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선교는 지난 100년간 폭발적인 양적성장을 거듭해 지난해는 미국에 이어 170개국에 25,000여명의 선교사를 파송하는 세계 2위의 선교대국으로 성장했다. 나아가 2020년에는 미국을 넘어 세계 1위의 선교대국이 될 것이란 장미빛 전망도 나오고 있다. 본격적인 한국선교의 성장이 이뤄진 것은 1990년부터로 특히 1993년부터 세계 16,439개 종족, 29억명에 달하는 미전도종족선교에 참.. 폴 애쉴맨 박사 "지난 6년 간 미전도종족 80만명 예수 영접"
미전도종족에 관한 최고 전략가 중 하나로 ‘남겨진 과업 성취 운동(Finishing the Task Movement)’을 통해 전세계 639개 미전도종족을 향한 최전방 개척선교를 펼치고 있는 폴 애쉴맨 박사가 KWMC 대회에 초청돼 강연했다. 애쉴맨 박사는 1000개 언어로 번역, 236개국에서 6억번 이상 상영된 ‘예수 영화’를 창안하고 지난 30여년 간 디렉터로 섬겨왔으며, 1966년 C.. 더그 버드살 목사 “가장 큰 위기는 이슬람”
로잔운동 총재인 더그 버드살 목사가 말하는 현대 기독교가 주목해야 할 5가지는 무엇일까? 24일 오전 10시 제 7차 한인세계선교대회 강사로 나선 버드살 목사는 ‘제 3차 로잔대회와 세계복음화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하면서 이 5가지로 △확장하는 이슬람 △다원주의로 흔들리는 진리 △교회 및 기독교 영향력 쇠퇴 △대도시 선교 △ 어린이 선교를 꼽았다... 한국, 이대로라면 곧 선교사 파송국 1위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사무총장 한정국 목사는 24일 오후 2시 KWMC 대회에서 “한국 선교의 어제, 오늘, 내일 그리고 한국형 선교모델”을 주제로 강연하며 한국 선교의 맥을 짚었다. 한국 교회의 부진 속에 한국 선교의 미래도 불투명한 가운데, 선교의 질적 향상을 위해 선교지 개척 모델 개발을 꾸준히 하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슬람 선교 가장 큰 기회, 한국교회 적극적으로 나서야"
"새로운 시대 젊은이 선교운동이 필요하다. 앞으로 젊은이들을 선교지로 보내는 선교운동이 한국교회에 일어나서 영적 파이프라인 역할을 해야 한다. 젊은 단기선교사를 현장으로 보내고, 한국교회의 많은 중보기도가 젊은이 선교운동을 통해 흘러갈 것을 기도한다".. 전세계 6900여 종족 여전히 복음 몰라
"전세계의 27%, 6900여 종족은 여전히 복음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 선교사들이 무릎 맞대고 논의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11월 한국에서 열릴 예정인 미전도종족선교국제대회(Ethne International Korea 2012, 이하 에뜨네)의 2차 준비토론회를 11일.. 한국위기관리재단, 2012년 정기총회 7일 개최
한국위기관리재단(이사장 이시영, 이하 KCMS)이 오는 7일 오후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회관 대강당에서 2012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한국교회, 세계선교로 다시 일어서자"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안디옥성결교회(담임 신화석)가 함께 '제2차 안디옥 선교포럼'이 5월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에 위치한 안디옥성결교회 모든족속선교비전센터에서 개최 중이다... 청소년 문제 원인은 '관계와 공동체의 깨짐'
4/14윈도우한국협의회는 14일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CGNTV스튜디오(온누리교회 신관 5층)에서 '벼랑 끝의 어린이, 청소년 구출하기'에 대한 주제로 제2회 4/14윈도우포럼을 개최했다... 세계인구 27% 여전히 복음 몰라
지난 25년간 미전도종족 선교에 대한 특별한 노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인구의 27%는 여전히 복음을 듣지 못하고 있다. 여러 연구결과들은 2050년까지도 수백개의 민족이 복음을 듣지 못할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다.. "한국선교사 파송 100주년, 총체적 리더십 역량이 과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최근 "선교사 학위 취득의 붐, 선교사연장교육에 관한 지침 마련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신성주 선교사(예장고신)와 김승호 선교사(OMF)가 발제했다... ‘한국교회 세계선교를 위해’
(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제22회 정기총회가 9일 오전 10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안디옥교회(담임 신화석 목사) 행신성전에서 개최됐다. ..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