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언론회는 광복 74주년 기념 논평을 발표했다. 이들은 “광복 74주년을 맞이해 한·일 관계는 매우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며 “정부는 외교적 노력으로 해결하려는 의지가 부재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 “갈등을 국내 정치적 손익으로 이용하려는 합리적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또 이들은 “일본 정부는 2일 한국을 화이트리스트 국가에서 제외한다는 발표까지 했다”며 “화학.. 
"홍콩 민주화 시위, 제 2의 천안문 사태로 번질 우려"
홍콩에서 범죄인 인도 조례 시행 반대 집회가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제 2의 천안문 사태로까지 번질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 투데이는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은 7월 9일 기자회견에서 “이 법안은 수명을 다했다”며 ‘법안 폐기’를 선언했지만, 시위 양상은 수그러지지 않을 분위기다. 시위대는 완전 철회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홍콩 범죄인 인도 조례는 중..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 인천 퀴어축제 반대한다"
8월 31일 인천시에서 퀴어 축제가 예정된 가운데,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인기연)는 5일 인천시청 앞에서 동성애 및 퀴어 집회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 2:24)”라고 말하며, “하나님의 자연 질서를 무너뜨리려는 악한 계략인 동성애를 반대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들은 “성결한 나라의 회복을 염.. 
히스패닉 노린 증오 범죄로, 텍사스 엘파소(El Paso) 총기난사 20명 사망
지난 3일 미국 텍사스주 엘파소(El-Paso)에서 21세의 백인 청년이 대형쇼핑몰에서 총기를 난사해 적어도 20여명이 사망했다. CNN, 뉴욕타임스(NYT) 3일자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용의자가 엘파소에서 650마일(약 1,046km) 떨어진 앨런(Allen) 도시에 살고 있는 Patrick Crusius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두고 “백인우월주의에 입각한 히스패닉 증오 범죄 .. 
"법원의 장신대 무지개 깃발 징계 무효, 신학교 건학 이념 무시한 처사"
샬롬나비는 서울동부지법이 내린 장신대 징계 무효 판결을 놓고 논평을 발표했다. 이들은 “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교로서 학생들에게 바른 신앙과 윤리관을 가르쳐야 할 권한 행사가 있다”면서 “이번 징계는 경미하다는 목소리가 나올 정도로 학생 입장을 고려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 “징계 사유를 알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무효 판결 내리며 학생들 편을 들어줬다”며 “이는 법원이 신학교의 설립목적을 .. 
뉴욕성시화총력전도대회, 2만여 명 전도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뉴욕 맨하탄 중심가에서 실시한 ‘2019 뉴욕성시화총력전도운동’이 2만여 명의 뉴욕시민과 다민족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폐막했다. 국제도시선교회와 미국 동부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김호성 목사)가 미국의 재부흥을 소망하며 연간 6000만 명이 찾는 뉴욕의 중심 맨하탄의 메이시 백화점과 타임스퀘워광장 등에서 전개한 뉴욕총력전도운동에는 미국 뉴욕 동부성시화운동부 본부장 김호성.. 
월드비전, 인에이블다온소프트 사회공헌 업무 협약 체결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이 지난 2일 대국민 국군 소통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더캠프(The Camp)』 개발사 주식회사 인에이블다온소프트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월드비전 서울남부지역본부 전재현 본부장을 비롯해 ㈜인에이블다온소프트 이정희 부사장과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수 140만 명이 넘는 국내 최대 군 플랫폼 더캠프 앱에서 국내.. 
"경기도 성평등 개정 조례안, 성평등 위원회 설치 적용에 교회도 포함될까?"
경기도 개정 성 평등 조례안이 7월 16일 통과된 후, 여러 기독교 단체들의 저항에 부딪히고 있다. 혹자는 조례안을 두고 “성 평등 위원회를 과연 공공기관 및 사업자에 설치하도록 규정했을 뿐, 과연 교회 및 종교단체에 설치하도록 권고했을까”라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은 7월 29일 출범식을 가지며, “경기도 성평등 조례 개정안이 교회 및 종교단체에 성 평등 위원회 설.. 
[박광서 칼럼]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들(1)
세상에서 한민족(韓民族)처럼 선동하기 쉬운 민족이 있을까? 효순이·미선이, 광우병, 세월호, 촛불광란, 그리고 최근 거세게 일고 있는 일본과 관련한 일련의 사태에 이르기까지 이 민족은 미혹의 호각소리에 우왕.. 
"동성애 문제는 성경적 진리와 자연주의 사이 세계관 전쟁"
제10회 기독교학교교육공동체 컨퍼런스가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2-3일 양일간 열린다. 2일에는 이태희 변호사가 세계관 전쟁을 주제로 전했다. 그는 “세계관은 곧 종교”라며 “세상을 바라보는 믿음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형성 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가나안의 세계관은 곧 풍요와 풍년의 신인 바알”이라고 전했다. 또 그는 “가나안 사람들은 바알의 정액을 비로 생각했다”면서 “비가 내리려면 .. 
"남성 트랜스젠더, 여성 운동경기에 출전해 우승 논란"
미국 코네티컷주 청소년 여자육상경기에서 남자가 우승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월스트리스 저널(WSJ) 7월 19일자(현지시각) 보도에 의하면, 지난 2월 코네티컷주에서 열린 55미터 청소년 여자 육상경기에서 남성 트랜스젠더 선수가 우승했다. 스스로를 여성으로 인식해 성전환 수술을 받은 남성이 우승을 차지해, 모두가 우승할 것이라 점쳤던 16세의 유망주 셀리나는 정작 탈락했다. 당시 긴 머리를.. 
호서대학교 기독교학과, 일본 경제보복 규탄 및 구국을 위한 지역/해외 연계 릴레이기도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한 시점에 충절의 고장 천안/아산지역에서 호서대 기독교학과 교수들과 학생들이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를 규탄하고 동북아 평화를 위해 ‘STOP JAPAN!’을 구호로 구국 릴레이 기도를 펼치고 있다. 호서대학교 기독교학과는 교수들과 학생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충국선열의 정신이 깃들어 있는 유관순 생가 매봉교회를 기점으로 나라사랑 실천과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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