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 투아렉 액세서리 스페셜 프로모션 실시
    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가 전국 28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투아렉 정품 액세서리를 권장 소비자가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착순 50대 한정 판매하는 '투아렉 액세서리 스페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 QX30
    인피니티, 2015 제네바 국제 모터쇼서 QX30 컨셉트 이미지 사전 공개
    인피니티(Infiniti Motor Company Ltd.)는 2015 제네바 국제 모터쇼(2015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이게 될 'QX30 컨셉트(QX30 Concept)'의 이미지를 사전 공개했다고 23일밝혔다. QX30 컨셉트는 인피니티가 앞으로 내놓게 될 프리미엄 컴팩트카를 암시하며, 이 세그먼트에 대한 브랜드의 헌신적인..
  • 현대자동차
    현대차, '베스트 드레스업 카 어워즈 2015' 실시
    현대자동차(주)가 개성 넘치는 드레스업 튜닝 차량을 선발하는 '베스트 드레스업 카 어워즈 2015'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2011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베스트 드레스업 카 어워즈'는 자동차 튜닝 시장 활성화 정책에 부응하여 튜닝 문화 양성화 및 건전한 자동차 문화를 선도해 왔다...
  • LG유플러스, 카링크 서비스 해외수출
    LG유플러스는 중소기업 ㈜유브릿지와 함께 공동 개발한 차량용 미러링 서비스 'Car Link(카링크)'의 해외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사물인터넷(IoT)과 더불어 '미래 핵심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는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의 글로벌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다"며 "중소기업과 공동 개발한 서비스를 해외로 수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
  • sk텔레콤
    중기 3곳, SKT의 MWC 전시관에 공동 참가
    SK텔레콤은 내달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5'에 국내 중소기업 3곳과 공동 참가해 국내 중소 ICT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 중소기업은 뛰어난 사업 아이디어와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진출에 현실적인 제약이 많은 국내 중소기업 입장에서 MWC참가는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진출 초석을 다질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는게 SK텔..
  • 15.2.22 KT MWC 전시관
    SKT·KT, MWC서 5G시대 혁신 선보인다
    SK텔레콤과 KT가 내달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5(이하 MWC 2015)'에 자사 전시관을 마련하고 자사의 5세대 이동통신 기술 뽐내기에 나선다. 22일 양사는 금년 MWC가 '혁신의 최전선(Edge of Innovation)'를 주제로 열리는데다 전 세계 1천 9백 여 기업이 전시 및 각종 컨퍼런스에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
  • 지리산 선교사 유적지
    "선교사유적지 '문화재 등록' 방해는 종교 이기주의 발로"
    전문가들에 의해 지난 2009년 건축학적·역사적·문화적·선교사적 가치가 있음을 인정받은 지리산 기독교 선교사 유적지의 근대문화재 등록을 두고 불교계의 방해 움직에 대한 교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교회언론회·대표회장 유만석 목사)는 23일 논평을 통해 "불교의 선교사 유적지에 대한 등록문화재 반대는 종교 이기주의의 발로이며 역사에 대한 부정이다"고 주장했다...
  • 서울시, 아파트 단지내 GIS로 누수복구체계 갖춘다
    서울시가 누수로 인한 단수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서울시는 23일 "서울시내 아파트 단지 내 상수도관에서 누수가 발생했을 때 서울시 상수도 GIS를 통해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 상수도 지리정보시스템에는 상수도관로 13,721㎞에 대한 지리 정보 및 상수도관의 구경, 재질, 설치연도, 공사이력 등..
  • 15.2.23 LG전자 해외타깃 스마트폰 라인업
    LG전자 해외타깃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 공개
    LG전자가 해외시장을 타깃으로 한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을 공개한다. 23일 LG전자가 내달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5(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에서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기존 L시리즈(3G), F시리즈(LTE) 등 보급형 라인업을 개편해 화면크기와 사양별로 신규 라인업 4종을 우선 선보인다. 'LG 마그나(LG Magna)'..
  • 여야, 이제는 "경제"..경제법안서 공방
    설 연휴를 쇠고 돌아온 정치권의 핵심 쟁점으로 '경제'가 급부상하고 있다. 여기에는 4·29 보궐선거를 두 달 앞두고 '서민경제 살리기' 적임자를 자처하면서 서민 표심을 잡아보려는 경쟁 심리도 깔린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설 연휴 기간 지역구에서 이념 대결이나 정치적 이전투구에 대한 싸늘한 시선을 체감하고 "먹고 살 수 있게 해달라"는 국민의 현실적 요구를 뼈저리게 접했기 때문...
  • 與, 저가담배 논란 진화나서.."아이디어 일뿐"
    설 연휴 직전 정치권에서 나온 '저가담배'가 단순 아이디어 차원의 해프닝으로 끝났다. 이는 새누리당 원내지도부의 저가담배 도입 검토 계획을 놓고 여론이 악화된 것. 유승민 원내대표가 지난주 원내대책회의에서 담뱃값 인상에 따른 후속대책으로 저가담배 도입을 검토할 것을 제안한 데 대해 야당이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한 데 이어 여당 의원들 사이에서도 부정적인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 당정, 법 개정해 어린이집 CCTV 의무화 추진
    당정은 23일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로 골자로 하는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을 2월 임시국회 내 처리를 추진하기로 했다. 어린이집에 대한 CCTV 설치를 의무화한 내용과 함께 이를 위한 경비지원과 의무보관 기간이 담겨있다. 새누리당 아동학대근절대책 특위(위원장 안홍준)는 이날 보건복지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와 각론회의를 갖고 이러한 내용의 2월 입법과제 특위안을 확정했다. 특위안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