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무화과나무 아래
    한쪽으로 치우쳐 마음이 좁고 너그럽지 못한 저의 모습을 살펴주옵소서. 이 시대의 빛이 되고 소금으로 쓰이게 하옵소서. 분쟁이 많은 이 시대에 평화를 전하게 하옵소서. 서로의 갈등을 해소시키는 역할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거룩한 책임을 저에게 주셨는데 화해를 이루어내는 일을..
  • 강남제일교회 문성모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3.1운동 당시 기독교는 민족의 종교였다"
    3.1운동 100주년 기념예배 시연이 21일 오전 11시 부터 강남제일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시연에 문성모 목사는 한복을 입고, 권사와 장로들은 흰색 한복을 입어 3.1운동 당시 예배의 기억을 환기했다. 또 채성주 권사, 이주강 집사, 양윤철 장로는 독립선언서를 직접 낭독하며, 3.1운동 정신을 고취시켰다. 설교는 느헤미야 1:11-2:5, 8:1-12을 놓고..
  • 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가 "한국교회, 공동체성과 공공성을 회복하라!"라는 주제로 제3회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 노형구 기자
    "코메니우스의 '범 지혜'는 교회연합 정신 강조"
    제 3회 목회자 컨퍼런스가 ‘한국교회, 공동체성과 공공성을 회복하라!’는 제목으로 한국YMCA 강당에서 오전 10시 부터 개최됐다. 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가 개최한 이번 목회자 컨퍼런스의 첫 번째 강연자로 정일웅 교수(전 총신대 총장, 현 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 소장)이 ‘한국교회의 새로운 도전, 형제연합교회와 코메니우스의 영성’을 주제로 강연했다..
  • 메노나이트 선교사 김복기 목사가 아나뱁티스트 공동체를 소개하고 있다.
    "아나뱁티스트 공동체의 지향, 사도행전 2·4장의 초대교회 공동체"
    2019 아나뱁티스 컨퍼런스가 기독교회관 2층 조에실에서 19일 오후 2시부터 개최됐다. 아나뱁티스트들이 살아온 공동체에 대해서 소개하는 시간으로, 이날 첫 번째로 캐나다에서 메노나이트 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는 김복기 목사가 발제했다. 서두에서 그는 아나뱁티스트 공동체를 소개하면서, “아나뱁티스트 공동체 중..
  • 한국공익실천협의회 대표 김화경 목사가 기자회견에 임하고 있다.
    "대표회장 직은 개인의 영달을 위한 자리 아냐"
    한국공익실천협의회 대표 김화경 목사가 21일 종로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직은 개인의 영달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며 제25대 대표회장 후보로 나선 특정 인물에 대해 선거법 위반과 온갖 불법 비리 의혹 제보를 기반으로 사퇴를 촉구했다...
  • 한기총 로고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 등록 조작 의혹 일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25대 대표회장 선거를 둘러싸고 '후보등록 조작' 의혹이 일각에서 제기되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후보자 접수 과정에서 특정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후보등록 조작이 이뤄졌다는 것이다...
  • The Lock Ministry의 한기영 목사. 2017년 17년간 목회한 교회를 떠나 캘리포니아로 온 그는 우연히 방문한 교회를 통해 교도소 선교를 시작하게 되었다.
    “한인 2세가 감옥에 있다는 것 상상도 못했는데…”
    지난주 금요일 미주 기독일보 사무실에서 The Lock Ministry의 한기영 목사를 만났다. 2017년 17년간 목회한 교회를 은퇴하며 33년을 산 미시간을 떠나, 자동차에 당장 필요한 옷가지를 싣고 캘리포니아로 왔다. 그리고 작년 10월 '갇힌 자에게 놓임을'을 펴냈다.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