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이 '통일'을 주제로 모임을 가졌다. "남북의 화해와 평화와 통일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라는 주제로 13일 종교교회.. "목회자 갱신 없이는 교회 갱신, 사회 갱신도 없다"
16일 오전 7시 영락교회에서 열린 한국복음주의협의회(이하 한복협) 월례조찬기도회에서 김경원 목사(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 서현교회 담임)는 한국교회에 필요한 세가지로 '연합과 일치', '갱신', '섬김'을 꼽았다... "모슬렘 선교 어떻게 할 것인가?"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가 11일 오전 신촌성결교회(담임 이정익 목사)에서 모여 이슬람 선교를 고민했다. 한복협 회원들은 이슬람 전문가 및 선교사들의 강연을 들으며 무슬림들도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의 대상임을 다시금 확인했다... "오색목회로 통전적 목회의 꽃을 피우다"
덕수교회는 1946년 3월 10일 광화문에서 최거덕 목사와 안동교회 신도 7세대가 개척 설립한 교회로서 최거덕 목사께서 31년 간 목회를 하시.. 전병금 목사가 말하는 "나의 목회의 중심은"
한국교회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요즘 한국교회의 위상은 과연 그 바닥이 어디일까 싶을 정도로 끝 모를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제는 목회자들의 일탈행동 뿐 아니라, 평신도 지도자들의 대규모 비리 사건까지 겹쳐 사회적으로 많은 .. 나의 목회 중심은 "내가 변화 되는 것"
1980년대 이 민족의 교회를 향한 꿈을 안고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독일 유학길에 오르면서 경험했던 충격은 독일에 살아있는 교회를 찾아 볼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찾으면 찾을수록 한때 살아있는 기독교의 양심이라 일컬음 받았던 독일 교회.. 최이우 목사가 말하는 "나의 목회 중심은?"
2012년 6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특별히 진지하게 기도한 것 하나가 있었다. "내가 교단의 감독후보로 나설 것이냐?" 하는 문제로 기도한 시간이었다.. 한복협, 6월 12일 강변교회에서 정기 월례회
한국복음주의협의회(대표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는 오는 12일 오전 7시 강변교회(담임 허태성 목사)에서 "나의 목회의 중심은?"이란 주제로 6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갖는다. 손인웅 전병금 임석순 최이우 이재훈 진재혁 목사 등이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 02-337-9945.. [손인웅 설교] 어떻게 기르오리까?
세상의 부모들은 누구나 자식 귀한 줄 알고 자손들을 잘 기르기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하며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은 "어떻게 길러야할까?"입니다. 저.. 사회안의 아이들 교육: 신앙자본 기반의 거룩한 창조적 인재양성
사회안의 우리 아이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지난 1월15일 조선일보 5면에 '"미생으로 사느니 차라리 내 아이디어로..." 20대 창업 늘었다'라는 기사가 나왔다. 작년 후반기에 한국사회에는 "미생" 열풍이 불었다. 대학생들에게 요즈음 무슨 드라마를 보느냐 물으면, "미생" 만 본다고 했다... "다음세대 위한 한국교회의 과제, 기독교교육생태계 복원"
한국교회는 학교를 포기할 것인가? 학교에서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 박상진 교수(장신대 신학대학원장, 기독교교육학)는 "다음세대를 위한 한국교회의 과제, 기독교교육생태계 복원이다"라고 주장했다. 8일 오전 양재 횃불회관에서 열린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5월 월례발표회에서다... "가정과 함께 세워야 한다"
부모는 다음세대 양육의 1번지 책임과 특권과 기회를 가진 사람들이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가? 따로 놀기를 하고 있다. 주일이면 가족들이 차를 타고 교회 주차장에 도착하지만 각자 다른 공간으로 흩어져, 각자 다른 메시지와 다른 찬양으로 예배하고는 정해진 시간 안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