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세상은 많이 바뀌었으며 교회는 다니지만 사고나 슬픔으로 더 이상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교회 내의 무신론자, 회의론자가 많다. 또한 신앙인들의 믿음도 흔들리고 있다. 그런 시기에 저자 어윈 W.루처 목사의 저서 <팬데믹, 재앙 그리고 자연재해>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가정 예배를 성공적으로 인도하기 위한 8가지 방법
최근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기독교 가정들이 주일아침 교회 대신 집에서 온라인 예배나 가정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이에 미 기독교 사이트 'Ethics & Religious Liberty Commision'이 가정에서 예배를 거룩하고 효과적으로 드리고자 하는 부모들을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9.11 테러 20주년 앞둔 미국, 기도와 금식 절실”
미국의 기독교 남성 단체인 ‘인터프로세서 포 아메리카(IFA)’의 데이브 카불 회장이 9.11 테러 20주년을 앞둔 미국인들에게 아프간을 위해 기도하고 행동할 것을 촉구했다. 카불 회장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한 칼럼을 통해 “9.11 테러 20주년을 준비하면서 아프가니스탄은 여전히 ‘모두가 알지만 무시하는 심각한 문제(elephant in the room)’로 남아 있다”면서 “미.. 
최초의 국제 여성 전도사가 된 흑인 노예를 아십니까?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캐논 존이 그의 웹사이트 ‘canonjjohn.com’에 쓴 ‘최초의 국제 여성 전도자가 된 흑인 노예’라는 제목의 기사를 소개했다. 캐논 존은 영국 촐리우드에 본부를 둔 기독교 비영리 단체인 ‘필로 트러스트(Philo Trust)’의 설립자이자 이사이다... 
성경 공부 통해 기독 학생 진로 탐색 돕는다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 여론조사기관인 ‘바르나 그룹’이 학생과 청년들이 소명을 찾도록 돕는 평가 프로그램인 ‘트루모티베이트(TruMotivate)’를 시작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트루모티베이트는 직업 탐색을 위한 온라인 자가 평가 도구로서, 개인의 타고난 성향에 따라 5가지 동기 중 최적의 성취 동기를 찾아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미 학부모들 ‘아즈텍의 신’ 찬양기도 포함된 공교육 상대 소송
미국 캘리포니아 공립학교의 학부모들이 새로운 민족학 교과 과정의 일부인 아즈텍 신에 대한 성가를 삭제하기 위해 주 교육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5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보수법률단체인 토마스 모어 소사이어티(Thomas More Society)는 8월 26일 주 교육감에게 해당 교과 과정에서 아즈텍 신을 찬양하는 기도의 철회를 요구하는 서한을 보낸 후,..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문화소외 계층에 전시 관람 지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진행 중인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한국미술명작'을 사회적 취약 계층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특별관람 기회가 마련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특별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부응하고, 사회 취약·문화소외계층에 별도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기증의 의미를 살리고자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배달의민족, ‘먹지 않는 기본찬 안 받기’ 캠페인 진행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먹지 않는 기본찬 안 받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주문 시 사장님 요청사항에 '#반찬안받기' 해시태그와 함께 "밑반찬 빼주세요", "단무지랑 간장은 빼주세요" 등 안 먹는 반찬을 적으면 된다. 캠페인은 10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 중 100명을 선정해 1만원 배민상품권을 제공한다... 올해 수능 51만명 지원… 전년 대비 3.3% 증가
올해 11월 18일 시행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지원자가 1만6000여 명 증가하면서 다시 50만명 선을 넘었다. 서울 주요 대학의 수능 위주 정시 모집인원 확대, 약대 학부 모집 전환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3일 수능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6일 발표했다... 
2030년, 여성인구가 남성 초월… 건강수명 75세
2030년부터는 국내 여성 인구가 남성 인구보다 많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 여성이 질병 없이 건강하게 일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되는 건강수명은 2019년 기준 74.7세로 9년 전보다 5년 더 늘었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7월까지 공표된 통계자료를 건강, 고용, 여성폭력 등 총 8개 여성 관련 분야를 중심으로 분석한 '2021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을 5일 발표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 주권자인 국민이 각성해야 제대로 운영돼”
대한민국은 지금 느슨한 형태의 체제 전쟁, 체제 줄다리기 중이다. 문재인 정권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허물고 사회주의 체제로 바꾸려 한다. 문정권은 친북, 친중으로 대한민국을 끌고 가면서 한미, 한일 자유민주주의 체제 동맹관계를 허물려 하고 있다... 
과신대, 송민원·구미정 교수 초청 ‘Follow-up’ 과정 개설
과학과신학의대화(이하 과신대)가 송민원 교수(이스라엘 성서연구소)·구미정 교수(숭실대 초빙)를 초청해 핵심과정 ‘Follow-up’을 온라인(ZOOM)으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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