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 문선명 집단에 대한 한국교회대책위원회, 통일교의 이단성 천명 1976 NCC 선교자유대책위원회, 정부가 WCC와 NCC를 용공집단으로 왜곡선전하는 행위에 대해 중지 요구 1974 한경직 목사 등 교계 대표, 김종필 국무총리 방문하고 시국문제에 대한 의견 교환.. [5일 날씨] 중북부 가끔 구름많음…소나기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중북부지방은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북부지방은 구름이 많고, 대기불안정으로 서울.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는 늦은 오후까지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장고신과 예장고려, 이번 9월에 하나될까
예장고신 총회(총회장 김철봉 목사)와 예장고려 총회(총회장 천환 목사)는 통합될까. 최근 고신총회운영위원회가 대구 성동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번해 제65차 총회에서 고려총회와 합동안을 총회에 상정하기로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WMC> [GKYM] 한인청년들 대거 선교헌신 결단](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2424/kwmc-gkym.jpg?w=188&h=125&l=50&t=40)
북한 억류 임현수 목사 가족과 교회 입장 발표, "속히 돌아오기를"
북한에 억류된 임현수 목사(캐나다 큰빛교회)에 대해 가족과 교회가 자신들의 입장을 발표했다. 가족과 교회는 먼저 "북한에 6개월 이상 억류 되어 있는 임현수 목사가 속히 돌아 오길 소망한다"고 밝히고, "현재 임 목사에게 가해지는 혐의에 대해서는 논박할 생각은 없고 다만 임 목사가 지금까지 한 모든 활동들은 북한 주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인도주의적 구호 활동이었음을 강조하고 싶다"고 전했.. 
한인들의 사랑, 다시 한번 주립 교도소에 전파된다
Global Mission Alliance(이하 GMA, 이사장 정인수 목사)가 지난 2일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에서 3주 앞으로 다가 온 스미스주립교도소 전도대회를 위한 준비모임을 가졌다. 스미스주립교도소 전도대회는 오는 28일 8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식사제공, 악기 연주, 찬양, 설교, 게임 등을 주 내용으로 한다... 
[김칠곤 칼럼] 이웃 사랑
우리말에 "가까운 이웃이 먼 형제보다 낫다"는 말이 있다. 이말은 이웃이 나의 삶을 가까이서 바라 볼 수 있기 때문에 이웃과 함께 서로의 아픔과 기쁨을 쉽게 나눌수 있는 말에서 나온 것이다. 그러나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며 사랑을 나누는데 있어서 서로가 지켜야 할 예의와 의무가 주어진다... 한인 목회자들 새 교단 창립… 기독교복음선교연합총회
한인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새 교단이 창립된다. 교단명은 기독교복음선교연합총회(CGMA, General Assembly of Christian Gospel Mission Alliance)다. 이 교단은 설립 취지문에서 "이민 목회자와 선교사를 양성하여 효율적인 선교 활동 및 지원에 힘쓴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목사, 장로, 권사, 안수집사 등 직분에 관계 없이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선교사들이 회원.. 
세월호 성금 중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사업’에 대한 공동모금회 입장
사랑의열매 측이 4일 "최근 일부 언론이 세월호 국민성금의 ‘안전한 대한민국만들기 관련사업’ 에 관해 보도함에 따라 이에 대한 공동모금회의 입장을 밝힌다"면서 보도자료를 내놓았다. 사랑의 열매는 "지난해 4월 세월호 참사 이후 공동모금회에 기부된 국민성금은 총 1,141억 원"이라 밝히고, "이 성금을 기부자들이 지정한 용도에 따라 구분하면 ▶세월호 피해지원 및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944..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광복 70년 한국교회, 서울광장 평화통일기도회로 총집결해야!
광복 70년, 분단 70년의 한국교회가 오는 8월 9일 서울광장 “평화통일기도회”를 통하여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일에 발 벗고 나섰다. 한반도는 분단이라는 아픔과 고통을 안고 지난 70년을 지내왔다. 광복의 희년이 되었어도 북녘 땅은 아직도 세계 최악의 세습 독제국가요 비인권국가며, 절대 빈곤 국가로 희망이 없는 동토의 땅이다... 
[신간소개] 문화전쟁
치열한 문화전쟁 속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 이제 한국에서도 볼 수 있는 퀴어 문화 축제, 개방적인 시대에서의 혼전 순결, 정부의 환경 개발과 환경오염, 낙태를 둘러싼 인권 문제 등 세상과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문제들을 외면할 수 없다. 성경이 말하는 진리라는 분명한 기준이 있는데도, 우리는 세상과 부딪칠 때 그 진리를 고수하길 주저하고,.. 
한신대, 성공회대 등 참여한 '2015 CENA Summer School'
아시아의 청년들이 아시아의 현안과 문제들에 대한 진단과 본인들의 시각에서 대안을 제시하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가 참여하고 있는 CENA(Civil-society Education Network in Asia, 아시아시민사회네트워크)의 2015 서머 스쿨이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한신대 서울캠퍼스 신학대학원에서 개최됐다... 
[신간소개] 인생 야곱
아침에 눈뜨는 것이 두려운 적이 있는가? 또 하루를 견디고 살아야 하는 것이 두려워 눈을 감은 적이 있는가? 야곱도 그러했을 것이다. 어릴 적부터 잘난 형에게 눌리고 치이고, 지독한 장인을 만나서 열심히 일해도 빈손뿐인 신세, 뭘 해도 자기 뜻대로 되는 게 없는 인생이었다. 야곱의 실력은 이렇게 형편없었지만 하나님은 그를 선택하셨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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