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베리 메기에르(Barry Meguiar)가 쓴 “두려움은 당신을 황폐하게 하는 사탄의 주된 도구”라는 제목의 칼럼을 22일(현지 시간) 게재했다. 베리 메기에르는 미국 자동차 왁스 회사인 ‘메기에르사’(Meguiar's Inc.)의 3대째 사장이며, 부흥사역 기독교 단체인 ‘이그나이트 아메리카’(Ignite America)의 설립자 겸 회장이다... 
차별금지법이 가져올 여성과 아동인권의 종말(4)
얼마 전 뉴욕 패션위크에서 10살짜리 꼬마 노엘라 맥마허라는 세계 최연소 트렌스젠더 모델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었다. 이 아이는 원래 남자아이로 태어났지만 트렌스젠더 부모(두 명 모두 여성에서 남성으로 전환한 트랜스남성이다.) 밑에서 양육되면서 3살 때 커밍아웃을 했다고 한다. 세 살짜리 유아가 과연 자기의 성정체성에 대해 얼마나 인지하고, 고민하여 스스로를 트렌스젠더라고 선언했는지는 알 수 .. 
가난과 부에 관한 예수의 가르침
역사적 예수는 가난을 축복이라고 하지 않았다. 그는 가난했으나 부의 소유를 인정했고, 가난하고 소외자, 당시 사회적 약자인 여성 만이 아니라 아리마대 요셉이나 바리새인인 니고데모 같은 유지(有志)들을 동료로 삼았으며, 재물을 거룩한 위탁이라고 하셨다. 역사적 예수는 첫째, 재물은 지혜롭게 관리해야 하며 둘째,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에 혜택을 주어야 하며, 셋째, 지상의 곳간이 아니라 하늘 나라.. 
교회질서를 어지럽히는 교인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신약(은혜)시대에 살고 있는 오늘날 자녀들이나 성도들이 잘못했을 때 흔히들 하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실 일을 묵묵히 기도하며 기다려라, 내가 어떻게 고치려고 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 교회 공동체에 불편한 행동을 하는 교인들을 책망 교훈하지 말아야 하고 또 옳지 않다고 말로써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것이 성도를 사랑하는 성숙한 성도의 마음이라고 합니다. 그.. 
‘의심’과 ‘의문’의 차이
잘 아는 외사촌 동생의 남편이 있다.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고등학교 교사인데, 성경과 신학에 관심이 아주 많은 사람이다. 관심 정도가 아니라 전도사나 목사들이 회피할 정도로 성경에 대한 질문이 무지 많은 사람이다. 어릴 때 내 모습을 보는 듯하다. 어느 날 함께 차를 타고 가는데, 자기가 존경하는 목사에 관한 얘기를 했다. 설교 중에 ‘목회자들이 구원이나 신앙의 확신을 가지라고 성도들에게 말.. 
슬기로운 신앙생활: 섭리란 무엇인가?(2)
그러므로, 하나님의 섭리가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찬송을 받기 위한 것이라면, 그것은 하나님의 모든 섭리 사역이 하나님을 위한 것일 뿐 아니라, 동시에 우리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라는 사실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나님을 기뻐할 때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고, 하나님은 우리의 찬양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위하여”와 “우리를 .. 
“한국, 미국에 복음의 빚과 전쟁의 빚 져”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한미 기독교지도자 조찬기도회가 3년 만에 미국 하와이 주 호놀룰루 시에 위치한 힐튼 하와이언빌리지 와이키키리조트에서 하와이 지역 지도자, 순복음북미총회 선교사, 순복음선교회 이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3일(현지 시간) 개최됐다... [사설] ‘제2의 중동붐’? 반가우면서 걱정되는 문제들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300억 달러(약 37조원) 규모의 한국 투자를 유치하는 외교적 성과를 거두었다. 이밖에도 원전, 방산, 에너지 등의 협력을 강화하는 13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벌써부터 ‘제2의 중동 붐’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아침을 여는 기도] 영원한 기쁨을 주옵소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하지만, 과연 이런 것들이 희망의 진짜 기초가 될 것입니까? 신경을 써도 쇠약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 육신입니다. 언제 무슨 일을 겪을지 알 수 없습니다. 늘 새로운 지식과 정보가 생겨난다는 것은 지금 우리가 아는 지식과 정보가 완전하지 못하다는 말입니다... 
“20대 선교사 1% 미만인 212명… CCC 53명 파송 ‘고무적’”
복음주의 대학생 선교단체인 한국CCC(대표 박성민 목사)의 해외선교팀이 코로나로 침체됬던 해외 선교를 재개하기 위해 기지개를 펴고 있다. 한국CCC의 해외선교팀(팀장 김장생 목사, 이하 해외선교팀)은 최근 그들의 선교 합숙 훈련 및 파송 프로그램인 스틴트와 A6를 진행하고 있다... 
2023년 수능 전국 수석 권하은 양 “예배 때 읊는 사도신경이 좋아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이자 수석자인 권하은 양(18, 울산 현대청운고)은 오는 3월 서울대학교 의예과 입학을 앞두고 “고등학교 시절 그저 꿈이라고만 생각했던 학교에 입학할 수 있게 되었다는 생각에 아주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긴장을 놓지 않고 학업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 
의심과 질문 통해 새로운 믿음에 이르게 된 이야기
근본주의 신앙 속에서 자라 회의와 의심이 죄라고 배운 사람이라면 그간 배워 온 신앙에 의문일 제기하고 질문을 던지기 쉽지 않다. 故 레이첼 헬드 에반스 작가는 생전 그런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그가 발견한 것은 변화에 저항하는 굳건한 확신이 아니라 어떠한 변화에도 적응할 수 있는 진화하는 믿음,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니라 질문을 품고 살아내는 삶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