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장동 외풍에도 경제정책에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경제 대통령을 표방한 이 후보는 거시 경제정책 발표를 통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차별화에 나선 것이다. 대장동 파고를 자신의 정책 경력으로 넘어서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오세훈, 연일 시의회 저격… “1인 가구 예산 대폭 삭감”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약사업 예산을 삭감한 서울시의회를 향해 연일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상생주택과 지천르네상스 사업에 이어 이번에는 1인가구 정책사업 예산을 삭감한 시의회를 또 다시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 
손님 한 명 잘못 받으면 과태료 150만 원? “이해할 수 없다”
이들은 백신 유효기간이 지난 시민에게 음식을 판매하다 적발 시 150만원이란 과태료를 물게 된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더 빡빡해진 방역수칙 적용에 자영업자들은 방역패스 위반 과태료가 부당하다 입을 모으고 있다... 
윤석열 “임대료 국가 1/3 분담… 연 1200만원 부모 급여”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카페에서 '진심·변화·책임'을 주제로 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자영업자를 위한 임대료 분담, 부동산 시장의 역동성 회복 등을 약속했다... 
광주 아파트 신축 중 외벽 붕괴… "6명 소재 파악 안 돼
광주 도심 한복판 고층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외벽이 무너져 내려 소방당국이 수색·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다. 11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6분께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아이파크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201동(완공 시 39층 규모) 23~34층 외벽이 무너져 내렸다... 
北 "극초음속미사일 시험 연속 성공"
북한이 지난 11일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 현지 참관 아래 극초음속미사일 시험 발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외 전략 비공개 후 김 위원장이 연초 미사일 발사 현장에 등판한 모양새다... 
비유(parable)를 통한 하나님 나라 가르침(17)
예수 비유가 주는 메시지는 나사렛 예수의 인격 안에서 하나님 나라의 개통과 동시에 다가오는 하나님 나라의 임박성이다. 19세기 자유주의자들(리츨 등 문화기독교주의자들)은 예수 비유에서 윤리적 도덕적 의미를 천착해 냄으로써 비유가 말하는 하나님 나라를 지상에서 이루는 윤리적 도덕적 공동체로 해석하였다. 예수는 지상에서 윤리적 공동체를 이루는 모범적 교사로서의 도덕적 인물로 묘사되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오직 하나님만 만나고, 의지하고
예수님의 나사렛에서의 30년은 순종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하고, 육신의 부모님께 순종하셨습니다. 순종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요한에게 죄인들이 받는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하나님 집 사환이라 할 요한에게 겸손하게 머리를 숙이셨습니다... 
“성경적 성교육, 하나님께서 성(性)을 복으로 주셨다는 것에서 출발”
이재욱 목사(참사랑교회 담임, 카도쉬아카데미 공동대표)가 지난 9일 오후 운정참존교회(담임 고병찬 목사)에서 진행된 다음세대를 위한 특별세미나에서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성을 주제로 ‘교회와 가정을 세우는 성경적 성교육 특강’을 전했다. 이 목사는 “‘성(性)’에 대해서 생각할 때, 중요한 것은 가치관이다. 가치관 이전에 신념, 즉 하나님으로부터 믿음을 선물 받아 그 믿음에 따른 가치를 가.. 
[사설] 연합기관 통합 재가동, 신뢰 회복이 관건이다
새해 들어 지난해 이루지 못했던 보수연합기관의 통합 작업이 재가동에 들어갈지 주목된다. 지난 10일 한기총이 주관한 2022년 신년하례예배는 이 같은 기대와 현실을 동시에 보여준 자리였다. 이날 한기총이 마련한 자리는 앞서 신년하례회를 가진 한교연, 한교총과는 분위기가 사뭇 달랐다. 우선 가장 큰 차이점은 지난해 활발히 진행된 3기관 통합의 당사자 격인 한교연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와 한기총 .. 
[풍성한 묵상] 영광의 상처들
메흐디 디바즈라는 이란 그리스도인 지도자는 고문을 받고 약 1평방미터 크기의 독방에 감금되어 결국에는 1993년 12월에 사형 언도를 받았다. 모슬렘으로 자라난 그가 기독교로 개종함으로써 '배교자'라는 낙인이 찍히고 만 것이다. 배교에 대한 벌은 사형이었다... 
홍정길·최종상 대담집 「나라와 교회를 생각한다」를 읽고
3년째 이어지는 우울한 코로나 시절에 한 권의 책은 내게 희망을 보여 주었다. 한국의 기독교 원로이신 홍정길 목사님께서 80을 넘기신 경륜으로 나누신 대담을 엮어 책으로 출간이 되었는데 하루 꼬박 눈을 뗄 수 없이 몰입하게 만드는 그 무엇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