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주의협의회(대표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가 가정의달 5월을 맞이해 오는 8일 오전 7시 양재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 "아이들을 건강하케 키우기" 주제로 5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갖는다... [신학단상] 기술집약적 사회에서 주도적 믿음 회복하기
발제자는 지난 2011년 2월 본 한복협에서 <주일성수와 예배의 부흥을 주시옵소서>라는 주제로 모일 때 '주일저녁예배 회복을 중심으로'의 내용으로 발표한바 있다. 그때는 발제자가 속한 총회의 예배모범과 성경적 근거와, 교회사적 근거 그리고 주일저녁예배의 유익의 목회적 관점으로 다루었다... "예배는 생명을 걸고 지켜야 한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대표회장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가 10일 오전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에서 "온전한 주일성수 신앙의 회복을 염원하며"를 주제로 4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가졌다... 한복협 4월 월례회 "주일성수" 주제로
한국복음주의협의회(대표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가 오는 10일 오전 7시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 샬롬관 2층에서 "온전한 주일성수 신앙의 회복을 염원하며"를 주제로 4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갖는다... 김명혁 목사, "한국교회는 의인이 너무 많은 게 문제"
개신교계 원로인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김명혁 목사가 분열과 사건·사고로 점철된 교계를 향해 "의인이 너무 많다. 연합기관 등이 싸우는 것은 죄인은 없고 의인이기 때문에 싸우는 것이다"고 지지적했다... "3.1정신을 이어받아 한반도 통일 앞당기자"
한국복음주의협의회(대표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가 3월을 맞아 "3.1정신을 이어받아: 남북한의 평화통일과 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종교인의 사명과 역할"을 주제로 월례발표회를 개최했다... "통일 준비 위해 한국교회 하나되는 힘 필요"
평화한국,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국제사랑재단이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달 30일 남서울교회 비전센터에서 열린 '광복 70주년, 기념세미나'에 참여한 이들 단체 대표와 실무자들은 잠정적으로 ▲6월 민족 화해와 평화, 통일을 하나님께 간구하는 '세이레평화기도회' ▲8월 평양에서 전 세계 그리스도인이 남북 그리스도인과 함께하는 '평양대성회' ▲10월 제.. 한복협, 길선주·이기풍·한경직 등 '선배 목회자' 신앙 조명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2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가 '선배님들의 회개와 섬김과 순교의 신앙을 사모하며'를 주제로 오는 13일 오전 7시 30분 인천송월교회(담임목사 박삼열)에서 개최된다... '내가 닮고 싶은, 존경하는 사람' 박윤선 목사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 새해 첫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9일 오전 7시 분당한신교회(담임목사 이윤재)에서 '내가 닮고 싶은, 존경하는 사람'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내 닮고 싶은, 존경하는 사람 정암(正岩) 박윤선 목사'를 주제로 발표한 한복협 국제위원장 안만수 목사(화평교회 원로)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세 권으로 편집된 『박윤선과의 만남』을 출..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 한복협 월례회 열려…8개 단체·북한 구제성금 전달
한국복음주의협의회(한복협·회장 김명혁 목사) 월례회가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을 주제로 12일 오전 강변교회(담임 허태성 목사)에서 개최됐다. 한복협은 이날 광야교회와 한국기독교 귀순동포 정착지원 협의회, 밀알선교단, 외국인노동자의집, 중국동포의집, 서울은퇴목사회, 전국여교역자연합회, 애양원에 각각 140만원씩 사랑의 봉투를 전달했다. 또한 북한동포 결핵환자 돕기 위한 1400만원을 전달했다.. 손봉호 교수 "교단은 목회자만 중요시…평신도에겐 무의미"
한국복음주의협의회 11월 월례회가 '장감성침순 교회의 장.단점'을 주제로 14일 오전 7시 신촌성결교회(담임 이정익 목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장로교회의 장단점'은 손인웅 목사(한복협 중앙위원, 덕수교회 원로)가, '감리교회의 장단점'은 신경하 감독(감리교 전임감독, 아현감리교회 원로)이, '성결교회의 장단점'은 이정익 목사(한복협 부회장, 신촌성결교회 담임)가, '침례교회의 장단점'은 고.. 한복협 "한국교회 '개혁'하고 '갱신'하는 제물 돼야"
한국 교계의 영향력 있는 보수 진보 진영 목회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교회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진단하며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2일 오전 7시부터 강변교회(담임 허태성 목사)에서 진행된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9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는 '한국교회의 미래와 우리의 책임'을 주제로 진행, 발표자로 손인웅 목사(통합, 덕수교회 원로, 한복협 중앙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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