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 통합 제106회 정기총회
    예장 통합, NCCK·WCC 탈퇴하지 않기로
    예장 통합(총회장 류영모 목사) 측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세계교회협의회(WCC)에서 탈퇴하지 않기로 했다. 통합 측은 28일 경기도 파주 한소망교회에서 열린 제106회 정기총회에서 에큐메니칼위원회가 보고하며 이 같은 취지로 청원한 내용을 그대로 받았다. 이는 ‘NCCK WCC의 정체성에 관한 확실한 입장 정리와 도움이 되지 않을시 탈퇴해 달라는 건’을 연구한 결과에 대한 것이었다..
  • 행동하는 프로라이프 성산생명윤리연구소
    ‘대선 주자 생명존중 인식’ 조사한다
    ‘행동하는 프로라이프’와 성산생명윤리연구소가 28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선 주자 생명존중 인식도 질의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연취현 변호사(행동하는 프로라이프 사무총장)의 사회로 이봉화 대표(바른인권여성연합)와 이명진 소장(성산생명윤리연구소)의 인사말, 홍순철 교수(서울기독의사회 회장, 행동하는..
  • 기도
    [풍성한 묵상] 하나님을 위해서 자기를 사랑하는 것
    하나님과 교제할 때 자신을 내세우지 아니하며 전혀 의식하지 아니하고 자신을 온전히 비우게 된다. 잠시라도 이 체험을 하게 되면 다시금 이기적인 현재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될 때 얼마나 이 세상에 얽매여 있는 것이 고통스러운 것인지 알게 된다...
  • 장신대 김운용 교수
    총장 인준된 장신대 김운용 교수 “동성애 죄라 믿어”
    28일 경기도 파주 한소망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예장 통합 제106회 정기총회 오후 회무에서 장로회신학대학교 김운용 총장서리가 제22대 총장으로 인준됐다. 찬반 투표에서 939명이 인준에 찬성했고, 334명이 반대했다. 기권은 24명. 지난해 제105회 정기총회에서 당시 장신대 임성빈 총장의 연임안은 표결 끝에 부결됐었다. 이에 대해 “2018년 소위 무지개 사건 등에 대한 임 총장의 대처가..
  • 주디스 버틀러
    [특별기고] 버틀러의 젠더이론 비판
    최근 EBS에서 젠더이론의 철학자 주디스 버틀러를 소개한다하여 사회적으로 물의가 빚어지고 있다. 그녀는 레스비언이자 페미니스트이며, 전통적 성적 규범을 해체하려는 퀴어이론가이다. 버틀러의 이론은 난해하기로 유명하다. 이를 일반인들에게 설명하려 한다면, 아마도 현대 성문화에 대한 철학적 담론에 흔히 등장하는 “학술적인 것처럼” 보이는 jargon(뜻을 알 수 없는 말〔이야기〕, 허튼소리)들의 ..
  • 신임 총회장 김은경 목사(익산중앙교회, 익산노회)
    기장, 제106회 총회장에 김은경 목사 추대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제106회 총회가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요10:10b, 롬 8:18-19, 미7:8, 시91:2-3)라는 주제로 28일부터 29일까지 충청북도 청주시 관내 청주제일교회·우암교회·성동교회·청주동부교회로 분산 개최한다. 28일 첫째날 총회에는 총대 644명이 참석했다...
  • 복음의 통로 비움과 나눔
    복음의 통로란 무엇인가?
    신앙을 하는 크리스천이 하나님 사랑의 통로가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이런 질문에 저자 김완섭 목사는 그의 신간 <복음의 통로, 비움과 나눔>에서 이 질문에 대한 답과 그리고 그런 모든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담아냈다...
  • 예장통합 차기 사무총장 김보현 목사
    김보현 목사, 예장 통합 신임 사무총장으로 인준돼
    28일 경기도 파주 한소망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예장 통합 제106회 정기총회 오후 회무에서 김보현 목사가 교단 신임 사무총장으로 인준됐다. 찬반 투표에서 1,026명이 인준에 찬성했고, 203명이 반대했다. 기권은 41명. 앞서 지난 회기 총회 임원회는 8월 3일 회의를 열고 차기 사무총장에 총회 파송 영국 선교사인 김 목사를 만장일치로 선임했었다...
  • 예장 통합 총회장 류영모 목사
    류영모 신임 총회장 “‘교회 과연 다르다’는 모습 보여야 할 때”
    28일 경기도 파주 한소망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예장 통합 제106회 정기총회 오후 회무는 신구 임원 교체식으로 시작했다. 신임 총회장 류영모 목사는 취임사에서 “코로나19 팬데믹 1년 7개월을 견디며, 취임하는 총회장에게 기대와 요구가 많다는 것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기에는 저는 한 없이 부족한 사람..
  • 약
    [백석균의 건강칼럼] 약을 끊어야 건강할 수 있다
    나는 현대의학의 모든 것을 부정하지 않는다. 과거 백 년간 의학은 비약적으로 진보했다. 마취약의 탄생은 고통 없는 수술을 가능하게 했고, 무균조작(수술할 때에 사용하는 핀셋 따위 도구류, 수술받는 부위, 수술하는 손 등의 멸균 상태를 유지, 병원체를 환자에게 옮기지 않도록 하는 것)을 통해 수술 후의 감염증도 막을 수 있게 되었다. 전후에는 항생물질의 개발이 진행되어, 그때까지 인명을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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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종을 깊이 생각하라!”
    순종을 나타내는 헬라어 가운데 '휘파쿠오(hupakouo)'는 '아래에서 듣다', '주의 깊게 듣다', '명령이나 권위에 따르다'라는 등의 뜻이 있다. 성경은 시작부터 마침까지 순종에 대한 말씀으로 가득하며,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를 귀하게 보시고 생각지 않은 열매까지 주신다. 배창돈 목사 (평택 대광교회)는 성도들이 순종을 깊이 생각하길 원하며 저서 <순종>을 썼다...
  • narritive
    신약성서를 거대 네러티브로 관통하다
    신약학자 티모 에스콜라가 쓴 『신약성서의 내러티브 신학』(새물결플러스)가 출간됐다. 역자로는 박찬웅, 권영주, 김학철 등이 참여했다. 이 책은 신약성서 전체를 유배와 회복이라는 거대 내러티브를 중심으로 제2성전기 유대교의 맥락에서뿐만 아니라 구약성서 전체와 연결하여 짜임새 있게 풀어나간다. 통시적 관점에서 신양성서를 보고자 하는 독자들에게는 추천도서로 분류될 만한 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