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4일제 도입 논의를 촉구하면서 노동계의 숙원인 근로시간 단축이 다시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의 김문수 장관이 주4일제 도입이 폐업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며 사실상 반대 의사를 밝히면서 실현 가능성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미·러 고위급 회담서 우크라이나 종전 논의… "첫걸음 뗐다"
미 국무부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디리야궁에서 미·러 고위급 회담을 진행한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회담의 목적은 일주일 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전화 회담을 이어가고, 소통의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었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 수입산 자동차 관세 25% 인상 계획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할 계획이라고 18일(현지 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자택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자동차 관세율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25% 정도 될 것(It will be in the neighborhood of 25%)"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 탄핵심판서 검찰 조서 공개… 변호인 강력 항의 후 퇴장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국회 측이 윤 대통령이 조지호 경찰청장에게 "국회의원들을 체포하라"고 지시했다는 내용이 담긴 검찰 피의자 신문조서를 공개하자, 윤 대통령 측 변호인이 강력히 반발하며 퇴장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현직 교사 249명, 사교육 업체와 불법 거래… 총 213억 원 수수
감사원은 18일 ‘교원 등의 사교육시장 참여 관련 복무 실태 점검’ 감사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서울, 경기 및 6대 광역시 소재 중·고교 정규 교사를 대상으로 2018~2022년 사이 5000만 원 이상을 받은 사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정부, 초등학생 피살 사건 재발 방지 위해 교원 인성검사 강화
정부가 최근 발생한 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교원 선발 과정에서 인성 검사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18일 교육부가 발표한 '대전 초등학생 사망 사건 관련 대응 방향'에 따르면, 정부는 교직 적성 및 인성검사 체계를 개선하고 이를 ‘하늘이법’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일정 변경 요청 기각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측이 요청한 탄핵심판 변론 일정 변경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일로 예정된 제10차 변론기일이 예정대로 진행된다. 18일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제9차 변론기일에서 "평의 결과, 10차 변론기일을 2월 20일 오후 2시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국가인권위원회, 계엄 사태 연루 장성들에 대한 긴급구제 안건 의결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12·3 비상계엄 사태에 연루돼 구속기소된 장성들에 대한 긴급구제 안건을 의결했다. 해당 안건은 군사법원이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등에 대해 일반인 접견 및 서신 수발을 금지한 조치가 기본권을 침해한다는 취지로 제기됐다... 
이창용 한은 총재 “추경 15~20조 원이 바람직”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8일 "현재 경제 상황을 감안했을 때 추가경정예산(추경) 규모는 15~20조 원 수준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긴급 현안 질의에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추경 규모에 대한 질문에 "이 정도면 경기에도 영향을 주고, 장기적인 재정 부담도 완화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답했다... 
세계 최초 동성애자 이맘, 남아공에서 총격 사망
16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남아공 경찰은 헨드릭스가 전날 동부 도시 게베하에서 총격을 당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얼굴을 가린 용의자 두 명이 헨드릭스가 타고 있던 차량을 가로막고 여러 차례 총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헨드릭스는 현장에서 즉사했으며, 범인들은 사건 직후 도주했다. 현재 경찰은 용의자의 신원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범행 동기를 .. 
도쿄지하철 사린 테러 30주년, 일본 공안조사청 특설 홈페이지 개설
오는 3월, 일본을 충격에 빠뜨린 옴진리교의 '도쿄지하철 사린 테러' 사건이 30주년을 맞는다. 이를 계기로 일본 공안조사청이 사건의 기억을 되새기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특설 홈페이지를 개설할 예정이다. 17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공안조사청은 이르면 오는 21일 ‘옴진리교 문제 디지털 아카이브’라는 특설 홈페이지를 개설한다... 
박경호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성경 8종 세트 출판
히브리어와 헬라어의 어원과 어근을 분석해 1:1 한글 대응 방식으로 직역한 ‘박경호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성경 8종 세트’가 관심을 끌고 있다. 박경호 목사(4GospelChurch 담임목사)는 30년 가까이 순수 번역, 순수 진리 탐구를 목적으로 끈질긴 노력과 연구로 세계 최초로 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