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르겐 몰트만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개최
    희망의 신학·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 ‘탄생 100주년’ 몰트만이 남긴 것
    故 위르겐 몰트만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세미나가 열리며 그의 신학과 삶, 그리고 한국교회와 세계 신학계에 남긴 영향력이 다시 조명됐다. 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 박사)는 8일 오후 서울 안암동 세미나실에서 ‘희망의 신학자 몰트만 교수의 삶과 신학’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몰트만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한국교회와 신학계 인사들이 참석해 그의 신학..
  • 한국신학아카데미 「신학포럼」 제21호 발행
    한국신학아카데미, 「신학포럼」 제21호 발행
    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는 신학 저널 「신학포럼」 제21호를 지난 10일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의 특집 주제는 “구약성서와 신약성서의 구원관”으로, 특집 논문 4편과 연구논문 5편, 서평 1편, 시평 1편이 수록됐다. 아울러 이번 제21호부터는 저널의 표지 디자인이 새롭게 변경됐다...
  • 한국신학아카데미 2026년 봄학기 1차 학술세미나 개최
    창세기 천지창조, 과학적 사실인가 신앙고백인가?
    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가 10일 오후 서울 안암동 세미나실에서 ‘창세기의 천지창조, 과학적 사실인가 신앙고백인가?’라는 주제로 2026년 봄학기 1차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김균진 원장(연세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창주 교수(전 한신대 구약학)가 발제를 맡고, 박영식 교수(서울신대 조직신학)가 논평에 나섰다. 세미나는 창세기 해석을 둘러싼 오랜 논쟁을 재..
  • 김균진 박사
    김균진 한국신학아카데미 원장 “부활은 하나님 승리”
    한국신학아카데미 원장인 김균진 박사가 최근 발표한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세계 정세와 한국 사회, 한국 교회의 위기를 진단하면서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현재의 세계 상황에 대해 “AI가 새로운 기술혁명을 일으킨다고 하지만, 인간 세계는 여전히 내일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암울함 속에 있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이어 “세계 곳곳에 전쟁의 포성이 들리고 테러..
  • 한국신학아카데미 2025년 가을학기 제2차 학술세미나
    “바울의 구원론, 칭의와 성화가 서로 긴밀히 연관”
    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 박사)가 14일 오후 서울 안암동 세미나실에서 ‘구약과 신약 구원관의 통합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2025년 가을학기 제2차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선 원장 김균진 박사(연세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윤철호 교수(장신대 명예교수, 조직신학)의 발제, 오성종 교수(전 칼빈대 교수, 신약학)가 논찬했다...
  • 한국신학아카데미 2025 가을학기 1차 세미나
    “구약의 구원론… 하나님의 창조는 온누리의 구원 내포”
    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 박사)가 17일 오후 1시 서울 안암동 세미나실에서 ‘구약과 신약 구원관의 통합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2025년 가을학기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원장 김균진 박사(연세대 명예교수)의 진행으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선 김선종 전 호남신대 교수(구약학)가 발제하고, 배정훈 장신대 교수(구약학)가 논찬했다. ‘구약성서의 구원론’이라는 주제로 발제한 김선종 교수는 “하나님은..
  • 한국신학아카데미 2025년 봄학기 제2차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신학아카데미, ‘공관복음의 구원론’ 논의
    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 박사)가 9일 오후 서울 안암동 소재 크로스빌딩 5층 한국신학아카데미 세미나실에서 ‘구약율법과 신약복음의 구원관’이라는 주제로 2025년 봄학기 ‘혜암 이장식 교수 기념 제2차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선 김균진 원장의 사회로, 오성종 교수(전 칼빈대 교수, 신약학)가 ‘공관복음의 구원론’이라는 주제로 발제했고, 박경미 교수(이화여대 교수)가 논찬했다..
  • 한국신학아카데미 김균진 원장과 김경재 한신대학 명예교수
    “김경재 교수, 한국 신학계의 거성이자 지조있는 학자”
    한국신학아카데미 김균진 원장(연세대 명예교수)이 7일 김경재 한신대학 명예교수 소천 추모사를 발표했다. 고인은 지난 3일, 85세의 나이로 하나님의 품에 안겼다. 김 박사는 “한 평생 한국신학대학의 교수요 본 한국신학아카데미의 자문위원이셨던 김경재 교수님은 한국 신학계의 후배들에게 거성이셨다”며 “제가 한국신학대학 학부에서 공부할 당시 김경재 교수님은 대학원 과정을 갓 졸업한 선배이었다”고 ..
  • 故 김경재 한신대 명예교수
    속에 있는 ‘빛’이 ‘어둠’이라면?
    2024년 12월은 한국 현대사에서 잊지 못할 집단적 고통과 정치사회적 진통을 겪었던 역사로 기억될 것이다. 12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대통령직 직무수행 정지가 204표 대 85표로 결정되었으며, 윤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행위에 대한 탄핵이 확정되었다. 차가운 12월 겨울의 콘크리트 바닥에 앉아서 국회 의사당 앞에서는 30만 명이, 광화문 사거리에서는 3만 명의 시민들이 집결하여 탄핵지지 ..
  • 김영한 박사
    “칭의와 성화, 서로 다른 것 아닌 시작과 열매”
    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 박사)가 15일 오후 서울 안암동 소재 한국신학아카데미 세미나실에서 ‘칭의론의 사회적 해석’이라는 주제로 제2차 가을학기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김영한 교수(기독교학술원장, 숭실대 명예교수)가 ‘칭의와 정의: 사회적 칭의론에 대한 신학적 평가’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김 교수는 “사회적 칭의론의 관점은 종교개혁적 칭의론에 대한 비판으로 시작한다. 전통적 칭의론..
  • 김경재 박사
    세속국가 미국의 실상 직시와 한국 기독교의 역사의식
    11월 늦가을이 깊어 간다. 남의 나라 대통령 선거에 왜 우리가 신경 쓰느냐고 짐짓 무심한 듯 말하는 교인들이나 한국인도 많지만, 미국 대선 결과는 한국 엄마들의 된장찌개 반찬 준비에도 영향을 끼치는 일이기 때문이다. 결과는 트럼프 후보자의 압도적 승리로 끝났다. 우리 한국인들, 특히 한국 기독교인들은 트럼프 후보자가 미국 47대 대통령으로서 압도적이라 할 만큼 표 차를 내면서 당선된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