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1월, 거리 설교 중에 머리에 총상을 입어 혼수상태에 빠진 미국의 한 전도자가 기적적으로 회복되어 교회로 복귀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사고를 당한 한스 슈미트(26)는 애리조나주 빅토리 채플 퍼스트 피닉스(Victory Chapel First Phoenix)의 봉사 책임자로 교회를 섬겨왔다... 
“‘함정 몰카’ 최재영 목사, ‘양의 옷 입은 이리’ 말씀 생각나”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기연)가 최재영 목사의 소위 ‘함정 몰카’ 논란에 대한 성명을 1일 발표했다. 한기연은 “최재영 목사라는 이가 세계인이 주목하는 대통령의 부인을 어렵게 하려고 언론 측과 손을 잡고 함정을 팠다”며 “성경이 말하는 목사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고 봉사하는 일을 하며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는’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자”라고 했다... 
생명윤리의 성경적 기준은
생명윤리의 가장 중요한 성경적 기준은 하나님이 보여주신 창조 질서와 십계명에 명시된 살인하지 말라는 제6계명이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형상대로 손수 창조하시고 심히 기뻐하신 존재다. 비록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죄를 지었지만 인간을 너무나 사랑하셨기에 죄로 죽은 인간들을 살리기 위해 친히 생명을 내어 주셨다. 하나님이 사랑하고 아끼는 존재를 귀하게 여기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시대의 스승
청년 시절 함석헌 선생의 강연에 참석해 본적이 있다. 민주화를 위해 투사로 나선 분이라 형사가 강연장 뒤편에 서있었지만 하실 말씀을 다하셨다. 3선을 위한 개헌의 불법성을 거론하셨다. 강직하고 엄한 어투로 강연장을 가득 채운 청년들 가슴에 불을 질렀다. 길고 흰 수염을 날리시면서‥ 진정한 자유와 민주가 무엇인지 설파하신 시대의 스승이셨다. 원주에 있는 가나안 농군학교를 어렵게 찾아갔던 적이 .. 
“차별금지법 반대 입장 정치권에 분명히 전달할 것”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이하 거룩한방파제)가 오는 2월 5일 오전 11시 대전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에서 지도자 대회를 개최한다. 거룩한방파제는 차별금지법과 퀴어축제에 반대해 매년 서울시의회 앞에서 통합국민대회를 개최해 온 단체다. 통합국민대회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성누가회 힐링핸즈, 필리핀 올랑고 섬 의료선교 성료
성누가회의 구호 사업인 힐링핸즈가 지난 27일과 28일에 걸쳐 필리핀 세부 라푸라푸 시의 올랑고 섬에서 의료선교를 진행하여 500여 명의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 진료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필리핀에서 진행된 힐링핸즈의 해외의료선교는 5번째로, 한국에서는 총 38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고, 필리핀의 2명의 의사들도 함께 참여, 그 외에 필리핀 자원 봉사자도 20여 명이 참여했다... 
성경, 왜 무엇에 초점을 맞춰 어떻게 읽을 것인가?(14)
신약성경은 세상을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록한 책으로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사 인류의 모든 죄악을 대속하신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 보혜사 성령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록한 책으로 유대인은 물론 이방인을 구원하고자 기록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와 성령 하나님의 역사에 초점을 맞춰서 읽으면 큰 은혜가 될 것이다. 복음서는 예수그리스도에 관한 이야기며 사도행전 이후부터는 성령 하나님의 .. 
성경, 왜 무엇에 초점을 맞춰 어떻게 읽을 것인가?(13)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아득한 먼 옛날 태초에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만드셨다고 성경은 첫머리에 선포하였다. 하나님이 천지의 주재시라는 것이다. 창세기는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택한 백성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기록한 책이다. 성경은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으로 되어 있다... 
두란노, 제40회 기독교출판문화상 신학(국내) 분야 대상
김세윤 박사(전 풀러신학대학원 교수)의 책 「데살로니가인들과 모두를 위한 바울의 복음」을 펴낸 출판사 두란노가 제40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신학(국내)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국내 복음주의 출판사들의 연합체인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출판협회(이하 기출협)는 1월 31일 이 상의 대상을 비롯한 수상작을 발표했다.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은 기출협이 제정해 올해 40주년을 맞았다. 우수 양서를 출간한 출판.. 
피드백 써 주기
나는 요즘 학생들에게 피드백을 써 주는 재미가 있다. 재미라기 보다 의미있다고 봐진다. 사실 이런 습관은 오래 전 나를 지도한 교수로부터 배웠다. 그분은 숙제를 내면 그것을 복사해 거기다가 직접 피드백을 적어주는 식이었다. 벌써 3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분의 모습과 피드백으로 적어준 내용들이 생생할 정도로 나의 기억 속에 박혀있다. 그때 내용은 주로 격려와 질문이었다. "왜 이렇게 생각하느..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자신의 속사람을 알아 자기를 인식하게 하옵소서. 내면의 지혜는 고난을 통해 얻게 됩니다. 따뜻한 마음을 고난을 통해 갖게 됩니다. 나의 마음의 소리에 계시는 하나님을 찾게 하옵소서. 귀를 기울여 내 안에 창조성을 깨우게 하옵소서. 내 마음이 가는 곳에 나의 보물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여 마음에 행복과 평화를 얻게 됩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경외하여 의지하게 하옵소서. “주님을 경외하는 .. 
차별금지법·선교 140주년… 언론이 주목할 올해 한국교회
크로스미디어랩(원장 옥성삼 박사)과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사장 지형은 목사)이 ‘2024년 한국교회 언론보도 10대 전망’을 최근 발표했다. 한국교회에 대한 일반 언론의 보도 추이 등을 근거로 올해를 전망해 본 것이다. 주요 내용을 보면 두 기관은 “JMS의 성폭행 혐의 관련 재판은 올해도 언론의 관심을 받을 것이며, 코로나 관련 소송에서 대부분 무죄 판결을 받은 신천지의 공세적 활동도 예상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