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유당
    다산 '정약용' 선생의 재발견
    동쪽 언덕으로 올라가자 다산과 풍산홍씨가 묻힌 합장묘가 나왔다. 묘는 둘레담으로 곡장처리가 돼 있었다. 당시 곡장처리는 왕과 왕비만이 할 수 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남양주시에서 다산 묘 둘레에 곡장처리를 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다산 묘의 망주석은 ‘여기가 다산의 묘자이다’라는 것을 잘 알리고 있는 듯했다...
  • 오색단풍
    [르포] 용문사 '똥낭구'의 위엄과 오색단풍 '절경'
    이날 친환경농업박물관 인근 주차장에 버스를 주차하고, 일행은 용문사로 향했다. 친환경농업박물관을 지나기 바로 앞 현수막에 친환경농업박물관 기획전 ‘천년 은행나무 이야기-똥낭구 엄마 원화’전(10월 5일부터 28일까지)의 한 글귀가 눈길을 끌었다. ‘똥낭구’라는 글귀였다. 이날 박광희 양평군 문화관광해설사는 ‘똥낭구’는 은행나무를 의미한다고 했다. 왜 똥낭구 일까? 박광희 문화관광해설사는 이렇..
  • 언론중재위
    보도 사진·영상의 '초상권' 문제 해법은?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공동취재단] 지난 9월 1일자 1면에는 국민의 관심을 끌 만한 사진이 실렸다. 나주초등학생 성폭행사건의 범인인 고종석의 얼굴로 모자이크 처리 없이 그대로 공개됐다. 하지만 정작 사진의 주인공은 사건과 무관한 일반인으로 밝혀지면서 오보에 대한 비난은 인터넷을 중심으로 일파만파 퍼졌다...
  • 강선영 목사
    [강선영 칼럼] 데미엔젤, 그 위대한 사랑과 치유의 여정
    여러분에게 치유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가 담긴 책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사랑이 치유한다!"는 진리가 가슴 떨리는 감동으로 섬세하게 묘사된 한 권의 책. 이 책을 마음을 열고 읽어가다 보면, 치유의 가장 빠른 지름길을 통찰하게 될 것입니다...
  • 앞만 보고 달린 30년, 이젠 내적 성숙으로
    누구든 한 분야에서 10년 이상 실력을 갈고 닦으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는 말이 있다. 베스트셀러 ‘아웃라이어’에 나오는 ‘1만 시간의 법칙’이 이와 같은 맥락에서 나온 말이다. 그런데 하물며 10년에 10년을 거듭해 또 10년을 그 일에 천착했다면 두말할 나위 없이 베테랑일 터. 물론 게으름 피우지 않고 매순간 최선을 다했다는 전제 하에서 성립된다...
  • “교회가 탈북자 위한 사마리아인 공동체 이루자”
    ‘탈북난민북송반대 북한구원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김삼환 목사, 이하 탈북교연)이 25일 오후 서울 대치동 서울교회에서 ‘제2차 탈북난민 북송반대와 북한구원을 위한 특별기도회’ 및 ‘3천인 목사단, 장로단, 여성지도자단(이하 3천인 지도자단) 결성식’을 개최했다...
  • 이어령 박사, '정의의 하나님' vs '아브라함의 휴머니즘'
    의 저자로 유명한 이어령 박사가'아브라함'을 주제로 한 대담에서 아브라함이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막고자 나눈 하나님과의 문답을 재조명했다. 26일 양화진 목요강좌에서 이어령 박사는 "고향을 떠나서 끝없이 끝없이 갔다가 신이 정해준 장소에 가고 신이 정해준 하나의 자손들을 기르고 그 자손들이 하늘의 별, 땅의 티끌처럼 이루어진 시작이 된 아브라함이 누구냐? 그를 우리의 종교적인 조상이라고 볼..
  • 나로호 3차 발사 '돌연 취소'…내달로 넘어갈 듯
    나로호 3차 발사가 다음달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오전 조율래 과학기술부 차관은 긴급브리핑을 오늘 오전 헬륨가스를 충전하던 중 1단과 발사대 연결 부위가 새는 것이 발견돼 발사일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 나로호 3차 발사, 26일 오후3시30분 예정
    26일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에 따르면 나로호가 26일 오후 3시30분께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이번 발사는 100kg급의 ‘나로과학위성(STSAT-2C)’을‘나로호(KSLV-I)’에 실어 지구 저궤도(근지점 고도300km, 원지점 고도 1,500km)에 쏘아 올리는 것이 목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