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일스 성공회 대주교로 공개적으로 동성애를 인정한 체리 밴(Cherry Vann) 주교가 임명된 것을 두고 세계 성공회 내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파키스탄 성공회 지도자들이 성공회 공동체 사무총장 앤서니 포고 주교 앞으로 공개 서한을 보내 우려를 표명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전했다... 
트럼프 “우크라 전쟁 끝내면 천국 갈 수도” 발언… 신학 논쟁 촉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을 끝내면 천국에 갈 수 있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선행과 구원, 그리고 트럼프의 영적 상태를 둘러싼 신학적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9일(현지시간) 폭스뉴스 ‘폭스 앤 프렌즈(Fox & Friends)’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가능하다면 천국에 가고 싶다”며 “내가 잘 못하.. 
순례자의 노래(6) 확신의 노래
시대마다 좋아하는 찬송이 있고, 연령에 따라 좋아하는 찬송이 있고, 누구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찬송이 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찬송도 처한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군목 시절 GOP 위문을 다닐 때 입에서 절로 나온 찬송은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502장)였다. 깊은 산속, 어두운 철책, 대남방송과 대북방송으로 시끌벅적하기는 했지만 어디선가 바스락 소리만 나도 등골이 오.. 
“한반도 평화통일 위해 끊임없이 기도 이어지는 자리로”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감리회) 선교국이 21일 오전 일산광림교회(담임 박동찬 목사)에서 평화통일기도의 집 건립 기념 포럼을 ‘한국감리교회와 DMZ’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행사는 예배, 강연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예배는 박상규 목사(감리교통일선교 신학연구소 사무총장)의 사회로 드려졌다. 황건원 목사(계동교회)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박동찬 목사가 ‘십자가의 능력’(에.. 
사마리안퍼스, 2025년 OCC선물상자 사역 돌입
국제 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Samaritan’s Purse, 국제 본부 회장 프랭클린 그래함)의 한국 지부가 지난 8월 1일부터 2025년 ‘OCC(크리스마스 어린이 선물 대작전) 선물상자’ 사역을 시작했다고 최근 밝혔다. 사마리안퍼스는 1970년 밥 피어스(Bob Pierce)에 의해 설립된 이후 전쟁과 빈곤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돕는 사역을 이어왔으며, 1978년부터 프랭클린 그래함이 회장.. 
대한성서공회, 청주중앙교회 후원으로 르완다에 성경 기증
대한성서공회(이사장 이선균 목사)가 청주중앙교회(담임 임학용 목사)의 후원으로 르완다에 <킨야르완다어 성경> 920부를 보내는 기증예식을 25일 가졌다. 청주중앙교회는 설립 79주년을 기념해 성도들이 르완다 성경 보내기 후원에 동참했다고 한다... 
“청교도 신앙 이은 한국교회, 성경적 신앙 지켜야”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온누리교회 믿음홀에서 ‘영국 복음주의 현황과 청교도 신앙유산’이라는 주제로 제14회 해외석학초청학술강좌를 개최했다. 먼저, 개회사를 전한 김영한 원장(본원 원장 샬롬나비 대표 숭실대 명예교수)은 “오늘날 첨단 과학이 발전하는 정보사회에서 세계는 디지털되어 AI로 인하여 인간의 지적 능력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고 있다”며 “하.. 
원로목사들, 광복절 80주년 맞아 “나라와 민족 위해 기도로 무장하자”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한기원, 대표회장 김성만 목사)가 21일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8월 광복절 및 월례 감사예배를 드리고, 진정한 해방과 광복의 의미를 상기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한 중보기도자로서 헌신을 다짐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사 60:1)는 주제로 90여 명이 참여한 이날 제1부 순서는 김진영 목사와 하이디윤 선교사의 은혜로운 찬양 인도에 이어 한기.. 
수도권 전역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정부가 최근 제기된 외국인 역차별 논란에 대응해 서울 전역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지역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외국인이 수도권 내 주택을 취득할 경우 2년간 실거주 의무가 부과돼 '갭투자' 등 투기성 거래는 사실상 차단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 추석 전까지 검찰 수사·기소 분리 법안 처리 추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당정대가 검찰청 폐지를 담은 정부조직법을 9월 안에 처리하기로 입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날 저녁 대통령 관저에서 신임 지도부와 대통령이 두 시간 넘게 만찬을 하며 논의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사와 기소 분리를 통한 검찰개혁을 위해 검찰청 폐지와 함께 공소청,.. 
“신앙의 이름으로 동화정책 저항… 신사참배 거부는 독립운동”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였을 당시, 기독교인들의 신사참배 거부운동을 ‘독립운동’의 관점에서 재조명한 제4회 학술세미나가 21일 국회 헌정회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 세미나는 정재호·이영일·김형오 등 전직 국회의원들의 모임인 헌정회 일부 회원들이 주최했고, 고신포럼(대표 김경헌 목사, 사무총장 이상선 목사)과 인천대학교 독립운동사연구소가 주관했다... 
한복협, WEA 의혹 제기에 대한 반박 성명 발표
한국복음주의협의회(한복협)가 21일 오후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회의실에서 ‘WEA 관련 성명’을 발표했다. 한복협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현재 한국교회의 일각에선 WEA에 대한 여러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며 “WEA 서울총회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마치 WEA가 WCC와 유사한 단체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다. 그러나 1948년 WCC가 공산주의 수용과 타문화 존중이라는 미명으로 전도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