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세계선교협의회 KWMA 2019년 12월 한국 선교사 파송 현황
    해외 파송 한인 선교사 증가 폭 둔화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14일 '2019년 12월 한국 선교사 파송 현황'을 발표하고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둔화된 상승치를 보이는 최근 몇 년의 현상은 한국선교의 재도약(re-set)을 위한 준비라고 평가한다"며 "양과 질의 균형을 위한 준비가 더 강화되어야 하는 시기가 왔음을 의미하며..
  • 한국세계선교협의회 「2019 한선지포」 개최
    한국세계선교협의회, 「2019 한선지포」 개최
    2019 한국선교지도자포럼(이하 한선지포)이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 시온성전에서 “미션 비긴 어게인(Mission, Begin Again)”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한선지포는 2020년 KWMA 설립 30주년을 맞이하면서 선교를 처음 시작할 때의 초심을 확인하고, 현재 직면한 급격한 변화의 이해를 통해 미래 선교를 향해 다시 나아가는 목표를 잡았다...
  • 최근 태국 교회와 선교를 이끌어가는 태국복음주의협의회(EFT) 소속 리더 23인이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를 방문했다. KWMA는 "EFT와 서로 각 기관의 상황과 사역에 대해서 나누고, 태국의 현재 영적 상황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히고, "이 후, KWMA 건물에 있는 본분 사무실에서 산하기관의 사역을 직접 탐방하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
    [CD포토] 태국복음주의협의회(EFT), KWMA 방문
    최근 태국 교회와 선교를 이끌어가는 태국복음주의협의회(EFT) 소속 리더 23인이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를 방문했다. KWMA는 "EFT와 서로 각 기관의 상황과 사역에 대해서 나누고, 태국의 현재 영적 상황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히고, "이 후, KWMA 건물에 있는 본분 사무실에서 산하기관의 사역을 직접 탐방하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
  • 2019 교수선교사 파송 단기선교학교에 참석한 교수들의 모습. ⓒ KWMA
    KWMA, '2019 교수선교사 파송 단기선교학교' 개강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산하기관인 연합훈련 실행위원회와 함께 ‘대학교수들의 선교사 입문훈련’ 과정을 개설했다. 서울 양천구 제자교회에서 지난달 22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한 1기 훈련에는 16명의 교수들이 참석해 교육을 받았다. 이후 온라인 과정을 통해 3개월 동안 매일 강도 높은 훈련을 받게 될 예정이다...
  • 미래선교 교회연대 준비모임 ⓒ KWMA
    '미래선교' 위해 국내 31개 대형교회들 손잡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7월 초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선교사 복지와 처우 향상을 위한 공제회를 설립하고, 비자발적으로 철수한 선교사들을 지원하는 방안 등을 모색할 대형교회 선교목사 모임을 소집했다...
  • 자살폭탄 테러 당시 찍은 스리랑카 교회 내부 사진
    KWMA "부활절 스리랑카 폭탄 테러는 반인륜적인 범죄"
    7일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지난 부활절 스리랑카 교회 폭탄 테러에 대해 '용서와 화합'의 입장을 담은 발표문을 공개했다. 지난 2019년 4월 21일 부활절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의 교회와 성당, 호텔 등, 여덟 곳에서 동시다발적인 폭탄테러가 발생, 최소 253명이 숨지고 500여 명이 다치는 참상이 발생했다...
  • 이슬람국가(IS)에 납치·살해된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인들. 이들은 당시 한국 선교단체 소속이라는 이야기가 존재했다. ⓒ 웨이보 갈무리
    KWMA "中 정부, 인터콥 지적…지속적인 기독교 탄압 빌미 만들 듯"
    KWMA는 "지난 19일 중국 인민일보에 중국 선교와 관련 매우 민감하고 중요한 내용이 발표됐다"고 밝히고, "내용은 중국 국가안보국 정치안보에 관한 것인데, 중국 국가안보국이 중국 정치안보에 위해를 끼치는 요인으로 3가지 사건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해당 3건 중 첫째 문제는 중국인권 지원활동을 벌인 외국계 NGO의 건이며, 셋째는 파룬궁 문제이다. 다만 KWMA는 "우리와 관련해 중요한 ..
  • KWMA 제29회 정기총회를 마치고.
    2018년 해외 한국인 선교사 파송 171개국 27,993명
    2018년도 선교사 파송 집계 결과 12월말 현재 171개국에서 27,993명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대비 557명이 증가한 숫자이다. 지난 7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제29회 정기총회를 개최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이날 '2018년 12월 한국 선교사 파송 현황'을 발표했다...
  • KWMA 사무총장 조용중 선교사. 그는 이번 제17회 한선지포 키노트 스피치를 전했다.
    "한국교회, 아직 선교적으로 소망이 있다"
    한국선교의 어제와 오늘을 돌아보고, 내일을 함께 고민하며 실행하고자 13일부터 노보텔 앰베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에서 '제17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한선지포)이 시작됐다. "함께, 그곳까지"(마24:14)란 주제로..
  • KWMA 신임 사무총장으로 당선 된 조용중 선교사.
    KWMA "필리핀 백영모 선교사 방면을 요구한다"
    30일 KWMA는 "기독교대한성결교 소속 백영모 필리핀 선교사가 2018년 5월 30일에 불법 총기 및 폭발물 소지 혐의로 필리핀 경찰에 체포되었는데, 처음 이 사건은 한인 선교사 내부의 갈등상황을 안고 있어 사실관계를 가리기 어려운 사건으로 생각됐었다"고 밝히고, "그러나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조사위원회와 KWMA는 백영모 선교사의 체포와 투옥은..
  •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2018 세계선교대회 및 제7차 선교전략회의(NCOWE 7)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수영로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전 세계 각국에 흩어져 복음을 전하는 1,625명의 선교사가 참여해 세계 선교 전략을 논의했다.
    "한국선교, '연합'을"…KWMA 2018 세계선교대회 개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2018 세계선교대회 및 제7차 선교전략회의(NCOWE 7)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수영로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전 세계 각국에 흩어져 복음을 전하는 1,625명의 선교사가 참여해 세계 선교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대회는 침체된 한국선교의 현재를 점검하고 영역과 권역별로 세분화해 구체적인 해법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여러 분야로 나눴지만 '함께,..
  • KWMA 제28회 정기총회를 마치고.
    KWMA "현재 한국 해외선교사 170개국 27,436명"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8일 안디옥성결교회(담임 신화석 목사)에서 제28회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2017년 12월 한국 선교사 파송 현황'을 발표했다. 금년도 선교사 파송수는 170개국 27,436명으로 전년대비 231명이 증가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