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포교회 원로인 박영선 목사가 주일예배 강단에서 사실상 마지막 설교를 전하며, 신앙의 성숙과 용서, 그리고 십자가 신앙의 본질을 강조했다. 박 목사는 2월 1일 주일예배에서 욥기 42장을 중심으로 설교하며, 최근 자신을 둘러싼 논란과 그로 인해 교회 공동체가 겪는 상처에 대한 심경도 함께 밝혔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 필리핀 바콜 빈민촌 2,100가정 긴급 지원
국제로타리 3630지구가 필리핀 빈민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규모 생필품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는 지난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필리핀 카비테(Cavite)주 바콜(Bacoor) 지역 수상가옥 빈민촌을 방문해 식량과 학용품, 위생용품 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국제로타리 3630지구 회원 197명이 참여했으며, 현지에서 사역 중인 김상호 선교사와 협력해.. 
[사설] 22대 ‘차별금지법안’은 국민 겁박용?
제22대 국회에 처음 발의된 ‘차별금지법안’에 대해 국민 10명 중 6명 가까이 반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거룩한방파제통합국민대회가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해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2명을 대상으로 ‘차별금지법 관련 국민 인식 조사’를 실시했는데 ‘반대’가 59.4%, ‘찬성이 23.3%로 반대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사설] 손현보 목사 실형, 공명정대한 판결인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목사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영장이 발부돼 구속된 지 143일 만이다. 손 목사는 지난 30일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재판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손 목사 측이 “목사로서 예배 시간에 설교를 통해 종교적 신념을 표현한 것”이라며 무죄를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다수의 잠재적 유권자를 상대로 정치적 영.. 
역사속의 소중한 가치를 담다
국난과 민족적인 시련이 있을 때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하나가 되어 어려움을 이겨내었다. 그러한 역사가 깃든 충절의 고장, 한국교회사에서 잊을 수 없는 충남 공주시 기독교박물관에 다녀왔다. 인근에 있는 영명중,고등학교 역사박물관과 기독교역사와 전통이 가득한 캠퍼스를 둘러보았다...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엘리자베스 살몬 방한… 정부·시민사회 면담 및 기자회견 예정
외교부는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공식 방한한다고 밝혔다.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의 이번 방한은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재확인하는 계기로, 북한 주민들의 인권 실태를 점검하고 관련 논의를 이어가기 위한 일정으로 마련됐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전국 대표회의 갖고 올해 사업 확정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지난 최근 신용산교회에서 전국 시도, 시군 대표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을 확정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오는 3월 6일부터 9일까지 시드니새순교회에서 열리는 2026시드니국제성시화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기도하며 지원하기로 했다... 
정직과 진실의 원리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신구약 성경 속 이야기 7가지
성경은 정직과 진실을 단순히 윤리적 덕목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결정짓는 영적 생명선으로 다룹니다. 신구약 성경 속에서 정직과 진실의 원리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이야기와 문맥 7가지를 찾아 그 깊은 의미를 강해 주석해 드립니다. 나다나엘의 고백: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요한복음 1:47]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 
“손현보 목사 석방 환영… 종교 자유와 사법 정의 성찰 계기 돼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1일 논평을 통해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가 석방된 것에 대해 “환영한다”며 “이번 판결은 종교 자유와 사법 정의를 다시 성찰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영훈 목사 “주 안에서 하나 됨과 감사의 삶 살아야”
미국 나성순복음교회는 지난 1월 28일(현지 시간) 교회 본당에서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를 초청해 LA축복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이영훈 목사는 빌립보서 4장 1~4절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신앙의 핵심은 ‘내 안에서’가 아니라 ‘주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내 안에서 머물면 영적 성장이 가로막히지만.. 
인도 오디샤주서 기독교 목사 집단 폭행 피해, 경찰 대응 논란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 오디샤주 디엔카날(Dhenkanal) 지역의 파르장(Parjang) 마을에서 기독교 목사가 힌두 민족주의 성향의 군중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2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4일 예배를 인도하던 비핀 비하리 나익(Bipin Bihari Naik) 목사는 약 150명 규모의 군중에게 둘러싸여 수 시간 .. 
“예수는 권력의 상징 아니다”… 콜롬비아 대통령 페트로 발언에 종교계 논쟁 확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콜롬비아의 구스타보 페트로 대통령이 수도 보고타에서 열린 한 병원 재개관 행사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개인적 견해를 밝히며 종교계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고 2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대통령의 발언은 행사 직후 영상으로 확산되며 개신교와 가톨릭을 포함한 기독교 공동체 전반에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