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는 본문 내용과 직접적 관련이 없음 ©pixabay
    [묵상 책갈피] 마음의 기도
    마음의 기도는 우리가 우리의 사목직에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다 확실한 증거자들이 될 수 있도록 밑에서 쭉정이를 가려내는 새로운 감수성을 우리에게 제공한다. 마음의 기도는 참으로 우리에게 우리의 존재 현실을 볼 수 있는 눈을 주는 마음의 순수성의 통로이다...
  • 성결대 산학협력단 예술강사지원 기획사업
    성결대 산학협력단, 2021 학교 예술강사지원 기획사업 성황리 종료
    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정희석)은‘2021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경기지역 8개 분야 기획사업 <무색유취(無色有臭) 예술과의 만남: 창의‧융합 문화예술교육>’을 성황리에 종료하였다. ‘2021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경기지역 8개 분야 기획사업 <무색유취(無色有臭) 예술과의 만남: 창의‧융합 문화예술교육>’은 2018년도부터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경기지역 운영기관인 성결대학교 산학협련단..
  • 오정현 목사
    오정현 목사 “하나님께 쓰임 받는 세 가지 원리는…”
    (사)기독교선교횃불재단이 25일부터 27일까지 ‘2021 제9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 가운데, 셋째날인 27일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가 ‘변함 없이 쓰임 받는 원리’(행16:6~1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동성애
    “기도가 범죄 돼선 안돼” 英 동성애 전환치료금지법안 우려
    영국 기독교 단체 크리스천인스티튜트(Christian Institute)가 동성애 전환치료금지법이 교회의 통상적인 사역을 막을 것이라는 우려에 대응해 캠페인을 시작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앞서 영국 정부는 전환치료를 금지하겠다고 약속했으며 공론화를 거쳐 입법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러나 일각에서 금지되는 행위에 기도도 포함돼야 한다고 요구해..
  • 제주도 출신 목사 이도종
    ‘제주도 순교자’ 이도종 목사 다큐멘터리, 온라인 무료 상영
    제주도 출신 최초 목사이자, 목회자로는 최초로 제주도에서 순교한 이도종 목사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완성되어 온라인으로 무료 상영된다. 우리나라 기독교 순교자, 6.25 희생자들의 역사를 기록하고 역사탐방에 힘쓰는 하늘교회 김재동 목사는 제주도를 방문할 때마다 순교자 이도종 목사(1892~1948)의 일대기를 다룬 영상이 있었으면..
  • 한남대 학생들 새마을 동아리 발대식
    한남대 학생들 ‘새마을동아리’ 발대식 가져
    한남대학교 학생들이 ‘새마을 동아리’(회장 정해곤 학생)를 만들어 27일 오후 2시 메이커스페이스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염홍철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양용모 대전시새마을회장, 박흥용 대덕구새마을회장 등과 이광섭 한남대 총장, 차성민 동아리 지도교수 등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 한동대 2021 아시아 사회혁신 국제회의 개회식
    한동대, 2021 아시아 사회혁신 국제회의 개최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여의도켄싱턴 호텔에서 2021 아시아 사회혁신 경진대회와 NGO 국제회의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사회혁신과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개발’이라는 주제로 교육부의 후원을 받아 한동대학교 주최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국제대, 몽골 재정경제대, 네팔 트리뷰반대, 필리핀 어섬션대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 wcc 총회 10차
    WCC 제11차 총회 한국준비위원회, 오는 31일 발족행사
    'WCC 제11차 총회 한국준비위원회 발족행사'가 오는 31일 오후 4시 서울 반포 한신교회에서 열린다. 준비위 측은 이번 행사에 대해 "내년 WCC 제11차 독일 총회를 준비하면서 WCC를 중심으로 하는 세계교회 에큐메니칼 운동을 한국교회에 알리고, 이를 통해 일치운동의 저변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 김병삼 목사
    “미디어 예배, 삶의 자리에서 예배드릴 수 있는 기회 제공”
    2021 국민미션포럼이 ‘위드 코로나 시대, 목회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28일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주제강연에는 류영모 목사(예장통합 총회장, 한소망교회)·김병삼 목사(만나교회)가 나섰다. 먼저 류영모 목사(예장통합 총회장, 한소망교회)는 ‘두 개의 교회가 온다’라는 제목의 발제에서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생명보다 중요한 게 예배다. 이 팬데믹 시대, 온라인 예배는 복음을 담는 폼(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