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절연합예배
    “한국교회, 하나 되어 부활절 연합예배 드리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장총)가 2024년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장총은 “우리 구주 예수께서는 모든 죄와 사망의 권세를 사랑으로 이기시고, 십자가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 영원한 생명과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다”며 “여전히 세상 처처에 전쟁과 기근과 온갖 재앙이 있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낙심하지 않는 것은 부활의 능력을 붙들기 때문”이라고 했다...
  •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
    “초저출생 원인 해소 위해 종교계-정부 협력해야”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본부장 감경철, 이하 출대본)가 최근 정부서울청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부위원장 주형환, 이하 저고위)에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민관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주형환 부위원장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 각 영역의 관계자와 소통 중”이라며, “국가와 국민의 힘을 결집시켜 효과적인 정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초저출생의 국가위기 극복을..
  • 故 이형자 전 햇불재단 이사장
    이형자 횃불재단 전 이사장, 향년 80세로 별세
    학교법인 횃불학원 및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를 설립한 이형자 전 이사장이 17일 별세했다. 향년 80세. 고인은 지난 1977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모임인 횃불회를 처음 시작했고, 1988년 재단법인 기독교선교횃불재단과 1998년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를 각각 설립했다.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이 고인의 남편이다...
  • 김영한 박사
    “동물과 인간 동등하게 보려는 종무차별주의 경계해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동물의 생명을 존중하지만 인간과 동등하게 보려는 종(種)무차별주의 태도는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샬롬나비는 18일 발표한 논평에서 “모든 ‘살아있는’ 생명의 가치는 하나님의 주권에서 시작된다. 하나님의 창조에서 비롯된 모든 생명의 가치는 소중하고, 생태계의 구성원들”이라며 “모든 생명은 하나님의 창조 사역을 통해 완성되었기..
  • 정성구 박사
    카이퍼와 이승만(4)
    카이퍼와 이승만은 위대한 정치가로서 그들이 추구하는 이상과 꿈이 같은 것이 많다. 그 둘의 생각은, 사람을 바꾸고 나라를 바꾸는 것은 <교육>밖에 달리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카이퍼의 시대에 유럽과 화란은 위기였다. 정부와 의회 그리고 대학은 완전히 좌파들의 세상이었다. 즉 과학주의와 인본주의가 거의 종교가 되었고, 진화론적 세계관이 정치, 학문, 심지어 종교계까지 허물고 있었다. 당시의 학..
  • 러시아
    [사설] 백 선교사, 무사귀환 위해 기도할 때
    지난 1월 15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러시아 당국에 간첩 혐의로 체포된 한국인이 백광순 선교사(53)로 밝혀졌다. 전문가들은 이 사건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있는 한국을 직접 겨냥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백 선교사는 블라디보스토크 현지에서 일하는 북한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의류 등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인권 관련 활동을 전개해 왔다. 현지에 파견된 북한 벌목..
  • 연요한 목사
    [사순절 기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기도하고 하루를 되돌아보면서 기도하는 것은 저희의 특권입니다. 사람이 온 세상을 주관하시는 분과 날마다 대면하고 그분과 마음을 의논한다는 엄청난 특권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특권을 잘 행사하기 하옵소서. 또 닥칠지 모르는 경제적 위기로 위축되어 있지만 온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아뢰는 특권을 행사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사순절, 기도의 계절입니다. 기도에 힘쓰게..
  • [인터뷰] 감신대 유경동 총장
    “목회자 멘토링 등 교회 현장과 긴밀한 관계 구축할 것”
    감리교신학대학교(감신대) 제16대 유경동 총장의 임기가 지난 2월 1일부터 시작됐다. 임기는 총 4년이다. 기독일보는 유경동 총장과 내년 3월부터 운영되는 감신대·목원대·협성대의 통합 신학대학원(M.Div)인 ‘웨슬리신학대학원’, 최근 몇 년 동안 감신대 신학대학원(M.Div)의 정원 미달 등 관련 현안에 대해 인터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 광명 햇빛
    [구원론] 누가 구원을 얻습니까?(3)
    첫째, 죄는 빚입니다. 빚은 ‘주어진 의무를 이행하지 못한 것’을 뜻합니다. 죄가 빚이라는 말을 이해하기 위해선 먼저 창조주이자 우주의 주권자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은 다양한 측면을 지닙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국면, 즉 자연과 역사와 인간들의 세상에 절대적인 주권을 행사하십니다. 이 주권은 절대적인 권위가 따릅니다. 참고로 ..
  • 민성길 교수
    동성애는 선택인가
    동성애자들과 그 옹호자들은, 동성애는 타고나며, 결코 전환(회복)될 수 없다고 말한다. 나아가 미국 심리학회는 동성애의 원인에 대해 다양하다고 하면서, 굳이 “선택”(choice)은 아니라도 말한다. 그런데 동성애는 선택이 아닌가? 킨제이는 1948년 잘못된 보고서를 씀으로 악명이 높지만, 지금 보면 그가 말한 것 중에 주목할 만한 것이 있다. 그는 미국인의 경우, 평생 한 번이라도 동성 성..
  • 김영호 통일부장관
    새로운 통일 논의 위한 통일기획위원회 2기 출범
    윤석열 대통령 하에 새롭게 모색되는 통일 관련 논의를 이끌어갈 통일미래기획위원회(위원회) 2기가 최근 공식 출범했다고 발표했다.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출범식 겸 첫 전체회의를 통해 위원회는 새로운 통일담론 개발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