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전 11시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 새 예배당 건축 현장에서 건축 중 감사예배(이하 감사예배)를 드린다. 감사예배는 본당 벽체공사를 완료하고 지붕공사를 개시하면서 현장 노무자와 공사 관계자의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향후 안전공정을 당부하고 격려하는 자리다... 
예장대신 등 '2016 대한민국 성탄축제' 개최한다
예장대신 총회(총회장 이종승) 등이 올해로 15회 째를 맞는 ‘2016 대한민국 성탄축제’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27일 오후 6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행사에서는 대형 성탄트리 점등식이 있을 예정이다. 매년 서울시청 앞 광장을 밝게 비추는 ‘2016 대한민국 성탄축제’는.. 
[신간소개] '천재의 생각법', 유대인의 지혜를 현실로 적용하라
도서 『천재의 생각법』은 기존 강구되던 창의성 교육의 패러다임을 흔들어 놓는다. 단순히 창의인재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이 아닌 체계적인 구성을 통해 생각법에 대한 실직절인 접근법을 제시한다. 크게 5가지의 테마로 장을 구성하고 있다. 각각 정보, 상상력, 돈, 언어, 자아를 지배하는 생각법에 대한 사례제시와 적용법을 전한다... 
NCCK 에큐메니칼 정책협의회 개최한다
NCCK는 이번 정책협의회에 대해 "4.16으로 대변되는 절망과 위험의 시대, ‘헬조선’이라는 비탄의 언어로 채워진 ‘희망’이 사라진 시대, 어찌 보면 ‘희망’이라는 단어 자체가 사치일지도 모를 ‘부정의 시대’에 우리는, 교회는 무엇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 위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영산조용기자선재단과함께 한 “더불어 행복한 발레단” 4기 공연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이사장 조용기·김성혜)이 후원하고 보건복지부 주최, 서울발레시어터가 주관한 '더불어 행복한 발레단' 4기 공연이 11월 6일 오후 5시, 영등포 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더불어 행복한 발레단 4기는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창단된 발레단으로, 장애·비장애 아동 40명으로 구성되었고, 서울‧수도권과 충청지역으로 나뉘어져 진행되었다... [7일 월요일] 흐려져 비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에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북부, 충남서해안에 비가 시작되어 밤에는 그 밖의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오히려 '물질주의' 서구교회 위해 기도하는 北 성도들
세상에서 가장 억압적인 정권하에 박해 받고 있는 북한 기독교인들을 지원하는 단체가 놀라운 사실을 공개했다. 바로 북한의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의 신앙의 자유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돈과 물질의 유혹에 빠져 있는 '서구 형제 자매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것이다... 
미국교회의 가슴 아픈 아이러니 7가지
1995년 앨라니스 모리셋의 노래 '아이러니'는 미국 전역에 큰 히트를 했다. 이 노래는 2개의 그래미상을, 뮤직비디오로 6개의 상을 수상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이 노래는 많은 영어 전공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왜냐하.. 
"철저한 검찰 수사로 '최순실 게이트' 위기를 국가 쇄신 기회로 바꿔야"
최순실 국정농락 사태가 한국 사회를 충격으로 몰아넣고 있다. 집권 여당은 친박과 비박 사이 '내전'을 벌이고 있고, 야당은 파국으로 몰아가려는 모습이다. '최순실 사태'에 대한 국민적인 분노가 통제가 되기 힘들 정도다. 이 충격 때문에.. 
檢, ‘최순실 게이트’ 최순실·안종범·정호성 모두 조사
박근혜 정부이 비선실세 논란의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최순실 씨를 오늘 오전부터 불러 강도 높은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검찰 특별부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지검장)는 오늘(6일) 오전 10시부터 최순실 씨를 구치소에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최씨를 상대로 미르와 K스포츠재단 설립 경위와 두 재단을 이용해 사업 이권을 챙기려한 사실이 있는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주말날씨] 구름 많음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고, 남부지방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서울고법은 '동성애 옹호·조장' 비온뒤무지개재단 법인설립 불허해야"
갈수록 조직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동성애단체들의 공세에 대해 학부모 및 시민들이 4일 서울고등법원 앞에 모여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을 비롯한 건강과가정을위한학부모연합,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강원교육사랑학부모연합,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등 27개 시민단체는 이날 오후 2시 서울고등법원 정문 앞에서 "시국이 시끄러워도 동성애 지지세력들은 이 틈을 노려 끈질기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