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행한 시기를 지내는 한 가지 비결은, 병중에 있을 때처럼 그저 시간시간, 순간순간을 견뎌 내는 것입니다. 현재가, 즉 바로 지금 이 순간이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만큼 고통스러울 때는 드무니까요. 하나님은 실제 일어난 일을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시지, 앞으로 일어날지 모르는 무수한 일들에 우리에게 미리 힘을 주시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故 변희수 전 하사 순직·현충원 안장 결정 철회 촉구”
FIRST Korea 시민연대,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등 시민단체들이 14일 세종시 국가보훈부 앞에서 ‘故 변희수 전 하사 순직 인정 철회 촉구 및 현충원 안장 시도 규탄집회’를 개최했다. 단체들에 따르면 변 전 하사는 2017년 3월 1일 부사관으로 임관했고, 2019년 11월 29일 군복무 중 태국으로 가서 성전환 수술을 한 후 2020년 1월 9일 심신장애 3급 판정을 받고 전역심사대상자.. 
“전도는 단지 프로그램 아닌 교회의 본질”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김의식 목사)가 14일 오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제108회기 총회 국내선교부 전도정책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는 개회예배, 총회 국내선교부 현황, 교세통계 및 정책/ 전도정책 워크숍의 취지와 목적 설명,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예배는 이금호 목사(총회 국내선교부 서기, 은성교회)의 드려졌으며 신동훈 장로(총회 국내선교부 회계, 오류동교회)가 .. 
“의료파업 안 돼… 환자 곁 떠나면 더 큰 불행 될 것”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명분 없는 의료파업 중단하고 환자 곁으로 돌아오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14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이 성명에서 “의사협회가 정부에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중단을 요구하며 18일 전면 휴진하고 총궐기대회를 한다고 발표했다”며 “서울대 의대 교수 비대위는 17일부터 응급실·중환자실 등을 제외한 수술과 외래 진료를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고 .. 
김의식 총회장 “차기 총회 준비 부총회장에 위임”
예장 통합 총회장 김의식 목사가 “총회장 필수 직무 외에 차기 총회 준비를 위한 제반 업무를 부총회장에게 위임코자 한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14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저로 인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가리우거나 총회의 권위가 실추되며 공교회의 질서가 흔들리는 것을 방임할 수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창립 20년 발렌시아 샘물교회, 새로운 출발점에
창립 20주년을 맞은 미주 발렌시아 샘물교회(담임 이건창 목사)가 지난 9일(현지 시간) 오후 4시 창립 20주년 감사와 임직예배를 드렸다. 예배를 열며, 이건창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2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 복음만을 붙들었을 때 할 수 없는 나를, 할 수 있는 나로 빚으셔서 여기까지 인도하셨다. 바울에게 동역자가 있었기에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듯, 성도들의 동역으로 20년을 지나올.. 
美 남침례회, 총회장에 클린트 프레슬리 목사 선출
미국 최대의 개신교 단체인 미국 남침례회(SBC)의 회장직에 클린트 프레슬리(Clint Pressley) 목사가 선출되었다. 프레슬리 목사는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위치한 히코리 그로브 침례교회(Hickory Grove Baptist Church)를 담임하고 있으며, 다른 5명의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무슬림 출신 선교사 “미국 교회가 이슬람 전도 적극 나서야”
소말리아 난민 출신이었던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선교사가 급증하는 무슬림 인구를 전도하기 위해 미국 교회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북미선교회 난민 및 이민자 사역단체(MNA Refugee and Immigrant Ministries)의 오스만 자마는 11일(현지 시간) 미국장로교(PCA) 제51차 총회에서 열린 세미나의 연사로 참.. 
“말씀 붙들고 성령의 권능 받은 성도들의 전도가 부흥 원동력”
1940년 일제시대 당시 김수영 전도사가 경상남도 거제도에 개척한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소속 고현교회는 한국전쟁과 낙후된 지역 경제 등 여러 요인 탓에 수차례 폐쇄 위기를 맞았었다. 그러다 2000년대부터 한국 조선업이 초호황을 누리면서 지역 경제도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전국 각지와 중국,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로부터 조선업 종사자들이 거제도로 몰려오자, 2001년 고현교회는 장년부·주일.. 
[사설] 미국 대선의 핵심 쟁점이 된 ‘낙태권’
올해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낙태권 문제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민주당의 조 바이든 현 대통령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합하는 상황에서 두 지지자들 사이에서 낙태권을 놓고 확연히 다른 지표가 나타나고 있는 것도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아프리카미래재단, 우간다 과학기술혁신부 장관과 협력 논의
사단법인 아프리카미래재단이 지난 6월 6일,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로 방한한 우간다 과학기술혁신부 장관과 주일본 우간다 대사와의 만남을 통해 상호 협력 및 사업 교류에 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 만남에는 모니카 무세네로(Monica Musenero) 우간다 과학기술혁신부 장관과 카화 토파스(Kaahwa Tophace) 주일본 우간다 대사 그리고 아프리카미래재단에서는 최재걸 이사장과.. 
“외국인 숙련기능인력 확대 정책, 이슬람 위험 요소”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외국인 연간 비자 발급 35,000명은 지나치다. 그 중에 상당수가 이슬람 국가 사람으로, 위험하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13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정부는 지난해 9월부터 ‘숙련기능인력 3만 5천명 혁신적 확대방안’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그런데 이 정책은 무분별한 이슬람 인구의 유입과 그들에 의한 테러 등 잠재적 위험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