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가 16일 성명을 내고 제주 해군기지 및 한미 FTA 찬성의 입장을 표명했다... 
임대교회는 종교시설 아니다?… 재개발 피해교회 항의
도시 재개발로 인한 교회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서울시로부터 종교부지 분양 대상 부적격 통보를 받았던 전동교회(강서 마곡지구)가 13일 오후 1시 서울시청서문별관 앞에서 “서울시는 종교부지 분양을 속히 이행하라”며 항의집회를 가졌다... 
한교연, 홍재철·김요셉·이정익 목사 3인 참여 대표회장 재선거 요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한기총을 대체할 '제3의 연합기구'인 가칭 '한국교회연합회'(이하 한교연) 조직 설립을 위한 총회를 연기하며 한기총 측에 대표회장 재선거를 요구하고 나섰다... 
법원, 한기총 전 길자연 회장 직무정지 가처분 각하 판결
'한기총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에서 법원에 신청했던 한기총 길자연 직전 대표회장의 직무집행 정지 및 집무대행자 선임 가처분이 각하 판결됐다... 
한기총, WCC 대처 위해 조직 강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WCC반대대책위원회(위원장 김영우 목사)가 WCC(세계교회협의회) 한국총회에 대한 대처방안을 모색하고자 12일 오전 제23-01차 전체임원회의를 소집했다. 이날 회의에는 홍재철 대표회장과 김영우 위원장을 비롯해 예장 고려, 대신, 합동중앙, 개혁, 기하성 통합, 예성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교회연합회, 설립총회 앞두고 돌연 연기
그간 ‘한기총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활동을 주도해온 예장 통합과 백석이 가칭 ‘한국교회연합회’(이하 한교연) 설립에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비대위는 최근 한기총을 대체할 ‘제3의 연합기구’로서 한교연 설립을 결의했으며, 13일 설립총회와 대표회장 선거를 치를 계획이었다... 한기총 소속 58개 교단 '현 집행부 지지' VS 한교연 13일 설립총회
한기총 소속 69개 교단 중 58개 교단이 현 한기총 집행부를 지지하고 (가칭)한국교회연합회(이하 한교연) 창립으로 인한 분열을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NCCK, 한기총외 제3기구 탄생?! 교계 연합 활동 혼선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를 둘러싼 일부 회원 교단들의 장외 투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제3의 연합기구’가 탄생될 조짐까지 보이면서 교계 연합 활동에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을 위한 한기총 성명서 전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가 8일 오후 주한 중국대사관 맞은편 옥인교회 앞에서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에 반대하는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를 비롯해 직전 대표회장 길자연 목사 등은 중국 정부의 비인도적 탈북자 강제북송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직접 중국대사관에 전달했다. 한기총은 이 성명서를 한국 정부와 국회, UN에도 전달할 계획이다. 다음은 한기총.. 
한기총,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 촉구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가 8일 오후 주한 중국대사관 맞은편 옥인교회 앞에서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에 반대하는 기도회를 개최했다... 
한기총 상임·특별위원장 임명
6일 오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2012년 상임위원장·특별위원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연석회의에서는 예배 후 대표회장 인사, 참석자 상견례, 임명장 수여, 기타 회의 등의 순서가 있었다... 
홍재철 대표회장 “8일 중국대사관 앞 집회 열겠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홍재철 대표회장이 6일 오후 교계 언론들과 간담회를 갖고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홍재철 대표회장은 최근 시급한 현안인 중국의 탈북동포 강제북송문제와 관련, “한기총이 그간 내부적으로 갈등관계에 있어 대사회적 문제에 제대로 목소리를 내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한기총은 물론 탈북동포들의 강제북송에 절대 반대한다”고 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