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빙어축제 얼음나라
    인제빙어축제가 오는 28일 강원 인제군 인제대교 일대에서 개막하는 가운데 행사장인 얼음광장을 미리 찾은 관광객들이 빙벽을 둘러보며 겨울추억을 만끽하고 있다. ..
  • 용서, 그 진짜 의미를 찾아서
    정작 자신의 진짜 감정은 한번도 마주한 적이 없는 그녀가 주변의 권유로 용서를 하고 말았다. 상처 입은 사람들을 찾아가 인터뷰(다혜의 직업은 스스로 자청한 다큐멘터리 PD이다) 하는 장면은 오히려 자신의 선택이 옳았음을 자꾸만 증명해 보이는 것 같아 오히려 가슴 아프게만 느껴진다. 세상은 그런 그녀의 용서에 대한 행동에 놀라움을 표하고 자꾸만 치켜세운다. 그리고 마치 꼭 그렇게 해야만 선량한..
  • 어려운 생계, 채소 팔아 선교비 마련…그래도 전하는 것은 멈출 수 없어
    얼마 전에는 선교비 마련을 위해 메릴랜드주에 있는 서민 아파트에 계단청소를 하러 다니기도 했지만, 새벽에 권총 강도를 만난 후로는 가족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혔다. “어느 날은 새벽 일찌기 계단을 쓸고 있는데 갑자기 젊은 흑인이 뒤에서 달려들어 허리에 권총을 대며 돈을 요구했습니다. ‘계단 청소를 하는 노인에게 무슨 돈이 있겠느냐, 나에게 있는 것은 모두 가져가라’고 호통을 치니, 몸을 더듬어..
  • “세례식 성대하게 열어 그 본래 의미 각인시켜야”
    이날 발표회에선 조기연 교수(서울신대 예배학)가 초대교회 때부터 지금까지 세례예식이 갖는 의미와 그 변천사를 설명하며 오늘날 한국교회가 세례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해야 함을 강조했다. 조 교수는 “성경에서 물은 죽음과 삶을 모두 상징하는 이중성을 갖고 있다. 애굽의 병거들은 수장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살아난 홍해의 사건이 이를 잘 보여준다”며 “그런 의미에서 세례는 초대교회 때부터 죽음과 삶이..
  • 뉴욕 공립학교 예배 벌써 ‘청신호’ 켜졌다
    뉴욕시가 공립학교에서 예배드리는 종교기관들에 대해 퇴거명령을 내린 데 대해 한인교회들을 비롯한 뉴욕시 교회들이 연합해 대응한 결과, 뉴욕주 상원의회에서 24일(이하 현지시각) 공립학교 예배 허용 법안(S6087A)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는 당초 뉴욕시의 퇴거 명령에 대응해 목표했던 예배기간 연장 수준을 넘어, 최종 목표로 했던 공립학교 예배 금지에 관한 뉴욕주법 개정을 단숨에 실현하는 ..
  • “CCM이 10대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음악 되길”
    어메이징 그레이스의 멤버인 이정화, 함선화 씨는 모두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한 재원들로서 트리니티 뮤직에서 2년간 영성 및 음악훈련을 받아왔다. 이들은 “대중음악과 문화에 익숙한 10대 크리스천들에게 CCM을 동시대 음악으로 소개하고 함께 즐기며 찬양할 수 있는 길을 열고자 이번 데뷔음반을 준비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리더인 이정아 씨는 고교시절부터 국내 유일의 청소년 가요제인 ‘친친 가요제’..
  • 4·11 총선 예비후보 등록 1500명 넘어서
    26일까지 1,500명이 넘는 수가 19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는 전국 245개 선거구에 등록한 19대 총선 예비후보자가 이날 현재 1,539명으로 집계됐다...
  • 美 메릴랜드주 '말만 조금 바꿔' 동성혼 합법화 논란
    올해 미국 동부 메릴랜드(Maryland) 주(州)의회에서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이 공식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지난해 상정됐다 하원 표결에서 정족수 부족으로 부결된 바 있는 이 법안이 올해는 종교지도자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대거 용어 수정을 실시하는 등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 서울 학생인권조례 결국 공포…논란 더욱 커질 듯
    동성애와 임신·출산에 따른 차별 금지, 교내 집회의 자유, 양심과 종교의 자유보장 등의 내용으로 논란을 거듭해온 '서울학생인권조례'가 26일 공포됐다. 서울시는 이날 발행한 제3090호 서울시보에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이름으로 학생인권조례를 게재하는 방식으로 조례를 공포했다. 또 조례 공포 사실과 조례 내용을 서울시 홈페이지에도 게시했다. ..
  • 박근혜 "쇄신은 국민의 피부에 와닿는 정치로 바꾸는 것"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쇄신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다시 드러냈다. 박 비대위원장은 26일 비대위 회의에서 "우리가 하려는 쇄신이 국민과 동떨어져서는 안되며 국민이 힘들어하는 것들, 응어리진 것들을 풀어드려야 한다"며 "쇄신의 가장 중요한, 궁극적인 목적은 국민의 삶과 유리된 정치를 피부에 와닿는 정치로 바꾸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