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드디어 애굽땅에 들어가 바로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하였습니다. 모세는 바로에게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소개하였고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절기를 지킬 것이라고 분명하게 전달하였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영적인 교훈을 찾을 수 있습니다... At a New York Church, Korean and English Ministries Sing Together for the Cause of Missions
Crystal Church of New York held its eighth annual Mission Concert on July 2, during which various performances took place with the purpose of raising funds for the short-term mission trips taking place this summer... 
[아침을 여는 기도] 노을처럼 사랑도
정결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마음을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밝아져서 하나님 앞에 회개의 기도를 드리게 하옵소서. 십자가의 사랑을 믿고 성령님과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게 하옵소서. 내게 오신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의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하늘 한복판에 달아오르는 태양처럼, 서쪽 산으로 조용히 걸어가는 노을처럼.. [12일 날씨] 가끔 구름많음 / 내륙산간 소나기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내륙산간으로 오후 한때 대기가 불안정하여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종교개혁500주년, 기념할 것 4가지와 당면 과제 5가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면서, 무엇을 기억하고 기념할 것인가? 그리고 우리에게 당면한 과제는 무엇인가? 11일 저녁 100주년기념교회 홍보관에서는 이 교회 창립 12주년을 기념하는 '종교개혁 500주년 신앙대강좌' 두 번째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시간에는 이은재 교수(감신대)가 "현재와 미래를 위한 종교개혁의 의미, 그 환희와 고뇌"란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 
'안락사' 논란의 대안, 공감·돌봄의 '호스피스 완화치료'
복음주의 의료선교회 성누가회(Saint Luke Society)가 "연명의료부터 안락사까지, 기독의료인의 입장은 무엇인가?"란 주제로 '제4회 대한기독의료인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김수정 의학박사(혈액종양내과 전문의)가 이 논란의 대안으로 고통 완화와 진정한 공감·돌봄을 제공하는 '호스피스 완화의료'를 제시했다... 
한교연, 영화 “예수는 역사다” 특별시사회 열어
영화 "예수는 역사다"는 미국 시카고 트리뷴지 기자이며 무신론자인 주인공 '리 스트로벨'이 하나님이 없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역사학자, 의사 등 전문가들을 만나 인터뷰를 해가는 과정에서 예수 부활이 허구가 아닌 역사적 사실임을 발견하고 신앙인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냈다... 
[신간소개] 청소년이 알아야 할 5가지 사랑의 언어
인간관계의 열쇠는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을 제대로 주고받아야 관계가 개선됩니다. 사랑이 상대방이 느끼도록 전달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누구나 고유한 언어 체계를 가지고 의사소통을 하듯, 사람마다 사랑을 표현하고 이해하는 언어가 다릅니다. 이를 '사랑의 언어'라고 부르며,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봉사, 스킨십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CCC 학생들, 1010명 장기기증 희망 등록해
지난 6월 26일부터 4박 5일간 강원도 평창군 한화리조트 휘닉스파크에서 진행된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 박성민 목사, 이하 CCC)의 ‘2017 CCC 대학생여름수련회’를 통해 1,010명의 학생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 CCC는 여름수련회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평화칼럼] 왜 전쟁을 겪게 하셨을까
미국의 전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은 노르망디 상륙작전 50주년 기념식 이렇게 탄식하였다. “노르망디 상륙 50주년이 갖는 의미는 우리 장병들이 목숨을 아끼지 않고, 자유를 지켜냈다는데 있지 않다. 이 상륙작전이 갖는 현대적 의의는 불필요한 희생을 치르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는데 그 의미를 두어야 한다.” 레이건의 지적처럼 한국전쟁도 우리 국가에 큰.. 
루터교 2017년 하계 목회자 연장 교육 세미나…켄트 버레슨 박사 강연
기독교 한국 루터회 총회 교육 분과위원회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루터대학교에서 “2017년 하계 목회자 연장 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21세기 한국 루터란 신학과 예배 형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강사는 미국 컨콜디아 신학교의 조직신학 교수이며 교목실장이기도 한 켄트 버레슨(Kent Burreson) 박사였다... 
순교자의 소리, 큰 글자 조선어 스터디 성경 출간
순교자의 소리는 "지난 십여 년 이상 동안 연로한 탈북민들이 전세계에 퍼져있는 다른 북한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최고의 선교사 그리고 가장 헌신된 선교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전하고, "연로하신 북한 분들과 그 분들의 선교사 영성은 가장 최신 성경 버전인 큰 글자 조선어 스터디 성경을 ‘순교자의 소리’가 출판하도록 영감을 준 이유"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