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 기독교 신학에서 방치내지 간과되는 분야가 있다면 바로 천사론일 것이다.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다. 먼저 현실적 요인으로는 신학이 다원주의 시대에 다양하고 풍성해지면서 상대적으로 조직신학의 관심 영역이 분산되면서 정해진 강의 범위 안에서 자연스럽게 천사론의 순위가 뒤로 밀려난 감이 있다. 즉 솔직하게 말하면 제한된..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학생을 외면하는 교사는 설 자리가 없다
최근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소속의 교사 중 일부가 소위 ‘노조 전임자’를 이유로, 학교에 무단결근하고 있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또 교사가 공무원으로서의 ‘복무규정’을 엄수하도록 감독해야 할, 일선 교육청에서는 오히려 이들을 감싸고, 정당한 징계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교육 현장이 ‘무법천지’가 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다... 
[이동규 칼럼] 부모 대상으로 실시할 수 있는 교회 프로그램
많은 교회들이 부모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한다고 하지만 정작 그 속을 들여다 보면 큰 교회의 일부만이 세미나나, 부모 자신만을 위한 교육들과 성경교육에만 치우치고 있다. 그러므로 작은 교회나 큰 교회나 대부분의 교회가 열정만 가진다면 얼마던지 할 수 있는 것들을 여기서 소개 함으로 교회가 부모들을 교육함으로 가정에서 자녀들과 함께 전인 기독교 교육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페북지기 Pick] 펜스 미 부통령이 지킨 ‘빌리 그래함 룰’…“아내 외엔 절대”
미국의 복음주의 원로인 빌리 그래함 목사가 성적 유혹을 이겨낸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지난 1949년 또는 1950년 사이 한 유명한 복음전도집회 후 일어난 일입니다. 그래함 목사가 집회 후 자신이 투숙하고 있는 호텔로 돌아왔을 때 놀랍게도 알몸의 여성이 자신의 침대에 누워 있는 광경을 목격합니다. 그 알몸의 여성은 그래함 목사의 사역(목회)을 파괴하기 위해 그를 유혹할 만반의 준비를 하고.. 
홍준표 "당당한 대통령 돼 골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 만들겠다"
보수정당인 자유한국당의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로 선출된 홍준표 후보가 31일 "당당한 대통령이 되어 나라를 조속히 안정화 시키고 골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54.15%의 압도적 지지율로 대선 후보로 선출된 뒤 수락 연설에서 "강단과 결기를 갖춘 스트롱맨이 필요한 시대"라며 이같이 말했다..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제42차 정기총회 성료
(재)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총재 조용기 목사, 이사장 이영훈 목사)가 미국 뉴욕에서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를 비롯해 북미총회 임원들과 순복음 선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달 27일부터 30일 까지 제4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조찬기도회, 총회, 목사안수식, 축복성회 등을 통해 순복음의 영성을 회복하고 한 해 동안의 수고에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일공동체와 동부교육청 아동·청소년 의료비 지원 사업 업무 협약식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의료비를 지불할 능력이 없어 치료를 포기하거나, 고액의 의료비 때문에 가족 모두가 고통당하는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들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지원이 더 필요한 아동에게는 생계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도 병행하기로 했다...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목회자 초청 시사회 성황리 열려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23일 왕십리CGV 와 30일 영등포CGV에서 목회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희생을 담은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 했다고 밝혔다.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그리스도의 고난을 그린 영화..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개원 9주년 기념감사예배 드린다
사단법인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이하 중재원)이 오는 4월 4일 11시 서울 강남구 학동로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피영민 목사)에서 ‘개원 9주년기념감사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안종대(기독교침례회증경총회장, 삼호침례교회 원로목사)목사가 설교하며 고영한 법원행정처장(대법관)과 최성규 인천순복음교회 목사가 격려사 및 축사를 맡는다...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과 구속, 슬픈 정치사의 마침표가 되어야
3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되었다. 현직 대통령으로서 국회에서 '탄핵소추'를 당하고, 헌법재판소에서는 '파면'을 당하고, 이제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구속'을 당하였다. 슬픈 정치사의 안타까운 한 장면이다. 박 전 대통령은 가족사에서부터 슬픔을 많이 당하였다.. 
'장시호만 문제가 아니었다'…체육특기자 학사관리 심각
이른바 '비선 실세' 최순실 씨 조카 장시호 씨처럼 학사경고가 누적됐음에도 학칙과 달리 멀쩡하게 대학 졸업장을 받은 체육 특기생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는 장시호씨 특혜 논란을 계기로 실시한 '체육 특기생 학사 관리 실태 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교육부는 앞서 작년 말부터 지난달까지 체육 특기생이 100명 이상 재학 중인 전국 17개 대학을 상대로 1996년부터 지난해.. 
[한교연 논평] 전직 대통령의 구속에 대한 입장
현직 대통령의 파면에 이은 구속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이 빌미가 되었지만 국정 파행의 상당 부분은 박 전 대통령의 무능·불통 리더십에서 비롯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검찰 조사에서 드러난 13가지 혐의는 앞으로 재판과정에서 죄의 유무를 다투겠지만 국민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으로서 금기를 넘은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통수권자의 자격을 상실한 것이라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