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세훈
    대법원, '국정원 댓글사건' 원세훈 前국정원장 구속기간 연장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으로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원세훈(64) 전 국정원장에 대한 구속기간이 연장됐다. 대법원3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지난 4월6일 첫번째 구속기간 갱신 결정에 이어 3일 원 전 원장에 대한 구속기간을 한차례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형사소송법 92조에 따르면 구속재판을 받는 피고인의 구속기간은 2개월로 제한된다...
  • 미 국방부 관리 "생탄저균 지난 10년 동안 배달사고 많을 것"
    미 국방부 관리들은 3일 지난 10년 동안 살아 있는 탄저균의 잘못된 배송 문제가 생각보다 더 심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또 생탄저균이 미국 내 48곳 이상의 실험실과 최소 3개국에 잘못 보내졌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주 국방부와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표한 것보다 2배가량 많다. 국방부는 배달 사고로 공중 보건 위험은 없다고 반복적으로 밝히고 있다. ..
  • 6월 모의평가, "학교 수업 수준에 맞춰 출제"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4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2078개 고등학교와 322개 학원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출제위원단은 출제 기본 방향에 대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했다"며 "학교 수업에 충실한 수험생이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해 고교 교육의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밝..
  • 與, 메르스 병원 공개 '신중'…"정부 방침 따르자"
    국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가 확산되는 가운데 관련 정보를 모두 공개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던 새누리당이 4일 정부 방침을 따르자는 쪽으로 선회했다. 김무성 대표를 비롯한 여당 의원들은 그간 메르스 관련 당정이 다른 목소리를 낸다는 비판적 여론을 의식한 듯 직접적인 보건당국 비판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새누리당 메르스비상대책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특위..
  • FIFA
    FIFA 전 집행위원 "프랑스·남아공월드컵 때 뇌물 받았다"
    제프 블래터 회장의 낙마를 부른 국제축구연맹(FIFA)의 뇌물 스캔들이 일파만파다. 1998프랑스월드컵과 2010남아공월드컵까지 수사 대상이 확대되고 있다. 4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척 블래이저(70·미국) 전 국제축구연맹(FIFA) 집행위원이 미국 연방 법원에서 그와 FIFA 임원들은 1998년과 2010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 투표와 관련해 뇌물을 받았다고 진술했다. ..
  • 메르스
    '메르스' 잠복기 지났는데 감염…확산세 지속
    메르스가 최초 환자의 최대 잠복기가 지났는데도 2차 감염자가 여전히 나오는가 하면 3차 감염자도 계속 발생하는 등 고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또 발생 범위도 경기, 대전에 이어 전국 단위로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4일 메르스 환자가 전날 5명이 추가 발생해 총 35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 중 3명의 환자는..
  • 그래피티
    경찰, 거리낙서 '그래피티'에 형사 처벌한다
    경찰이 지하철 전동차 및 빌딩 벽면에 페인트로 그림을 그리는 '그래피티' 행위에 대한 강력 단속에 나선다. 그래피티란 전철이나 건축물의 벽면, 교각 등에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것을 말한다. 1970년대 뉴욕 빈민가에서 '거리 낙서'의 일종으로 시작됐다. 경찰청은 4일 그래피티를 범죄로 판단하고 엄정 단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를위해 주요 교통시설 ..
  • 인천공항
    내수 불황에도…해외 카드사용액 '사상 최대'
    올 1분기 해외에서 쓴 카드 사용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5년 1분기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실적'에 따르면 1분기중 내국인(거주자)이 해외에서 사용한 카드 금액은 전분기(32억달러)에 비해 0.5% 증가한 32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1분기 내국인 출국자수는 470만명으로 전분기(415만명)보다 13.1% 증가했다. 내국인의 해..
  • 대법원
    대법 "목적 없이 인터넷서 퍼나른 이적표현물, '무죄'"
    인터넷에 유포돼 있는 이적표현물을 단순히 퍼나른 행위만으로는 국가보안법을 적용해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국가보안법 위반(찬양·고무 등)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 조모(55)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조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조씨의 공소사실 모두 범죄의 증명이 없다고 보고 무죄를 선고한 ..
  • 오산 공군기지 원사 1명 '메르스' 양성 판정
    오산 공군기지의 원사 1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공군은 3일 오산 공군기지 소속 A 원사가 군 병원에서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A 원사는 국군수도병원에서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 원사는 다리를 다쳐 첫 번째 확진 환자가 입원했던 경기도의 한 민간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
  • 메르스
    메르스 확진자, 의료인 포함 5명 늘어…총 35명
    국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모두 35명으로 늘었다. 새로 추가된 환자 5명 가운데 2명은 3차 감염자다. 이로써 3차 감염자는 총 5명으로 늘었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유전자 검사 결과에서 5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32번째(남·54)와 33번째(남·47) 확진자는 지난달 15일 ⓑ병원의 첫 번째 확진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한 환자..
  • 직장인
    "한국인, 어려울 때 의존할 사람이 없다" OECD 국가중 최하위
    한국인은 사회적 관계를 중시하지만 어려움에 처했을때 의존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한국의 교육과 안전은 OECD 국가 가운데 상위권에 포함됐다. OECD가 3일(현지시간) 발표한 '2015 더 나은 삶 지수'(Better Life Index 2015)에서 한국은 11개 세부 평가부문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