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복음통일시대를 열어가고자 영성과 전문성 그리고 좋은 품성을 갖춘 다음세대를 말씀으로 세워가는 생명나무숲교회(담임 장헌일 목사)는 3월 1일 마포구 난지천 잔디축구장에서 3.1절 100주년 기념 생명나무숲FC 창립식을 갖고 축구선교의 첫발을 시작 했다. 생명나무숲교회는 공공성과 공교회성 회복을 위해 지역사회와.. 
한국교회언론회 "생명 주권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있다"
한국교회언론회는 최근 낙태죄 폐지 여부에 관해 논평을 냈다. 그들은 안전한 낙태가 여성의 권리라는 주장에 대해, “여성의 인권이나 건강도 지키고 존중받아야 한다”며 “그러나 낙태죄 법률을 ‘위헌’이라 폐지한다면, 그에 따른 여러 가지 ‘생명경시’ 같은 사회적 부정적인 현상들은 우리 모두가 떠안고 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국기독교유권자연합 "인권위의 동성애 옹호 시도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
한국기독교유권자연합은 성명서를 냈다. 그들은 “최근 인권위는 영국 동성 커플이 결혼이민 신청에 대해, 각하를 냈다”며 “그러나 동성결혼을 부정하지 않는다는 회신으로 논란의 여지를 남겼다”고 전했다... 
이만희 사후를 대비하는 '신천지 계시록 실상 반증 2차 세미나'
'한국기독교 이단 상담소협회'(이하 협회)가 오는 21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안산 상록교회(담임 진용식 목사)에서 이만희 사후를 대비하는 '신천지 계시록 실상 반증 2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노인 전문 기관 오병이어 복지재단 개관식
최근 서울특별시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인 사회복지법인 오병이어 복지재단(이하 오병이어)이 순복음교회 아가페홀에서 개관식을 개최하고 그 시작을 알렸다... 
천주교 공식 입장 "낙태죄 유지되어야 한다"
낙태죄 폐지 논란에 대한 개신교계 반대 운동이 강력하게 일고 있는 가운데, 천주교 역시 낙태죄 폐지를 반대하는 공식 입장을 내놓아 주목 받고 있다... 
“고난 속에서 피어올린 희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NCCK)가 3월 6일부터 시작되는 사순절을 맞아 부활절 맞이를 시작하는 사순절 메시지를 전달했다... 
문체부 이우성 신임 종무실장, 27일 한교연 내방
문화체육관광부 이우성 신임 종무실장이 지난 2월 27일(수) 오전 11시 신임 인사차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을 내방해 상임회장 김효종 박요한 목사 등과 환담했다. 이우성 신임 종무실장은 “한교연이 국민 소통과 사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것을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특히 3.1운동 때 기독교가 나라와 민족을 위.. [5일 날씨] 점차 구름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2018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종교인과세, 목회 사례비에만 과세 적용
한국교회 종교인 과세 설명회가 4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에 개최됐다. 한국교회연합과 한국장로교총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설명회는 중앙대 법학과 교수 서헌제 목사와 이석규 세무사가 설명했다. 한국법학회에 의하면, 현재 종교인 과세는 2018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며, 종교인의 목회 사례비에 대해서 과세를 부과한다... 
"독일 통일과정에서 동독 사람들의 감정을 잘 다루지 못한 것 아쉬워"
한국교회 남북교류 협력단 국제 세미나가 ‘치유와 화해사역을 향하여: 에큐메니칼 디아코니아’란 제목으로 4일 오전 9시부터 종로 4가 아트리움 호텔에서 열렸다. 첫 번째 발제자로 테레사 카리노(애덕기금회 상임고문)이 발제했다. 그는 필리핀 출신으로, 2001년부터 18년간 애덕기금회에서 일 해왔다... 
감리교인들 "다시 세상의 빛으로"
감리교본부 앞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감리교회의 고백과 선언"을 선포했다. "다시 세상의 빛으로"란 제목으로 선포된 선언문에는 3.1운동과 감리교가 어떻게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를 보여주고, 앞으로 감리교가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행해 나갈지를 선포하는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제시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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