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을 체험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 사이에는 중요한 상관관계가 있다.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만큼만 하나님을 신뢰한다. 그리고 그분이 당신과 얼마나 접촉하시느냐보다는 당신이 그분과 얼마나 접촉하느냐 하는 만큼만 당신은 그분을 사랑할 것이다... 
분노를 잠잠하게 하는 8가지 성경구절
날씨가 더운 영향이 큰 것일까? 분노에 사로잡힌 사람들을 주변에서 많이 보게 된다. 성경은 크리스천들이 분노에 사로잡히지 말고, 용서를 가르치며, 의로운 분노는 좋은 것임을 말한다... 
“6.25 71주년, 자유·평화의 소중함 새기는 계기 돼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직무대행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가 6.25 제71주기 메시지를 24일 발표했다. 한기총은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 전쟁 발발 71주년을 맞이하여 민족적 아픔을 위로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목숨 바친 국군장병과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함께 싸운 UN 참전용사들을 기억하며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린다”고 했다... 
[아침을 여는 기도] 거룩한 민족,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경기장에서 다 같이 출발해도 결승점에는 실력의 순서대로 골인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부를 창출하여 부자가 됩니다. 사람들의 관심은 성공한 사람들에게 집중된다. 저도 승리하게 하옵소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어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위대하시고 능력으로 주님의 존귀와..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이 말씀은 마지막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시기 바로 전의 모습을 그린 것이다. 기도는 물론 걸어가면서도 하고, 누워서도 하고, 어떠한 환경이나 장소에서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지속적인 기도의 삶을 살려면 기도 시간과 장소를 정해놓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사설]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6.25 전쟁이 일어난 지 꼭 71년의 세월이 흘렀다. 풍전등화에 놓인 조국을 구하기 위해 전쟁에 뛰어들었던 10·20대 소년과 청년들은 이제 90줄에 들어섰거나 세상을 떠난 분들도 적지 않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모든 게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71년 전 이 땅에서 벌어진 동족상잔의 비극적 전쟁의 기억을 애써 끄집어내고 싶을 사람은 없다... 
“순국선열들이 피와 땀으로 지켜낸 나라”
한국교회 주요 연합기관들이 6.25 한국전쟁 71주년을 맞아 일제히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북한의 남침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참전했던 국내외 용사들의 희생 정신을 기렸다. 또 이 같은 역사를 기억해 다시는 이 땅에 불행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고, 끝내 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기도할 것을 주문했다... 
국민혁명당, 기독자유통일당과 합당… 당 대표에 전광훈 목사
국민혁명당이 24일 사랑제일교회에서 통합 전당대회를 열고 기독자유통일당과의 합당을 선포했다. 이날 국민혁명당 당대표에는 국민혁명당 창당준비위원장이었던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가 대의원들의 전원 동의·제청으로 선출됐다. 이날 기독자유통일당 대표였던 고영일 변호사가 통합 전당대회의 임시 대회장을 맡았다... 
“사랑의 시작은 존중”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가 ‘2021 RISE UP BAPTIST’라는 주제로 전국 침례교회 연합기도회를 14~25일(12일간)간 저녁 7시 30분 지구촌교회 분당채플에서 개최한다. 23일 열 번째 날에는 김형민 목사(빛의자녀교회)가 ‘성령의 역사와 거룩’(행16:16~3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월드비전, 장운광 후원자 ‘밥피어스아너클럽’ 회원 위촉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장운광 후원자(순천세광교회 은퇴장로)를 '밥피어스아너클럽' 회원으로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백석대 채영삼 교수, ‘몸과 포스모더니티’ 글 화제
백석대 채영삼 교수가 생물학적 성(sex)을 자신의 취향에 따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고 믿는 생각과 풍조에 대해 신학적 단상을 담은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채 교수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몸과 포스모더니티'라는 제목의 글에서 "유럽뿐 아니라.. 
나사렛대, 해외유학생 결연 1:1기도후원 프로그램 진행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 국제교류본부가 실시하는 외국인유학생과 ‘1:1 결연 기도후원프로그램’이 나사렛성결회 교단 목회자, 교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