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들은 지혜를 구하나 바울사도는 십자가외에는 구하지 아니하였다. 또한 마귀는 허물을 보고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하나님의 사람의 중심을 보신다. 저마다 나라의 국정 농단 사태를 보이는 대로 말하고 믿고 싶은대로 믿고 듣고 싶은대로 듣고 말하고 싶은대로 말하는데, 정치를 바라보는 시각도 촛불집회에 참여한다고 해서 모두가.. 
[김병철 칼럼] 나라의 문제를 바라보는 그리스도인의 관점(1)
루터와는 달리 칼빈과 칼 바르트는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국가를 보았기 때문에 루터보다 적극적인 국가론을 펼쳤는데 즉 교회가 국가와 분리나 종속과 대립 형식보다는 그리스도인들은 나라의 문제나 위정자들을 위하여 돌을 던지기 전에 주님의 마음으로 참고 인내하면서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희곤 기고] 군 복음화, 민족복음화의 지름길이며 지금이 골든타임이다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 가결로 작금의 대한민국은 요동치고 있다. 선거의 여왕이자 여성 대통령이라 불리웠던 그의 위치도 결국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달리고 말았다. 필자는 이번 탄핵을 지켜 본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아니 목회자의 한 사람으로서 느끼고 받아 들인 감정을 솔직하게 나타내 보고자 한다... 
“우리는 밴드(BAND)로 하나님 말씀 전해요”
이단과 사이비가 횡행하는 오늘날, 하나님의 참 진리가 왜곡되고 사람의 영광이 우선시되어 버린 비정상적인 상태에서 진정 하나님의 정확무오한 말씀을 전할 방법은 없는걸까. 과거와 같이 교회 전단지나 주보 또는 선물 등으로 불신자들을 교회로 모으는 것은 이제 불가능에 가깝다. 더욱이 이단과 사이비들의 종횡무진을 이와 같은 방법으로 막아내거나 차단한다는.. 
새해를 올바르게 시작하는 방법 3가지
칼럼니스트 JB 카칠라는 '새해를 올바르게 시작하는 방법'이란 기고 글을 통해 다가오는 2017년을 잘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2017년이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다. 2017년을 맞이하기 전 새로운 한 해를 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까?.. 
왜 성경은 공룡에 대해 말하지 않는가?
지난 22일 텍사스 주 헌트빌에 있는 샘 허스톤 주립대학에 한 학생이 "왜 성경에 공룡에 대한 이야기가 없는가?"란 질문에 기독교 변증가이자 작가인 프랭크 튜렉은 "성경은 분류학(생물학의 한 분야)에 관한 책이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당신이 정말 중생했다는 증거 3가지
칼럼니스트 제이 카칠라는 '당신이 정말 중생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3가지 증거'라는 기고 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함을 받은 기독교인이 자신이 예수 안에 다시 태어난 생명임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에 대한 3가지 증거를 제시했다.. 
필름포럼 추천 기독인들을 위한 '2016 영화 10선'과 2017 극장가 전망
필름포럼이 2016년을 돌아보며 기독교인들을 위한 추천 영화를 선정하고, 2017년 극장가를 전망했다. 필름포럼은 "2016년 올해도 어김없이 수많은 영화가 쏟아졌다"고 말하고, "그 가운데 2016년 한국 사회를 살펴볼 수 있는 영화와 기독교 가치관으로 추천할 수 있는 영화들을 꼽았다"면서 "종교적인 의미뿐만 아니라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를 일깨워 주는 영화, 그.. 
다일공동체와 함께 특별한 새해를 맞는 박승철헤어스투디오
다일공동체의 밥퍼나눔운동본부(최일도 이사장)와 박승철헤어스투디오(박승철 대표)는 1월 2일 오전 11시에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행복한 나눔으로 새해를 맞는다. 이번 행복나눔 시무식은 국내 최대의 미용•뷰티 체인기업인 박승철헤어스투디오의 박승철원장과 체인본부, 전국 250여개의 체인점 등 총 2,500여명 임직원들이 사랑의 봉사단 이름으로 뜻을 모아 갖게 되었다... 
NCCK 언론위, 12월의 '시선2016'은 '청소년 행동'
언론위는 "‘청소년 행동’은 한국 사회에서 어둠이 빛을 가릴 때마다 앞장서서 광장 나아가 시민의 주권회복을 위한 토론을 점화시키는 불씨였다"고 말하고, "민족의 등불이 꺼졌다고 절망했던 일제강점기 1919년 3월 1일 시작된 독립선언을 앞서서 이끌었던 것도 중고생이었으며, 1929년 11월 3일 광주에서 시작된 항일운동도 중고생들이 어둠을 가르는 등불을 들었던 일이었다"고 했다... 
IS 무장단원에게 현대판 다메섹 회심 사건 재현…"왜 나를 핍박하느냐!"
바이블포미디스트(Bibles4Mideast)단체에 따르면, IS 무장단원 중 하룬은 그날 사건에 대해 "불꽃같은 눈을 가진 예수님이 모래 폭풍 가운데 나타났다. 그리고 전능하신 목소리로 '왜 나를 핍박하느냐?'고 물어오셨다"고 말했다... 
샬롬나비, 쪽방촌 독거인들 찾아 쌀포대 전달
이 행사에는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 숭실대 명예교수), 최철희(시니어 선교대표), 최혜숙(소련선교회 상임이사), 임종헌(샬롬나비사무총장), 최선(심곡제일교회 담임목사), 이종호(낙성대 우리교회담임목사), 김용삼(소망을 찾는 이교회 담임목사), 홍인표(샬롬나비 간사 목사), 그리고 소망을 찾는 이 교회 부목사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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