

세계 콥트교회 수장과 로마 가톨릭 교황이 이슬람국가(IS)에 의해 참수된 이집트 콥트교인 21명을 "믿음의 순교자들"로 칭하며 추모했다. 가톨릭 피데스 뉴스 에이전시(Fides News Agency)는 16일(현지시간) 이브라힘 이삭 시드락 알렉산드리아 총대주교는 이집트 콥트교인 참수 소식을 전해 듣고 "신앙을 지키기 위해 생명을 바친 이 순교자들의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동시에 이 같은 .. 
"복음 전파에 앞서 어떤 공동체로 초대할 지 고민·연구 필요"
"미전도 종족에게 예수님을 따르라고 초대할 때 어떤 공동체로 초대하고 있는가?" 국제예수전도단(YWAM) 최전방선교훈련 지도자인 아미뜨 샤르마 선교사는 15일 꿈이있는교회에서 열린 MVP선교회 주최 초청세미나에서 이런 화두를 던졌다. 목회자, 선교사, 선교단체 간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타문화 속에서 교회개척'을 주제.. 靑, '이완구 임명동의안' 표결 앞두고 개각 준비 박차
국회가 16일 본회의를 열어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표결 처리할 예정인 가운데, 청와대 또한 개각 명단 발표를 위한 막바지 준비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등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은 이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정부로 송부되면 곧바로 이 후보자에게 총리 임명장을 수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박 대통령은 이후 총리.. 오늘 이완구 인준표결...여야모두 부담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16일 오후 국회 인준표결 결과가 향후 정국의 향배를 결정하는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질 이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가결 또는 부결, 어느 쪽으로 처리되느냐에 따라 여야관계는 물론 여야 내부에 작지 않은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정의화 의장 "오후 2시 본회의 개의"
정의화 국회의장은 16일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야당의 참석 여부와 관계 없이 이날 오후 2시 개의하겠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정 의장은 이날 오전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지난번에 여야 모두 표결에 임하도록 했으니, 결과에 관계 없이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포토뉴스] 정의화 국회의장, 국군의무사령부 방문
정의화 국회의장은 2.16(월)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있는 국군의무사령부(수도병원)을 방문했다. 국회의장으로서는 처음으로 국군의무사령부를 방문한 정 의장은 군 의료체계 현황 및 발전계획을 보고받고 병동을 방문해 설날을 앞둔 입원 병사들을 위로했다... 舊 통진당, 해산과의원직 상실 부당 재심 청구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해산된 통합진보당이 16일 정당 해산과 소속 국회의원의 의원직 상실 여부를 다시 판단할 필요가 있다며 헌재에 재심을 청구했다. 정당해산심판에 대한 재심 청구는 이번이 처음으로, 헌재가 재심 청구를 받아들일지 주목된다. 옛 통진당을 변호하는 대리인단은 이날 오전 10시 "지난해 12월19일 헌재의 정당해산결정을 취소하고 법무부의 기존 청구를 기각해달라"며 대한민국 정부를 상.. 
[채영삼 칼럼] '하나님의 열심'과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열심'을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에 초점을 맞추어, 한 개인의 구원론의 관점에서만 해석하려는 것은 다소 치우침이 있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열심'이란 자주, 하나님께서 그의 거룩하신 이름과 그의 공의와 자비, 의로 통치하시는 나라에 대한 하나님 자신의 열망을 표현하기도 하기 때문이다(사 9:7; 26:11; 37:32; 겔 5:13; 34-36장; 39:25)... 우윤근 "설 연휴, 현장에서 직접 소통해야"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17일 설 연휴를 앞두고 "새정치민주연합은 국민이 원하는 민생정치가 뭔지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완구 신임 총리에 대해서는 "국회 표결결과를 존중하겠으나, 국민 뜻을 저버린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그에 따른 모든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서민 살림살이가 녹록치.. 유승민 "세월호인양 국민동의 구해 빨리 추진할 것"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17일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활동이 이른 시일내 이뤄지도록 하고, 세월호 인양문제도 국민 동의를 구해서 빨리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설 연휴 가슴 아프게 보내는 분들이 많지만 세월호 유가족들이 제일 그런 분들 아닌가 한다"며 "세월호조사위 활동도 빨리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文-安"경제·민생정당 함께 해나갈 것" 협력 다짐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16일 저녁 안철수 전 공동대표를 만나 당의 변화·혁신에 함께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앞서 김한길 전 대표와 회동한 문 대표는 이날도 당 내 통합행보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날 만찬은 문 대표의 제안으로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1시간 반가량 배석자 없이 이뤄졌다. 대화 대부분은 당을 유능한 경제정당, 민생 정당으로 만드는 방안에 할애한 것으로 전해졌다... 朴대통령, 이 총리에 "당정청 구심 역할해달라"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이완구 국무총리가 새로 임명된 데 대해 "우리 정부가 풀어나가야 할 개혁과제들이 산적해있는데 이완구 총리께서 풍부한 경륜과 리더십으로 잘해나가시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무위원들에게는 "이제 새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께서 다시 한 번 심기일전하는 자세로 우리 앞에 놓여있는 많은 개혁과제들을 완수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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