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자의 자기 관리와 지속 가능한 사역을 모색하는 ‘루아흐: 다시 숨 쉬는 목회’ 컨퍼런스가 24일 서울 장충교회 그레이스채플에서 열렸다. ‘루아흐’는 생명을 불어넣는 ‘하나님의 숨’을 뜻하는 히브리어로, 이번 컨퍼런스는 사역 현장에서 지친 목회자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장기적인 목회 지속을 위한 실제적 해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인본주의 맞서 복음으로”… ‘어웨이크’, 교회 각성·행동 촉구
한국교회 깨어남 운동을 표방하는 A.W.A.K.E(어웨이크, 대표 권경희)가 서울 강남구 소재 한국통일진흥원에서 창립식 및 제1차 기도회를 열고 단체의 정체성과 방향을 공식화했다. 이 단체는 ‘Awaken(깨어나라)·Witness(증언하라)·Act(행동하라)·Keep(지켜라)·Engage(참여하라)’를 핵심 가치로, 교회가 예배당 중심을 넘어 삶의 전 영역에서 복음을 실천해야 한다는 문제의식.. 
아프가니스탄 기독교 여성 ‘자키 이야기’… 박해 속에서도 이어진 신앙과 희망
아프가니스탄에서 기독교 신앙을 선택한 한 여성의 삶이 국제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자키(Zakie)’로 알려진 이 여성은 극단적인 종교 환경 속에서도 신앙을 지키며 살아남은 사례로, 박해와 자유, 그리고 신앙의 의미를 동시에 보여주는 인물로 평가된다... 
한기채 목사 ‘선을 지켜라’ 북토크… 십계명으로 다시 세우는 신앙의 기준
두란노서원이 신간 《선을 지켜라》 출간을 기념해 북토크를 개최하고, 십계명을 통해 신앙의 기준을 다시 세우는 메시지를 독자들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혼란과 변화가 반복되는 시대 속에서 신앙과 삶의 방향을 재정립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NCCK, 대전 화재 참사에 “구조적 재난, 원인 규명 촉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대한불교조계종, 천주교서울대교구와 함께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공장 화재 참사에 대해 공동 입장문을 내고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NCCK 교회와사회위원회는 3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3대 종교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입장문은 이번 화재로 14명의 노동자가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과 .. 
“한국, 북한인권결의안 참여해야”… 불참 가능성에 ‘우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24일 논평을 통해 한국 정부의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참여를 촉구하며, 최근 공동제안국 명단에서 한국이 빠질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언론회는 북한을 “세계에서 인권 탄압이 가장 심각한 국가”로 규정하며, 국제사회가 2003년부터 유엔총회와 유엔인권이사회를 통해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해 온 점을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이러한 결의안이 고문,.. 
대학생 마약 예방 사업 출범…답콕·국제로타리 협력해 치료·재활 통합 지원 확대
사단법인 대학을위한마약중독예방재활센터 답콕(DAPCOC)이 국제로타리 3650지구 새서울로타리클럽과 협력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마약 예방·치료·재활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대학생이 중심이 되어 마약 예방 활동을 주도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예방부터 치료, 재활까지 이어지는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일교회 “청빙 최종 후보자가 고사… 원점에서 다시 시작”
삼일교회(담임 송태근 목사)가 지난 1년여 간 후임 담임목사 청빙을 진행했지만, 성사되지 않아 청빙 절차를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교회 청빙위원회는 지난 21일 제6대 담임목사 청빙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을 공지했다... 
“부활은 오늘의 선언… 흩어진 한민족, 복음 안에서 하나 되자”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이하 세기총)가 2026년 부활절을 맞아 전 세계 한인 교회와 성도들에게 연합과 사명의 회복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기총은 24일 발표한 부활절 메시지를 통해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전 세계 한인 동포들과 북한 동포들 위에 충만하기를 기원한다”며 “부활은 2천 년 전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발달지연 조기개입 공백 해소…세이브더칠드런 ‘아이마음 탐사대’ 본격 추진
영유아 가운데 발달지연 위험 신호를 보이는 비율이 적지 않지만 실제 치료로 이어지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최근 영유아 건강검진(K-DST) 결과 전체 171만 2,711명 중 3.1%는 ‘심화평가 권고’, 11.8%는 ‘추적검사 요망’ 판정을 받았다. 이는 상당수 영유아가 발달지연 가능 단계에서 추가적인 평가와 관리가 필요한 상황임을 보여준다... 
펫로스 상담 서비스 개설…사랑의전화복지재단, 반려동물 상실 심리 지원 확대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반려동물과의 이별 이후 겪는 심리적 충격, 이른바 ‘펫로스(Pet Loss)’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이사장 심정은) 상담센터는 반려동물 상실로 인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보호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 펫로스 전용 전화상담 서비스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홀트주간보호센터 플로깅 활동 진행…업사이클링 키트 나눔으로 환경보호 실천 확대
홀트강동복지관 부설 홀트주간보호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플로깅과 업사이클링 키트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이 친환경 실천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