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으로 논란이 됐던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딥시크'의 국내 앱 다운로드가 15일 오후 6시부터 잠정 중단됐다. 개인정보 침해 우려에 따른 정부의 조치로, 향후 국내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개선 및 보완이 이뤄진 후에 서비스가 재개될 예정이다... 
이기인 최고위원, 김새론 사망에 “우리 사회가 못나지고 있다”
이기인 최고위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배우 김새론 씨가 세상을 떠났다.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라는 성경 구절이었다"며 애도를 표했다. 이어 "배우 이선균 씨의 명대사도 떠오른다. '내가 내 과거를 잊고 싶어 하는 만큼, 다른 사람의 과거도 잊어줘야 하는 게 인간 아니냐'"고 덧붙였다... 
정부, 난임·임산부 심리 지원 확대… 2026년까지 전국 센터 확충
정부가 난임 부부와 임산부의 심리적 부담을 덜기 위해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를 2026년까지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4월부터 가임력 보전이 필요한 남녀를 대상으로 생식세포 동결·보존 지원을 시작한다.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출산위) 부위원장은 17일 중앙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를 방문해 의료진 및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한국로잔 “복음과 함께 고난받는 한국교회 되도록 힘 모으길”
한국로잔위원회가 17일 서울 서빙고 온누리교회 사랑홀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제4차 로잔대회’를 비롯한 작년 한 해 사업을 보고하고, 올해 사업 계획 및 예산안 등을 승인하며 로잔 운동의 발전을 위한 새 각오를 다지는 자리였다.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는 한국로잔위원회 의장직을 연임하기로 했다... 
[사설] 헌재소장 권한대행의 ‘음란 카페’ 논란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음란 카페 회원 활동 논란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학부모단체는 급기야 문 권한대행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하기에 이르렀다. 문 대행의 이른바 ‘행번방’(N번방에 빗댄 말) 논란은 그가 회원으로 가입한 고교 동문 카페에 미성년자 성 착취 등 음란물 2천여 건이 불법 게시, 유통된 것이 드러나면서 시작됐다. 문 대행이 이 온라인 카페.. 미얀마 군부, 교황 지정 가톨릭 대성당 폭격
미얀마 군부 정권이 새로 지정된 가톨릭 성당을 폭격했다. 국제기독교연대(ICC)에 따르면, 예수성심교회(Sacred Heart of Jesus Church)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대성당으로 지정한 지 불과 2주 후인 2월 6일(이하 현지시간) 폭격을 당했다... 
“장로회주의 원리, 공교회성 회복 위한 중요한 교훈”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원장 강문진 목사)이 17일 오후 세곡교회(박의서 목사)에서 ‘개혁교회 정치, 직분 그리고 예배’라는 주제로 제39회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서문강 목사(중심교회 원로)가 ‘존 오웬의 은사론’ △서창원 목사(전 총신대신대원)가 ‘사무엘 루터포드의 장로회의 권리’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먼저 발제한 서문강 목사는 “‘성령의 은사’ 문제는 20세기 교회사에서 계속.. 
英 의회 진보 성향 의원 8명 “의회 기도 중단” 요청
영국 의회의 진보적 의원들이 하원에서 수세기 동안 이어져 온 일일 기도(daily prayer)를 폐지하자는 공식 요청을 제출했다. 이들은 “기도는 종교 자유와 종교로부터의 자유라는 원칙을 존중하는 사회와 양립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전했다... 
3월 6일 ‘기독교역사문화해설사’ 양성 과정 시작
㈔한국순례길(이사장 전재규 장로)은 다음 달 6일 광주대학교에서 ‘기독교역사문화해설사’ 양성 과정이 개설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한국순례길과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기독교역사문화해설사’ 40명을 배출한 숭실대학교도 오는 18일 출범식을 열고 2기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한국순례길은 전국 대학과 협력하여 해설사 양성 과정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3년 1월 창립된 이 단체는 .. 
기독교역사문화아카데미, 제5기 기독교문화유산 해설사과정 2학기 개강
(사)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부설 기독교역사문화아카데미(원장 왕보현 장로)가 오는 3월 18일(화) 제5기 기독교 문화유산 해설사 과정 2학기를 개강한다. 이번 학기는 한국 기독교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제주를 시작으로 영남, 호남, 충청, 강원, 서울 등 다양한 지역에서 기독교가 어떻게 수용·정착되었는지를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총 11회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광화문 새문안.. 
‘한국복음주의 큰 별’ 故 김명혁 목사 1주기 추모예배 드려
한국복음주의협의회 명예회장 故 김명혁 목사 1주기 추모예배가 17일 서울 강변교회(담임 이수환 목사)에서 열렸다. 순교적 삶을 살다 간 김명혁 목사의 삶을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해 교계 원로와 중진, 강변교회 성도들이 자리했다. 김명혁 목사는 지난해 2월 18일 춘천에 있는 어느 작은 교회에 설교를 하기 위해 직접 운전해 가던 중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7세였다. 김명혁 목사(193.. 
인도 총리 美 방문… “기독교인들, 종교 자유 우려 제기”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미국을 방문한 가운데, 현지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혐오 범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세계기독연대(ICC)는 모디 총리와 그의 정당인 인도인민당(BJP)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이 단체는 조직적 증오 연구 센터의 보고서를 인용했는데, 이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에서 혐오 발언 사건이 지난해 전년 대비 74%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