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가운데가 팀 켈러 목사이다.
    팀 켈러, 한국교회 성도들과 '고통'을 말하다
    미국의 저명한 기독교 저술가이자 21세기의 C.S.루이스로 불리우는 팀 켈러 목사(리디머 장로교회 개척목사, CTC 이사장)가 방한해 장충체육관에서 한국교회 성도들을 만났다. 그가 성도들과 나눈 주제는 "고통"이었다...
  • 김병구 장로(바른구원관선교회)
    [김병구 칼럼]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님에게 묻습니다
    지난 2월 25일 이찬수 목사님께서는 로마서를 1-11장 까지는 교리와 은혜를 가르치는 부문으로 12 장 이후는 이 은혜와 교리를 알게 된 크리스천들이 어떻게 거룩한 성화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 지를 설파하는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책임을 균형 있게 가르치는 훌륭한 설교를 하셨습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통곡의 시간이 이르기 전
    하나님 안에 있는 행복을 깨닫게 하옵소서. 말씀이 있어야 들을 수 있고 들어야 믿을 수 있습니다.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알아듣습니다. 그러기에 양들은 하나하나 불러 데리고 나갈 때 자기 목자의 음성을 알고 뒤따라갑니다. 저의 형편을 아시는 주님께서 오늘도 저를 살피고 계십니다. 십자가 앞..
  • 한반도녹색평화운동협의회(대표회장 전용재 감독, KGPM)가 지난 3월 2일 오전 7시 30분 중구 정동 컨퍼런스달개비에서 평창올림픽 후 남북한 산림교류의 중요성에 대한 회의주제로 2차 이사회를 가졌다.
    "북한 통일화합나무심기운동 전개해야"
    한반도녹색평화운동협의회(대표회장 전용재 감독, KGPM)가 지난 3월 2일 오전 7시 30분 중구 정동 컨퍼런스달개비에서 평창올림픽 후 남북한 산림교류의 중요성에 대한 회의주제로 2차 이사회를 가졌다. 장헌일 상임이사의 사회와 김영진 상임회장겸 본부장의 기도로 시작된 회의에서 전용재 대표회장(전 감독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주말날씨] 흐리다 주일에는비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제주남쪽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흐리고 오전 한때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 28일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은 유엔안전보장이사회 휴전결의에도 불구하고 민간인에 대한 폭격이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 동구타 지역의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월드비전, 시리아 동구타 지역 즉각 휴전 촉구
    월드비전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영속적인 휴전만이 대학살을 끝낼 수 있다"며 "동구타에서 폭력 사태를 멈추기 위해 즉각적인 휴전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4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30일간 휴전 결의안이 채택됐지만 여전히 동구타 지역에서는 포격이..
  • 남재영 목사
    교회협, 3월 중순 '제주 4.3 평화기행' 진행
    2018년 사순절 기간을 보내며 고난과 고통의 현장을 찾고 있는 교회협은 특별히 제주 4.3 70주년을 맞아 평화기행을 실시하기로 계획했다고 밝히고, "제주 4.3은 아직 이름을 가지지 못한 민족의 아픈 역사"라며 "아픈 역사의 정의로운 화해를 위한 첫걸음을 시작하고자 한다"고 했다...
  •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대열)는 28일 ‘제37회 홀트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우리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훌륭한 인재상인 ‘홀트장학생’ 10명을 선발해 총 6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이들은 앞으로 국내‧외에서 ‘홀빛프렌즈’로 활동하면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것.
    홀트아동복지회, 대학생 10명에게 장학금 6천만 원 전달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대열)는 28일 ‘제37회 홀트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우리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훌륭한 인재상인 ‘홀트장학생’ 10명을 선발해 총 6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이들은 앞으로 국내‧외에서 ‘홀빛프렌즈’로 활동하면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것...
  •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에 위치하고 있는 실로암선교센터(대표 지연숙 전도사)가 센터 설립 6주년을 맞이하여 후원자들과 사역자들을 초대한 가운데 지난 27일 오전 11시 30분에 감사예배를 드렸다.
    부천 실로암선교센터, 설립 6주년 감사예배 드려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에 위치하고 있는 실로암선교센터(대표 지연숙 전도사)가 센터 설립 6주년을 맞이하여 후원자들과 사역자들을 초대한 가운데 지난 27일 오전 11시 30분에 감사예배를 드렸다. 길민환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 날 감사예배에서는 홍사진 목사(주찬양교회)가 ‘때가 이르면’(갈 6: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은 지난 2월 27일 오전 11시 한기연 회의실에서 제7-2차 임원회를 열고 2019년 3.1절 100주년 행사 준비위원회 구성과 국가정책에 관한 대응연대방안 등 현안 문제를 논의했다.
    한기연, 3.1절 100주년 행사 준비위 구성 추진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은 지난 2월 27일 오전 11시 한기연 회의실에서 제7-2차 임원회를 열고 2019년 3.1절 100주년 행사 준비위원회 구성과 국가정책에 관한 대응연대방안 등 현안 문제를 논의했다...
  • 프라미스교회 허연행 목사가 1일 새벽기도에서 느헤미야와 같이 현재 한인 디아스포라 기독교인들이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해야 할 때임을 강조햇다.
    "수백만 한인 디아스포라 성도들, 대한민국 위해 일어날 때"
    삼일절 맞아 한국교회 연합기구들이 주축이 돼 서울 광화문과 서울역 일대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구국을 외치는 ‘국가회복 범국민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LA와 뉴욕, 뉴저지, 애틀랜타 등 미주의 각 한인교회들도 1일 새벽 각 교회에서 대한민국의 자유 수호와 한미동맹 강화를 주제로 간절히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