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칭)한국교회총연합회 출밤감사예배에서 참석교단 전 교단장들과 총무, 사무총장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면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선 때 이슬람·동성애 등 분명한 기독교 입장 전달해야"
    (가칭)한국교회총연합회(이하 한교총) 출범감사예배가 9일 오후 2시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렸다. 이종승 목사(예장대신 총회장)의 사회로 먼저 열린 예배에서는 전명구 감독(기감 감독회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여성삼 목사(기성 총회장)가..
  • 스노우 스티커
    스노우(SNOW), 국가별 2016년 인기 스티커 공개
    모바일 동영상 메신저 스노우(SNOW)가 지난 한 해 국가별로 가장 인기 있었던 스티커를 9일 공개했다. 스노우는 지난 1년간의 스티커 누적 다운로드 수를 집계한 결과, 약 1,300여 종의 스티커 가운데 전세계 이용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스티커는 ‘핑크쥐’ 스티커였다고 밝혔다...
  • 리본즈 브랜드 위크
    리본즈, 버버리·생로랑·구찌 등 주요 명품 할인
    명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 리본즈가 새해를 기념해 9일부터 이달 30일까지 3주 간 ‘브랜드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지난 한 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인기 브랜드 9가지를 엄선해 매주 3개 브랜드의 제품을 최대 6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행사다. 올해의 첫 프로모션인 만큼 다양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 '최순실 게이트' 제5차 청문회 우병우
    마지막 '최순실 청문회' 증인 대다수 '불출석'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9일 마지막 '최순실 청문회'를 개최했으나 단 두 명만 참석하면서 사실상 유명무실한 청문회가 됐다. 이날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된 사람은 조윤선 문화체육부 장관을 비롯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안봉근·이재만 전 청와대 비서관, 정송주·매주 대통령 미용사 자매,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등 모두 20명이다...
  • 주도홍 교수
    "남북통일, 사람을 변화시키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사)하나반도의료연합(OPEMU)이 8일 저녁 대학연합교회 성수성전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 해 사역을 정리했다. "2017 통일축복이루자"란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는 특별히 기독교통일 전문가 주도홍 교수(백석대)를 초청해 강연을 들었다...
  •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교연)은 지난 6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제6-1차 임원회 및 회원교단장 총무 간담회를 갖고 한국교회 연합을 적극 추진하기 위한 한국기독교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한교연, 한국기독교통합추진위원회 구성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교연)은 지난 6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제6-1차 임원회 및 회원교단장 총무 간담회를 갖고 한국교회 연합을 적극 추진하기 위한 한국기독교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 북한 장거리 미사일
    北 외무성 “ICBM 임의의 시각·장소서 발사”
    북한이 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최고 수뇌부가 결심하는 임의의 시각과 장소'에서 발사될 것이라며 남한에 대한 위협 수위를 높였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우리와 상대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우리를 똑바로 알고 새로운 사고방식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북한 라디오매체인 조선중앙방송이 이날 보도했다. 대변인은 "미국이 마감단계에 이른 ..
  • 믿음
    [심드림의 촌철活인] 믿음
    2017년 새 하늘과 새 땅을 주님으로부터 선물 받았습니다. 심장이 뛰고 떨립니다. 왜냐고요? '그 선물포장 안에 도대체 어떤 선물이 들어 있을까?'하는 설렘 때문입니다. 성취적 예언대로… 이 난세에… 분명 득세(得勢)할 겁니다...
  •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
    與 9일 상임전국위 재소집…실무형 비대위원 인선 재시도
    새누리당은 9일 오후 2시 일부 비상대책위원을 1차로 인선해 '실무형 비대위'를 꾸리기 위한 상임전국위원회를 다시 소집한다. 앞서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는 지난 6일 상임전국위를 소집했지만, 의결정족수(정원 51명의 과반인 26명)에서 2명 모자란 24명의 상임전국위원만 참석해 무산됐다. 당시 일부 친박(친박근혜)계 의원들의 조직적 방해로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한 것으로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