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예산편성을 분석하고 기독교적 대안을 마련하는 2-13 에큐메니칼 행동의 날 행사가 9일 여의도동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를 통해 정부 정책을 분석하고 경제정의와 통일·외교·안보 분야의 사안들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토론 결과를 정책선언서에 담았으며 , 이를 기초로 지속적 연구를 진행, 구체적인 정책으로 심화·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또 정부 해당 부.. 
[특별기고] 동성애 조장, 한국교회 바라만 볼 것인가?
사회적 소수자들의 인권신장을 향한 세계적인 흐름을 타고 최근 동성애 합법화와 정당화가 공공연히 추진되고 있다. 몇 해 전 동성애에 앞장서온 사람을 국가인권위가 인권상을 준다고 해서 반대한 적이 있다. 그런가하면 영화나 드라마에서 동성애를 조장하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만큼 동성애가 널리 퍼지고 있는 것이다. 최근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동성애를 조장하려는 몇 가지 사건이 있었다... 
[석기현 목사 설교] 떡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신자가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경우는 여러 가지 많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아마도 식전에 음식을 두고 드리는 감사기도일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법을 어린 자녀에게 가르치고자 하는 부모들은 열이면 열 다 제일 먼저 식사 감사기도부터 교육시킬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신자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라면 다른 감사는 혹 잊어 먹더라도 최소한 식사.. 
세상을 빛추는 또 하나의 눈 '오르캠'
최근 이스라엘의 한 회사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획기적인 카메라가 개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르캠이라 불리는 이 카메라는 안경이나 선글라스에 부착해 사용하며, 사용자의 손가락을 인식해 카메라의 저장된 정보들이 이어폰을 통해 음성으로 전달되어 시각장애인 뿐만 아니라 난독증 환자나 일반인들에게도 커다란 관심을 받고 있다... 
[한병철 목사 칼럼] 우울증과 신앙 그리고 교회
지난달 보도에 의하면 미국인 70% 정도가 의사 처방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놀라운 사실은 우울증약이 13%로 항생제(17%), 진통제(13%)와 함께 가장 많이 처방받는 의약품이라는 것입니다. 작년 통계에 의하면 미국에서만 매년 1900만 명이 치료가 필요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또 10명 가운데 한 명은 어떤 형태로든 우울증을 경험하는데, 여성이 더 심해서 8명 가운데 한 명은 평생에.. 
[김지철 목사 설교] 꿈 꿀 수 없는 '꿈꾸는 자' -요셉 이야기 2-
하나님은 우리에게 꿈을 주셨습니다. 여러 해 전 성도님들과 함께 몽골의 선교현장을 방문하던 중, 하루는 한적한 광야에서 밤을 지새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밤하늘에 별들이 얼마나 찬란하게 끝없는 광야를 비추고 있는지, 마치 엄청난 수의 별들이 땅으로 쏟아지는 것만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아주 감동적이었고, 황홀한 경험이었습니다... 
[강정훈의 성서화 탐구] 나뭇가지 마법사 야곱
창세기에 나오는 믿음의 조상 중에 야곱(Jacob)의 캐릭터는 특이하다. 태어날 때부터 쌍둥이 형인 에서(Esau)의 발꿈치를 잡고 나왔으며, 배고파 죽을 지경인 형에게 팥죽 한 그릇을 주고 꾀어서 장자권을 빼앗았다. 또한 어머니 리브가와 결탁하여 형의 옷을 입고서 늙어서 눈이 어두운 아버지 이삭으로부터 장자에게 내리는 축복을 가로챘다... 
김지철 목사 "큰 교회부터 세습방지 및 제도 개혁 나서야"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가 "장로 10명 이상인 교회나 교인 수 1000명 이상 되는 교회가 먼저 교회세습특별방지법 제정과 목사·장로 제도 개혁을 먼저 할 것"을 제안했다. 지난 4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전국장로수련회에서 김 목사는 '예수님의 길, 보수인가? 진보인가?'란 주제 특강에서 이 같이 제안하며 현재 한국 교회 특히, 장로교 제도에 대한 근본적인 개혁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 했다... 
美오픈도어즈 신임회장 "교회는 한 몸임을 기억해야"
전 세계 박해 받는 기독교인들을 위해 사역해 온 미국 오픈도어즈의 신임회장에 데이빗 커리(David Curry)가 임명됐다. 미국 오픈도어즈 이사위원회는 9일(현지 시각) 지난 9월 물러난 칼 모엘러(Carl Moeller) 전 회장의 뒤를 이어 커리가 새롭게 회장직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청년들, 그들이 교회를 떠나지 않는 이유
미국의 한 유명 목회자의 '교회를 떠나지 않는 청년들의 특징'에 관한 글이 현지 청소년사역자들 사이에서 공감대를 형성하며 화제가 되고 있어, 청년들의 이탈이 심화되고 있는 한국교회도 이를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어 보인다. 휘튼칼리지교회의 존 닐슨(Jon Nielson) 목사는 최근 미국의 기독교 매체 처치 리더스(Church Leaders)에 기고한 글에서 교회에 남아 있는 청년들의 세 가지.. [경건의 시간] 7월 10일 수요일
베드로 사도가 일으킨 놀라운 표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먼저 룻다에 가서 애니아라는 중풍 병으로 여덟 해 동안 고생하던 사람을 일으켰습니다.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통해 중풍병자를 일으켰습니다. 이어서 더 놀라운 일도 일어났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한국전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마음 전하자!"
미국방부가 한국전쟁 정전 60주년을 기념해 7월 27일(토) 워싱턴 DC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관(Korean War Veterans Memorial)에서 대규모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