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들이 31일 정부에 국가장학금 제도의 전면개선을 촉구했다. 서울지역대학생연합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국가장학금의 제대로 된 지급 기준을 마련하고 성적기준을 폐지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한 국가장학금의 허점이 여기저기서 드러나고 있다"며 ".. 
장애우 위한 공연·동아리 지원 프로그램
문화체육관광부가 장애인들의 문화예술 향수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연과 동아리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 사업을 통해 연극, 음악, 무용,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이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다. 장애인들이 만들어 가는 대표적 장르별 프로그램은 장애인문화예술판의 연극 '날개달기'(8월21~23일·가톨릭청년회관),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 '드림콘서트'(9월27일·충주 호암예술회관.. 안구건조증, 눈 깜빡임 습관으로 개선된다
컴퓨터 및 스마트폰 등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안구건조증 발병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안구건조증은 눈물 분비가 적어 눈이 건조해지거나 눈물이 너무 많이 나와 눈의 보호 능력이 부족해진 상태로, 눈을 깜빡일 때 이물감이나 불편함 등의 증상을 느낀다. 이러한 안구건조증은 한 번 발병하면 완치가 어려운 것으로 전해진다. .. 
100년 뒤 한반도는 5월부터 한 여름.
지구온난화로 21세기 말에는 냉방이 필요한 기간이 현재보다 최대 2개월 이상 급증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변화연구과 이재범 연구사 연구팀은 우리나라의 냉방기간이 현재(1996~2005년) 평균값 62일보다 2100년에는 최대 58일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연구팀은 기상청이 발표한 산업지수를 활용해 냉방이 필요한 기준온도는 일평균기온 24도, 난방이 필요한.. 한국축구, 내달 14일 페루를 상대로 득점력 시험
홍명보(44)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과 '남미의 복병' 페루와의 친선전 일정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한국과 페루와의 친선 경기를 다음달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전했다. 경기 시간은 오후 8시이며 경기는 MBC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 임창룡, 메이저 리그 입성 초읽기
사이드암 투수 임창용(37)이 시속 153㎞짜리 광속구를 찍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입성 채비를 마쳤다. 컵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 아이오와 컵스 소속인 임창용은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스프링 모바일볼파크에서 벌어진 솔트레이크 비스(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산하)와의 경기에서 4-5로 뒤진 7회 등판해 1이닝 동안 안타 1개를 맞았으나 삼진 1개를 잡고 .. 
브리티시女오픈, 한국 선수 21명 출전…미국 다음.
8월1일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올드코스에서 개막하는 브리티시 여자오픈 골프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는 21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144명이 우승을 놓고 실력을 겨루며 모두 25개 나라에서 선수들이 모여들었다. 한국에서는 세계 랭킹 1위 박인비(25·KB금융그룹)를 비롯해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신지애(25·미래에셋) 등 21명이 출전해 41명인 미국.. 
북, "전작권 전환 재연기는 북침야망" 비난
북한은 31일 최근 한국과 미국이 한국군에 대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시기를 재연기하는 문제를 논의하는 것에 대해 "북침야망을 기어코 실현하려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자주권 실현을 외면하는 비굴한 처사'라는 개인필명의 논평에서 "있지도 않은 '북핵위협'을 구실로 전작권을 또다시 연기하려는 주요 목적은 미국의 환심을 얻어 국제적인 반공화국 압박공세를.. 
개성공단 회담제의에 북측 사흘째 무반응
개성공단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마지막 회담 제의에 대해 북한이 사흘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남북 판문점 연락관은 31일 오전 9시 업무개시 통화를 했으나 우리 측의 개성공단 회담 제의에 대한 북측의 답변은 없었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민간단체 대북 지원 물자, 오늘부터 출발
정부에서 대북지원 승인을 받은 5개 민간단체의 대북 물자 반출 작업이 31일부터 시작됐다. 민족사랑나눔은 신의주의 고아원과 탁아소, 유치원 등에 보낼 빵 2만 개를 중국 랴오닝성(遼寧省) 단둥(丹東)에서 트럭에 실어 신의주까지 육로로 보낸다. 이 단체는 이번에 빵 29만5천개, 이유식 1천kg, 영양보충식 2천kg 등 모두 4만6천 달러(약 5천만원) 규모의 지원물품 반출을 승인받.. 
근로자의 의료비, 교육비 공제혜택 줄어든다.
앞으로 중·고액 근로소득자의 의료비, 교육비 공제혜택이 최대 4분의 1로 줄어든다. 반대로 현재 6%의 세율을 적용받는 과표기준 1천200만원 이하 근로자는 혜택규모가 다소 늘어난다. 정부는 또 목사와 스님 등 종교인들의 소득에 과세하는 방안을 놓고 종교계와 막바지 이견조율 중이다. 대신 소액주주를 대상으로 주식 양도차익에 과세하는 방안은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인터넷 본인서명확인서로 인감 대신한다
8월부터 인감증명서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본인서명확인서를 인터넷에서도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안전행정부는 8월 2일부터 통합전자민원창구인 민원24(http://www.minwon.go.kr)를 통해 인감증명서와 같은 효력의 전자본인서명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고 31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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