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총회장 고흥식 목사)가 22일 여의도에 새 둥지를 틀었다. 기침 총회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총회회관에서 '총회빌딩 봉헌감사예배 및 미국 남침례회 국제선교부(IMB) 재산 헌정식'을 갖고 새로운 비상을 선포했다... 
스텝재단, '새마을운동 모티브' 동화 아프리카에 전달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스텝(ST-EP)재단(이사장 도영심)이 새마을운동을 모티브로 한 책을 영어와 프랑스어로 출판했다. 23일 오전 UNWTO(유엔세계관광기구) ST-EP재단(이사장 도영심)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주최한 '세계 빈곤퇴치 달성을 위한 컨퍼런스' 행사장에 새마을운동을 모티브로 한 책 '주목할 만한 세 잎사귀 이야기'(The Extraordinary .. 
총신대 총장 선출 '연기'…'제대로 검증하고 뽑자'
당초 22일 뽑기로 했던 총신대학교 총장 선출이 돌연 연기됐다. 학교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신대 운영이사회(이사장 전대웅)는 이날 총신대 사당캠퍼스에서 열린 2013년도 제2차 정기 운영이사회를 통해 차기 총장을 선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운영이사회에 앞서 10시 비공개로 열린 추천위원회 회의 결과 위원들은 총장 선출을 위한 시행세칙을 만든 후 다시 모여 총장을 선출하자고 의견을 모았고 이어.. 
130년 한국 기독교史 '빛과 그림자' 조명
"크게 되고자 하는 자는 마땅히 다른 사람의 부림을 받아야 한다" 1885년 문을 연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학교 '배재학당'의 당훈(堂訓)이다. 이는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라'(마 20:26)는 성경 말씀의 정신을 그대로 옮긴 것이다. 이듬해인 1886년 최초의 근대 여성학교 '이화학당'이 문을 여는 등 본격적인 근대식 교육이의 시작을 알렸다. 13.. 신호 바뀐 뒤 건너다 난 사고, 보행자 책임 25%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적색신호로 바뀌고 일어난 교통사고는 보행자도 25%의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내려졌다. 울산지법은 A씨와 가족 등 6명이 가해자 B씨의 보험회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보험회사는 원고들에게 2천400만원 상당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23일 밝혔다. .. 
개성공단입주기업 방북 이틀째…
개성공단입주기업 방북 이틀째…"첫 설레임 그대로서로 악수를 나누며 "그간 수고했다"고 격려했고, 양 손을 맞잡고 "축하한다"는 인사도 나눴다. 입주기업인들은 "당장이라도 날아갈 듯한 기분"이라며 설레임을 감추지 못했다. 옥성석 나인모드 대표는 "2007년 개성공단에 처음 입주했을 당시의 설레임 그대로"라며 "'앞으로 정말 잘해야겠다. 어떻게 하면 개성공단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까' 책임감도.. 
올 가을은 더 덥고, 겨울은 더 춥다
올 가을에는 9월에도 수시로 기온이 크게 오르는 등 변덕스러운 날씨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9월 평균 기온은 평년(18~22도)보다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132~244㎜)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9월 상순에는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며 일시적으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가끔 무더운 날씨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한전, 밀양송전탑 방해금지 가처분신청
한국전력공사가 밀양 송전탑 공사에 반대하는 주민 26명을 상대로 공사방해금지 가처분신청을 냈다. 한전은 지난 12일 김준한 밀양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 공동대표, 이계삼 사무국장을 포함한 반대 대책위원 26명에 대한 공사방해금지 가처분신청을 창원지법 밀양지원에 냈다고 23일 밝혔다. .. 
반 총장 "시리아 화학무기, 반인륜적 범죄…즉각 조사 나서야"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은 23일 시리아의 화학무기 사용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며 즉각적인 조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반 총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새천년개발목표, 세계 빈곤퇴치 달성을 위한 컨퍼런스' 기조연설을 통해 당초 배포한 원고에도 없던 시리아 사태를 10여 분간 언급하며 "어떤 경우에든 화학무기 사용은 국제법에 위반되는 일"이라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 北주민 1명, 군 경계 뚫고 민가 찾아와 귀순
23일 오전 3시40분께 인천 강화군 교동도 해안으로 북한 주민 1명이 귀순해 관계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북한 주민은 민가로 직접 찾아가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져 군의 허술한 경계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늘 새벽 북한 민간인 1명이 교동도 해안으로 넘어온 것을 교동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다.46세로 알려진 이 북한 주민은 교동도 해안에 도달한 .. 남북경협 기업인, 남북경협 전면 재개 요구
남북경제협력기업 비상대책위원회(남북경협기업 비대위)는 23일 "금강산 관광을 포함한 남북경협을 전면 재개하고 피해를 보상하라"고 촉구했다.남북경협기업 비대위 회원 150여명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후문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5·24 대북제재 조치와 금강산 관광 중단 등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 차분하게 진행돼...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이 차분하게 진행됐다.남북은 이날 오전 전체회의에서 추석 이산가족 상봉 행사 개최에 공감했다. 북측 수석대표인 박용일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중앙위원은 "북남관계의 좋은 분위기를 마련해 나가는데 우리가 오늘 이번 실무회담을 통해서 그야말로 밑거름이 되게, 동력이 되게 그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잘 운영해 나가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