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복음주의구약신학회 제51차 학술대회
    솔로몬-이집트 공주 ‘정략결혼’·에스라서 ‘혼합결혼 파기’ 고찰
    한국복음주의구약신학회(회장 김창대 박사)가 최근 서울 동작구 소재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최순봉)에서 제51차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유선명 박사(백석대)를 좌장으로, 하경지 박사(서울한영대)가 ‘솔로몬의 이집트 공주와의 정략결혼에 대한 고찰’ 주제의 발제, 박유미 박사(안양대)가 논평했고, △김진수 박사(합신대)를 좌장으로, 김사무엘 박사(총신대)가 ‘에스라서의 토에바를..
  • 한국복음주의구약신학회 제49차 학술발표회
    “출애굽기,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한국복음주의구약신학회(회장 김창대 박사)가 지난 29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소재 인천청운교회(담임 강대석 목사)에서 ‘출애굽기를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49차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 강정주 박사
    “우리가 하나님의 경고에 돌이킬 수 있는 방법은?”
    한국복음주의구약신학회(KEOTS, 김윤희 회장)가 17일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 소재 서부교회(임채영 목사)에서 ‘열왕기서를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43차 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강정주 박사(계약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가 ‘[열왕기서 개관 및] 왕상 11:1~13을 중심으로 본 솔로몬 내러티브(왕상 1~11장)의 주해와 설교’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 39차 한국복음주의 구약신학회 학술발표회 예레미야를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진리는 ‘청중의 동의’가 아니라 ‘역사의 동의’로 입증 된다"
    제 39차 한국복음주의 구약신학회 학술발표회가 애오개역 서부교회에서 20일 오후 2시부터 열렸다. ‘예레미야를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란 주제로 많은 목회자들을 초청해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첫 번째 발제자로 한세대 차준희 교수가 ‘예레미야 전체 개관 : 심판 그리고 그 너머의 구원도 내다보는 예레미야’를 발제했다. 먼저 그는 “예레미야의 소명패턴은 ‘차출병 식’”이라며 “이사야가 하나님의 ..
  • 한국복음주의구약신학회가 최근 삼일교회에서 '제7차 구약과 목회와의 만남' 시간을 가졌다.
    "이사야서를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김창대 박사(안양대)는 "신약에서 가장 많이 인용된 구약 성경이 시편과 이사야와 신명기"라 밝히고, 특히 이사야는 예수께서 공생애를 시작할 때 자신의 사역을 규정하는 본문으로 인용한 책이기에 신약의 복음을 이해하는 데에 귀중한 통찰력과 지식을 전달해 준다고 했다...
  • [권혁승 칼럼]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할 이유
    [권혁승 칼럼]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할 이유
    항상 기뻐하는 것,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 범사에 감사하는 것, 이 세 가지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가장 분명한 뜻이다(살전 5:16-18). 지키면 좋고 꼭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선택이 아니다. 살아있는 신앙라면 결코 빠뜨릴 수 없는 핵심적 필수 요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