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26일, 사순절을 맞아 예수께서 겪으신 고난을 묵상하며 전국 7개 교회에서 장기기증 서약예배가 드려졌다.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일산장로교회(담임 한성국 목사)에서는 사순절을 맞아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사랑의장기기증 서약예배를 드렸다. 이날 일산장로교회에서는 본부 박진탁 목사를 주일 설교자로 초청해 ‘아름다운 기적’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들었다... 
"역사박물관 통해 개혁주의 신학·신앙 흐름 볼 수 있어"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김선규 목사)가 31일 낮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총회 역사관 개관 감사예배'를 드렸다. 총회는 역사관이 100년 총회역사와 한국장로교 개혁교회의 정체성 확립, 신앙후손들에 대한 바른 신앙을 전하기 위한 역사교육의 장으로, 더불어 한국교회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곳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고 있다. 서현수 목사(총회서기)의 사회로 먼저 열린 예배에서는.. 
도선사 탑승한 세월호, 이송 반잠수선으로 목포신항 향해 순항
세월호를 실은 반잠수식 선박 화이트마린호가 31일 오전 7시 동거차도 인근 해역을 출항해 목포신항으로 순항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전 9시25분 도선사 2명이 가사도 해역에서 반잠수식 선박에 올랐다고 밝혔다... 
'박근혜 구속' 정치권, '역사적 비극'…보수·진보 시각차
박근혜 전 대통령이 31일 구속된 것과 관련해 정치권은 "역사적 비극"이라는 공통된 입장을 보이면서도 각 진영별 시각차를 드러내며 향후 정치적 파장을 예고했다.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박 전 대통령은 전대미문 국정농단 사태의 핵심이자 몸통"이라며 "법과 원칙의 엄정함을 기준으로 판단할 때 구속은 당연하고 사필귀정"이라고 말했다... 
주요외신, 박근혜 前 대통령 '긴급 타전'
주요 외신들은 31일 서울발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사실을 긴급 타전했다. 교도 통신은 "서울중앙지법이 부패와 권력남용 스캔들에 연루된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인 박 전 대통령이 부패와 뇌물수수·반란(수괴)죄 등으로 구속된 전두환, 노태우 이후 구속되는 첫 번째 대통령이 됐다"고 전했다... 
法, 박근혜 前대통령 '구속영장' 발부…"혐의소명·증거인멸"
헌정 사상 처음으로 파면된 박근혜(65) 전 대통령이 결국 검찰에 구속됐다. 이로써 박 전 대통령은 노태우·전두환 전 대통령이 이어 검찰에 구속된 세 번째 전직 대통령이 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강부영(43·사법연수원 32기) 영장전담판사는 31일 주요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사순절의 기도(13)
위를 보고 아래를 보지 못해 불만이 싹트고 아래를 보고 위를 보지 못해 오만에 빠졌습니다. 저의 마음을 다스리게 하옵소서. 밖을 보고 안을 다스려 고요함을 얻게 하시고 앞을 보고 뒤를 되새김으로 지혜를 구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겟세마네 기도를 생각하면서 주님과 함께 심한 고민과 슬픔의 기도를 드리게 하옵소서. 마음 속 주님의 모습을.. [31일 날씨] 대체로 흐림 (서울경기, 충청내륙 한때 비) / 전라남북도, 제주도 비 후 갬 / 강원도, 경상남북도, 충북동부 흐려져 비
제주남쪽에 위치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원도 및 경상남북도, 충북동부지역은 아침부터 흐려져 비가 오겠고, 서울경기, 충청내륙은 아침에서 저녁사이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라남북도와 제주도는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박 前대통령 피의자 심문 종료…구속 여부 31일 새벽 결정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여부를 결정할 피의자 심문이 시작한지 약 9시간 만에 종료됐다. 서울중앙지법 321호 법정에서 강부영(43·사법연수원 32기) 영장전담 판사의 심리로 30일 오전 10시 30분께 시작된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피의자 심문이 오후 7시 10분쯤 끝이 났다. 두차례 휴정시간을 제외해도 약 7시간25분이 소요된 것이다. 이에 따라 박 전 대통령의 구속 여부는 이날 밤 늦게 .. 
[심드림의 촌철活인] 작가의 아침
가난한‥. 작가의 아침은 이렇게 차려졌다. 고향에서 모친이 보내준 생강차 한 잔과 멀리 밀양에서 어느 친척이 보내준 파프리카 반쪽, 그리고 기한 지난 스낵 한 봉이 전부이다. 식탁 밑엔 주린 강아지 셋이 '경제민주화' 운운(云云)해 가며 한 목소리로 멍ㆍ멍ㆍ멍 짖어대고 있다. "조용히 해" 하고 소리치니 "성경에 개들도 주인집 식탁에서 떨어진 부스러기를 먹는다고 나오는데… 뭔 소리하는 거요?.. 
기윤실, 제19대 대선 앞두고 공명선거운동 펼친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30일 낮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회는 공직선거법을 지켜달라"면서 공명선거 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배종석 교수(공동대표, 고려대 경영학과)는 먼저 인사말을 전하면서, 기윤실의 공명선거운동을 소개했다. 그에 따르면, 기윤실은 창립 초기부터 단체의 사명 중 하나를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든다'는 것을 천명했다고 한다... 
"이슬람 형성에 기독교 이단들이 영향 끼쳐"
한국교회 이슬람의 실상을 알리고, 무슬림 선교를 위한 불씨를 지피고자 'FIM이슬람선교학교'가 시작됐다. 30일 저녁 영등포에 위치한 FIM선교센터에서 개강한 첫날 공개 강연을 통해 유해석 선교사(대표)는 이슬람과 기독교가 무엇이 다른지를 설명했다. 유해석 선교사는 처음 이슬람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가장 놀라웠던 점은 이슬람이 기독교와 비슷한 신학적 구조를 갖고 있었다는 점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