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리 어두운 숲속에서도 아빠의 손을 꼭 붙잡고 있는 아이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숨통을 조여 오는 고난에 마주 서셨다. 당시 기록을 보면 그분이 십자가에서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는 불안의 절규다(마 27:46). 그런데 잘 보면 그분은 절망을 외치실 때도 골고다의 허공에 대고 하신 게 아니라 “나의 하나님, 나의.. 
복음으로 읽는 구약 선지서(3)
이사야서의 서론(1:1-2:5) 두 번째 단락인 1:10-20은 언약 백성이 처한 절체절명의 위기를 지적하면서, 회개를 통해 회복해야 할 참된 모습이 무엇인지 제시하고 있다. 먼저 10-15절은 심각한 죄악으로 인해 그들과 여호와 사이의 언약 관계가 위협받는 상황이 발생했음을 보여준다. 언약 백성에 대한 호칭 "소돔의 관원들"과 "고모라의 백성"은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의 영적 상태를 단적으로.. 
‘10.27 연합예배’ 열기 이어간 서명운동에 53만 명 참여
10.27 연합예배를 앞두고 지난 10월 4일부터 진행됐던 ‘동성결혼 및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정정 반대 서명운동’에 18일까지 총 53만여 명이 참여했다.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는 21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한 10.27 연합예배 성료 감사 및 보고회에서 서명운동 결과에 대해 이 같이 보고했다... 
미국, 하루 만에 우크라이나 대사관 정상화
미국 정부가 러시아의 잠재적인 공습 위협으로 임시 폐쇄했던 우크라이나 주재 대사관을 하루 만에 정상화하기로 했다. 매슈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은 20일(현지 시각) 정례 브리핑에서 "오늘 출근하지 않은 대사관 직원들이 내일은 업무를 재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대구성시화운동본부, 세계성시화운동 대구대회 준비기도회 가져
대구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병옥 목사)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를 초청해 20일 오전 대구서현빌딩 10층 예배실에서 성시화운동 대구대회 준비를 위한 조찬기도회를 열었다. 기도회에선 김순란 목사(대구성시화운동 상임부본부장, 축복장로교회)의 찬양인도에 이어 이창호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대구서부교회)의 인도로 박기태 장로(대구경북홀리클럽 제8대 대표회장, 성빈교회).. 
유엔, 北인권결의안 20년 연속 채택
북한의 체계적이고 광범위한 인권 침해를 규탄하는 유엔 북한인권결의안이 20년 연속으로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채택됐다. 제79차 유엔총회 산하 인권 문제 담당 위원회인 제3위원회는 20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국을 포함한 61개국이 공동 제안한 결의안을 표결 없이 전원 동의(컨센서스)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 
올리벳대학교 리버사이드 캠퍼스, 케빈 왓슨 목사 초청하여 예배 드려
장재형 목사가 설립힌 올리벳대학교(OU)는 지난 11월 13일 저녁 OU 리버사이드 메인 캠퍼스에서 진행된 채플 예배에 케빈 왓슨 목사가 초청 설교자로 나섰다고 최근 밝혔다. 왓슨 목사는 “거룩함”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하며 이사야 6장 1-8절 말씀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위엄과 순결함을 묵상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거룩한 삶을 추구할 것을 참석자들에게 권면했다... 
쪽방촌 독거어르신 초청 ‘추수감사절 밥사랑 잔치’
쪽방촌 독거어르신 초청 ‘추수감사절 밥사랑 잔치와 선물전달식’이 20일 엘드림노인대학 강당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TTGU) 총동문회(회장 김병준 목사)가 주최했고, 소셜서비스 NGO (사)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 신한대 교수)와 (사)해돋는마을(장헌일 목사, 신생명나무교회),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이 주관했다... 
과학은 인간을 구원할까… ‘과학과신학의대화’ 포럼 개최
과학은 인간을 구원할 수 있을까. 기독교 웹툰 『영생을 주는 소녀』가 책으로 출간된 것을 기념하며 과학자와 신학자와 함께 '인간 구원'에 대해 논하는 포럼이 열린다. 오는 11월 28일 서울 종로구 낙원상가 5층 엔피오피아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트랜스 휴머니즘과 기독교 신앙'이란 주제로 열린다. 김민석, 안정혜 작가의 『영생을 주는 소녀』는.. 
부교역자론
평신도목회에서 제일 애매한 부분(사각지대, gray area)이 부교역자에 대한 것이다. 큰 교회일 경우는 다르지만 작은 교회(200명 이하)일 경우는 정말 어정쩡한 것을 보았다. 간단히 말해 부교역자의 역할이 애매하다는 것이다. 우리사역에서 부교역자의 역할에 대해 깊이 다루지 않았으니 그들의 위치와 역할에 대해 단정적으로 정의내리기가 쉽지 않다... 
“마약 중독은 영적 문제, 예방·치유에서 기독교 역할 커”
기독교마약중독연구소 이사장 이선민 씨의 아들은 마약투약 혐의로 현재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이 씨는 아들이 7년 전 대학 신입생환영회에서 한 친구가 마약을 타서 “그저, 좋다”고 권유한 술을 마셔 중독된 사연을 전했다. 이선민 이사장은 “현재 기독 청년들도 마약중독 사각지대에서 예외가 아닌 상황”이라며 “교계가 마약예방과 치유 활동에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사설] ‘가정 해체’ 조장 방송한 공영방송 KBS
공영방송 KBS가 동성애를 미화하는 내용의 다큐멘터리를 방영해 논란이 일고 있다. 다양한 가족 형태를 소개한다며 미국 동성 커플의 일상을 보여줬는데 국민의 수신료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이 동성애를 조장하는 방송을 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