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정인찬 목사, 이하 세성협)가 주관하는 아프리카성령대회가 2015년 11월 2일(화)~13일(금) 아프리카 스와질랜드, 모잠비크, 남아공에서 개최되었다... 
한국인 원폭피해자 특별법 제정 운동 전개 11년 만에 법안심사소위 심사 안건에 상정
11월 11일부터 24일까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열린다. 이번 소위원회 회의에는 한국인 원폭피해자 특별법안이 심사 안건에 포함되어 있다. 2004년, 원폭피해자 특별법 제정 운동이 시작되고 나서 처음으로 법안심사소위 논의 안건으로 상정된 것이다... 
청년의 생각, 행동, 공감으로 만드는 통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장 박찬봉)는 대학생들과 함께 통일의 비전과 꿈을 공유하고자 오는 11월 13일부터 1박2일간 크라운해태 연수원(경기 양주시 소재)에서 「Uni Maker 시즌 1」사업을 추진한다... 
'진돗개 전도왕' 박병선 집사, 장로로 임직돼
하나님의 선교사역을 위해 힘쓰며 '진돗개 전도왕'이란 별명을 지닌 박병선 장로의 임직예배가 지난 7일 오전 순천시 순동교회(담임 홍춘규목사)에서 정계·교계 각계 지도자와 성도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이날 참석한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 당회장)는 "오늘 장로로 임직되신 박병선 장로님으로부터 늘 새로운 용기와 함께 큰 영감을 얻고 많은 위로와 격려를 함께 나누곤 한다"면서 "박..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SM엔터테인먼트, 어린이들의 꿈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
오는 12일 서울 종로구 창성동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실에서 서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협력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신간소개] 하나님 나라의 비유 : 모르는 척 외면할 수 없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
예수님의 비유는 예수님의 공생애 2년 차가 끝나갈 무렵, 유대 지도자들이 그를 죽일 빌미를 잡기 위해 그에게 표적을 요구하면서 시작된 가르침의 형태다. 비유는 단순하고 분명한 이야기였지만, 완악한 태도로 듣기를.. 
김무성·문재인 여야 대표, ‘소득세법 개정안 연내 처리’ 뜻모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부천사와 함께하는 나눔토크콘서트’에 참석해 기부금 공제율을 상향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연내 처리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한국교회 진정한 부흥 위해 전심으로 기도하자"
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KPMA)가 주최한 목회자 선교컨퍼런스가 11월 9일부터 11월 10일 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열방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국교회 목회자 6백여 명이 참석하여 중동 IS사태 이후 급변하는 시대상황 가운데 한국교회의 영적 각성과 10/40창 미전도종족 선교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증폭되었음을 나타냈다... 
종교인권 시민강좌 '종교 톺아보기 시즌2' 진행
종교자유정책연구원(대표 박광서, 이하 종자연)은 대한불교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와 함께 다종교에 대한 이해로 종교간 화합의 기초를 마련하고 종교인권의식 증진과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종교인권 시민강좌_종교 톺아보기 시즌2”를 작년에 이어 진행한다... 
한동대, 통일인재양성을 위한 ‘한동통일한국센터’ 창립식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통일 후 교육방법론과 동질성회복 등을 위한 연구 및 실천 활동을 수행함으로써 향후 통일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한동통일한국센터'(센터장 신은주)의 창립식을 오는 12일 한동대 효암채플 별관 3층에서 개최한다... 
중국최악의 스모그, 한반도 서남부 상륙 가능성
중국 동북 및 화북 지방의 스모그 현상이 당분간 '심각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특히 지난 10일 오후부터 동북풍이 불어 스모그와 미세먼지가 보하이(渤海) 서해 쪽으로 이동하면서 제주, 호남 등 우리나라 일부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다. 11일 중국천기망(中國天氣網)은 지난 8~9일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의 미세먼지 농도는 어제(10일) 오후부터 .. 
한국구세군, 첫 해외 후원자 모임 열어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은 11월 6일 (금) 저녁 7시 구세군중앙회관에서 내일을 위한 동행 : 해외 후원자 소모임을 열었다고 밝혔다. 본 모임의 목적은 기부금 사용내역의 투명성이 요구되는 시대에 해외 후원자들에 대한 소모임을 통해 후원내역을 명확하게 전달함으로써 후원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함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