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 목사
    故 조용기 목사의 생전 설교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할 때’
    故 조용기 목사는 한국교회 및 교계에 큰 영향을 끼친 목회자로서 수많은 설교를 통해 복음을 전파했다. (사)영산글로벌미션포럼은 조용기 목사를 추모하고 생전의 가르침과 사랑을 새기며 그 신앙과 신학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됐다...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아동옹호센터와 공동대표단, 국제아동인권센터, 우리동네연구소가 「시흥시 출생확인증 작성 및 발급에 관한 조례」 제정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초록우산, 시흥시에 「출생확인증 작성 및 발급에 관한 조례」 제정 청구
    아동 옹호 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경기아동옹호센터가 시흥시 출생확인증 조례운동 공동대표단, 국제아동인권센터, 우리동네연구소와 함께 ‘보편적 출생신고제’ 도입을 위해 시흥시 「출생확인증 작성 및 발급에 관한 조례」 제정 청구를 공식적으로 시 행정부에 지난 11월 30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 실로암센터, 시청각장애인 의사소통지원 세미나 개최 예정
    실로암시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센터장 정지훈, 이하 실로암센터)는 오는 15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 홀에서 ‘시청각장애인 의사소통지원 세미나’ 및 ‘제1회 시청각장애인 자유발언대회’를 개최한다. 오전에는 세미나를, 오후에는 자유발언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 광신대, 제3회 종교개혁기념 설교대회 개최
    광신대, 제3회 종교개혁기념 설교대회 성료
    광신대학교(총장 김경윤 목사, 이하 광신대)와 담양 행복한교회(담임 박종권 목사)가 제3회 종교개혁기념 설교대회를 최근 광신대에서 공동 개최했다. 광신대는 “종교개혁을 기념하고 목회 현장 사역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설교대회를 통하여 말씀을 더욱 사랑하고 말씀을 전하는 자로서 더욱 성숙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본 설교대회를 개최했다”고 했다...
  • 김운성 목사
    김운성 목사 “사도 바울이 절대 물러서지 않는 것은…”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2일 ‘말씀대로 365’라는 코너에서 갈라디아서 1장 7~8절 말씀을 설교했다. 김 목사는 “바울 사도의 복음의 열정은 대단한 것이다. 한 사람에게라도 더 복음을 전하기 원했고,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기를 원했다”고 했다...
  • 한동대와 한밭대 학술교류 협약
    한동대, 한밭대와 학술교류 협약 체결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가 1일 한동대 현동홀에서 한밭대(총장 최병욱)과 상호 발전과 교류 증진을 위한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순흥 한동대학교 총장, 최병욱 한밭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지현아 작가(탈북작가, 북한선교사)
    “북한 위해 기도하는 것이 남한에 유익”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2021 라이트하우스 8차 기도회‘ 14일 차인 2일 오전 지현아 작가(탈북작가, 북한선교사)가 ‘킹덤의 상속자(에 4:13~14)’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지현아 작가는 “제가 있는 광주에 눈이 왔다. 눈을 보면서 제가 겪었던 북한 땅이 먼저 생각났다. 먹을 것보다 얼어서 죽게 생겼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런 북한을 위해서 관심을 가지지 않고, 오..
  •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부천시에 사랑의 라면 3,200박스 전달
    부기총, 부천시에 라면 3, 200 박스 기탁
    부기총 회장 김경문 목사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나누기 위해 올해도 어김없이 교회와 성도들이 작은 정성이나마 힘을 모아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우리 이웃이 사랑의 라면으로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캐나다
    캐나다 법원, 폴로스키 목사 ‘예배 제한 조치’ 비판 공개발언 허용
    캐나다 아투르 폴로스키 목사가 공개발언을 할 때마다 정부가 선호하는 진술을 하도록 요구한 하급심의 판결을 항소법원이 뒤집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캐나다 캘거리에 있는 ‘길거리 교회와 아둘람굴’(Street Church and The Cave of Adullam)의 아투르 폴로스키 목사는 코로나19 방역에 따른 예배 제한 조치를 거침없이 비판하며, 법 집행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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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려하지 않는 방법, 하나님께 맡기는 것”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염려를 카피하지 말고 무브하라’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염려와 근심과 걱정, 이 셋(이하 염려로 표현)은 비슷하다. 염려는 이것을 하는 자체가 우울이고 그 결과도 우울”이라며 “염려는 두려움으로 이어진다. 염려하면 너 나 할 것 없이 우울해지고 두려워진다. 이것이 깊어지면 우울증이나 불안장애로 힘든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고 ..
  • 김재헌 부총회장(중앙)이 안민 총장(맨 오른쪽)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예장고신 김재현 부총회장, 고신대에 발전기금 1천만 원 전달
    예장고신 부총회장 김재현 장로(진주동부교회)가 최근 고신대(총장 안민)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김재현 장로는 “한 해 동안 고신총회의 임원으로 헌신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총회 산하 기관인 고신대의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로 동역할 것을 약속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