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대 박물관에서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지역 초·중학생 대상 창의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신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8년 연속 선정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8년 연속 선정됐다. 사업비는 총 1,500만원이다. 한신대학교 박물관(관장 이남규)에서 진행하는 '길 위의 인문학’은 2013년부터 이어져온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인문학적 창의력과 상상력을 일깨우고, 역사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2018년부터는 <고고(G..
  • 바나 리서치 코로나
    “코로나 기간, 밀레니얼 세대 성경 더 많이 읽어”
    바나 리서치의 새로운 조사는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으로 인한 혼란 속에서 미국의 새로운 문화 현실과 영적 실태를 보여준다고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데이비드 킨나만(David Kinnaman) 바나 그룹 대표는 최근 웹캐스트에서 교회와 사역단체들이 소수의 알려지지 않은 요소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했다...
  • 케이 극동방송 라디오
    유명 기독교 유튜버 Kei, 극동방송 라디오 진행
    최근 교회 청년부 누나, 동생같이 편안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소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기독교 유튜버 Kei(유튜브 Kei is loved 운영자, 본명 배가현)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극동방송 라디오 DJ가 됐다고 밝혔다. 배가현 씨는 “여러분들과 소통을 하고 싶어도 영상을 올리면 댓글을 달아주시는 식으로 소통을 했었는데, 항상 아쉽다는 생각을 했었다. 조금 더 가깝게 여러분들의..
  • 정당한 사유 없이 양육비 미지급 시 운전면허 정지 처분 가능
    여성가족부는 감치명령 결정에도 불구하고 양육비 채무자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경우 지방경찰청장에게 운전면허 정지처분을 요청할 수 있는 내용 등이 포함된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 ‘정의연’ 논란으로 본 기부와 후원금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람들이 기부를 꺼리는 데는 기부단체에 대한 불신이 크게 작용한다. 공익법인은 신뢰도가 생명이라는 점에서 이번 논란은 우리 사회의 기부문화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기부 없이는 운영이 어려운 NGO 단체가 먼저는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기부자도 후원금에 대해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