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 스토리텔링
    [선교도서] 성경 스토리텔링
    전 세계의 약 70% 이상이 구전 문화권에 살고 있으며, 나머지 사람들 가운데서도 책보다 이야기, 영화, 연극 등을 선호하는 구전 선호 학습자가 많다...
  • 예성 해외선교 40주년 선교대회의 모습.
    예성, 제97회 정기총회…"가서 제자 삼으라"
    예성 총회 ‘성결교회 선교 112 연차대회 및 제97회 정기총회’가 “가서 제자 삼으라”(마 28:19~20)는 주제로 예성 산하 전국지방회에서 참석한 총회 대의원들과 대회원, 교계 초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안양 성결대학교 예성80주년기념관에서 거행됐다...
  • 이정익 목사
    "인공지능 시대, 교회 대안은?"…오는 24일 신촌포럼 열린다
    1997년 출범 후 교회와 사회의 변화를 되짚어보고 기독교의 역할을 제시해 온 신촌포럼이 이번엔 인공지능 사회의 변화와 교회의 역할을 모색한다. 신촌포럼(대표 이정익 목사)은 오는 5월 24일 신촌교회 아천홀에서 제38회 포럼을 개최한다...
  • 김삼환 목사를 소개하는 김하나 목사
    "명성교회 회개와 김하나 목사 자진 사임 촉구한다"
    '명성교회 세습철회를 위한 예장연대'(이하 예장연대)가 최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김하나 목사 청빙결의 무효 소송' 판결이 연기된 것에 대해 비판하고, 명성교회의 회개와 김하나 목사의 자진 사임을 촉구했다...
  • 풍선을 날리는 VOM팀.
    "평화를 위한 풍선, 우리는 왜 풍선을 북한에 띄우나"
    북한에 풍선을 날려 보내는 일은 절대 지루한 일이 아니지만, 특히 요즘이야말로 풍선을 날리기엔 흥미로운 시점이다. “풍선 날리지 말고 좀 기다려줄 수 있나요?” 이 말이 바로 필자가 반복해서 듣는 질문이고 정부 당국자, 경찰, 매체, 페이스북 댓글, 심지어 친구들로부터 불만스럽게, 그리고 긴급하게 듣는 말이다. ‘당신이 이 평화 협상 절차보다 더 중요한 사람이야?’ ‘우리 모두를 위험하게 만..
  • (사진1)라영안 교수팀 학생들이 담임 교수 연구실 문 꾸미기를 마친 후 다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동대 '스승의 날'은 무엇인가 특별하다
    한동대 학생들은 팀제도(담임교수제도)를 통해 한 명의 담임 교수와 다양한 전공을 가진 30~40명의 학생이 함께 '가족 공동체'를 이루어 생활한다. 담임 교수는 일 년 동안 '학교에서의 부모님'이 되어 학생들의 학업, 진로, 신앙적인 면까지 학생들이 학교에서 생활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모든 부분을 상담하고 인격적 관계를 맺고자 노력한다...
  • 이홍정 목사
    "미국과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인권을 보호하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가 美대사관이 예루살렘으로 이전 개관함으로써 발생한 일련의 폭력 사태와 관련, 팔레스타인 교회에 보내는 연대서신을 작성, 예루살렘 총대주교인 테오필로스 2세(Patriarch Theophilos II the Greek Orthodox Patriarch of Jerusalem)와 유세프 국장(Yusef Daher, 세계교회협의회 예루살렘 인터처치센..
  • 한기연 바수위 회의 모습
    기성 S교회 내홍 여전…성도들, 총회 관심 호소
    담임목회자의 불순한 신앙관 등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이천 S교회 사태로 말미암아 교회가 반 토막이 난 가운데, 담임목사를 옹호하는 지방회와 수수방관하는 총회로 인해 교인들이 여전히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S교회바로세우기위원회(이하 바로세우기위원회)는 소속된 기성 총회가 오는 29일 정기총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자신들의 답답함을 호소하며 총회의 깊은 관심을 호소했다...
  • (재)슈페리어재단 (이사장 김귀열)이 지난 5월 15일 슈페리어타워 B1층 슈페리어갤러리에서 제5회 슈페리어 재단시상식을 진행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생과 참교육 가르치고자"
    슈페리어 재단은 ㈜슈페리어의 창업주인 김귀열 회장의 경영이념에 따라 공존공영에 이바지 할 목적으로 설립된 국내 의류업계에 선교재단으로는 최초이며 최대규모이다. 봉사의 신념 따라 2014년 5월에 설립된 선교재단법인으로 금년 5회째를 맞이하는 슈페리어재단 시상식은 삶과 정신을 기념하는..
  • 15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는 "양심적 병역 거부 및 차별금지법에 대한 법적 고찰"이란 제목으로 '동성애 동성혼 개헌반대 국민연합'(동반연)과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바성연) 공동주최 세미나가 열렸다.
    "병역거부자 처벌 조항, 위헌이라 볼 수 없다"
    15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는 "양심적 병역 거부 및 차별금지법에 대한 법적 고찰"이란 제목으로 '동성애 동성혼 개헌반대 국민연합'(동반연)과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바성연) 공동주최 세미나가 열렸다. 먼저 발제한 음선필 교수(홍익대 법대)는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한 병역거부와 대체복무: 신념을 이유로 한 병역거부자 처벌조항의 해석론 및 입법론"이란 제목으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