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71회 트루스포럼 강연] 잘못 알려진 독일통일 그리고 한반도 통일의 시사점 - 염돈재 전 국정원 차장
    “북한의 민주화 없이는 통일 불가능”
    염돈재 전 국정원 차장이 최근 제71회 트루스포럼 강연에서 ‘잘못 알려진 독일통일 그리고 한반도 통일의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염 전 차장은 “1988년 당시 동독의 1인당 GDP는 9,700달러로 남한보다 높았다. 세계 11대 공업국, 공산권 최고 선진 복지국가로 뽑혔고 정권은 매우 안정적이었다”며 “하지만 동독은 여행자유화 제약 및 비밀경찰의 감시통치가 이행됐다. 주민 62명 당..
  • 신동만 장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필자는 오래전에 육군교육사령부에서 실무자로 근무하며 육군의 가치관을 제정했던 적이 있다. 육군의 가치관을 무슨 키워드로 개정할지 많이 고민하며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의견 수렴 과정에서 전쟁을 경험한 예비역 장군들과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었다. 모든 분이 말씀하신 것 중 하나는 '명예'였다. 군인은 명예가 최고라는 것이다...
  • 성경, bible
    그리스도인의 우울증
    그리스도인들은 구원받은 백성이기 때문에 항상 기뻐합니다. 날마다 구원의 감격을 노래하며 천상의 즐거움을 누리는 것이 성도의 특권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의 현대 사회는 우울증, 조울증, 불안, 자살 등과 같은 부정적 현상들이 만연합니다. 특히 한국 사회는 우울증과 자살의 비중이 세계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높습니다...
  • 신성욱 교수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정겨운 사람들과 셋이서 서울 이촌동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왔다. 시애틀에서 목회하고 있는 고종사촌 동생과 서울에서 병원장으로 일하고 있는 원장과의 만남이었다. 온누리교회의 집사인 병원장이 감동적인 얘기를 하나 소개했다. 어느 가정에서 엄마와 딸이 가정예배를 드릴 때였다. 아빠는 출타 중이라 여느 때처럼 엄마가 딸을 위해 기도를 해주려 하는데, 그날 따라 어린 딸이 자기가 기도하겠다고 했단..
  • 박진호 목사
    전도할 때 복음을 어느 정도까지 전해야 하나요?
    오래 전 구원의 확신도 없던 때에 성경 공부한 지식만으로 후배에게 전도를 했는데 지나고 보니 크게 후회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죗값을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3일 후에 부활하셨다. 그 주님 앞에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고 약속하셨다.”라고 전했습니다. 문제는 그 후였습니다. 기독교에 상당히 적대적인 후배에게 “이 내용을 믿든지 안 믿든지 나는 복음을 전..
  •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
    김운성 목사, 국회 앞 1인 시위 “차별금지법 반대”
    영락교회 김운성 담임목사(진평연 대표회장)가 29일 오전 8시부터 약 1시간 가량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6문 앞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대형교회 목사가 차별금지법과 관련해 이런 식의 시위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베들레헴에는 떡이 가득합니다
    고통이 저희 믿음의 사람들에게도 가혹하게 다가옵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라고 슬픔을 겪는 데서 어떻게 예외가 될 수 있겠습니까? 살아있는 자로서 어떻게 살아갈까에 대해 관심을 두고 하나님께서 왜 고통을 주시는가 마음 쓰기보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끄시는가를 바라보게 하옵소서. 왜 고통을 당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고통을 이겨낼까에 초점을 두게 하옵소서...
  • 김상인 목사(움직이는 교회)
    “예수님이 끝까지 사랑하신 것처럼 끝까지 사랑 남기길”
    선한목자교회에서 지난 27일 열린 ‘워십 위드 지저스(Worship with Jesus)’ 집회에서 김상인 목사(움직이는 교회)가 ‘끝까지 사랑을 남기라!’(요13:34-35)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예수님과 동행한다는 건 서로 사랑하는 게 아닐까 싶다. 그런데 사랑의 기준을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사랑하라가 기준이다. 첫 번째는 ‘내가 너..
  • 예장 합동 제107회 정기총회
    “코로나로 인한 위기, 기도와 연합으로 헤쳐가자”
    국내 장로교단을 중심으로 주요 교단들이 최근 일제히 정기총회를 갖고 새 회기를 시작했다. 새로 임원들을 뽑는 한편 교단 안팎의 신학·행정적 현안들에 대한 총회적 입장을 정리하고 정책을 수립했다. 여기에 기대와 소망을 담은 시선이 있는가 하면, “여전한 교권주의와 구태를 보았다”는 실망 섞인 목소리도 나온다. 이에 기독일보는 교계 원로와 지도자 등에게 새 회기를 시작한 각 교단들에게 바라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