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융희 목사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오면 무조건 밑줄”
    “저는 이번에 [하루 한 장] 강해를 하면서 기존에 중요하게 여겨지던 소위 ‘요절’을 염두에 두지 않았다. 모든 선입견을 내려놓고, 성경의 흐름과 맥락에 집중하면서 한 절 한 절을 풀어나가는데 염두 해뒀다. 그래서인지 어떤 한 절을 뽑아서 이게 핵심이라고 말하기보단, 성경 전체에 흐르는 하나님의 구원계획과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 홍융희 목사(부산성민교회)
    내 자녀의 구원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울산대영교회(담임 조운 목사)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다음세대 자녀와 함께하는 ‘온가족 새벽기도회 어웨이크’를 진행하고 있다. 기도회 셋째 날인 12일 ‘분홍목사’로 알려진 홍융희 목사(부산성민교회)가 ‘내 자녀 구원받았나요?’(사49:1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홍 목사는 “부모님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인 자녀의 구원에 관해 질문하면 먹먹해지는 가슴을 참을 수 없는 부모가 대..
  • 부산 성민교회 홍융희 목사 마가복음 9장 24절
    “정부와 변론하기보다 코로나 치유 위해 기도할 때”
    부산 성민교회 홍융희 목사는 우리 교회가 예배 중지로 압박하는 정부에 변론하기보다 코로나19의 치유를 위해 기도할 때라며 그 순간 하나님의 능력이 임할 것이라고 설교했다. 홍융희 목사는 지난 29일 주일예배에서 막9:14~29을 설교하며 “28절에 제자들이 예수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 내지 못 하였나이까’라고 물었다. 이처럼 세상은 교회에 이 현실을 어떻게 해달라고 요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