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학회 설립 50주년 기념 학술대회
    “목회자 재교육 과정의 상설화 모색해야 할 때”
    한국기독교학회(회장 임성빈)가 4일 오전 서울 광장동 소재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대전환신대, 신학교육의 변화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설립 5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학준 박사(플러신학교)가 ‘대전환시대의 영적-도덕적인 전환을 위한 신학교육: 그 새로운 상상력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 한국기독교학회 세미나(뉴노멀시대 하이브리드 목회 이렇게 합시다)
    “뉴노멀 시대, 온·오프라인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교회로”
    한국기독교학회(회장 임성빈 박사)와 장신대 글로컬현장교육원이 최근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뉴노멀시대 하이브리드 목회, 이렇게 합시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는 성락성결교회·소망교회·오륜교회·여의도순복음교회·평광교회가 후원했고,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와 한국교회지도자센터가 협력했다...
  • 한국기독교학회 제51회 정기학술대회
    코로나 거치며 드러난 한국교회 취약성과 도전은?
    한국기독교학회(임성빈 회장)가 29일 오전 서울 광장구 소재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경직 기념관 및 소양관에서 ‘포스트 코로나 신학과 교회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제51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포스트 코로나 사회의 도래와 변화의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제하 이재열 박사(서울대)는 “세계인의 눈으로 보면 한국은 선진경제를 운영하는 민주주의 국가이자 ..
  • 임성빈 박사
    “뉴노멀시대 교회 과제, 신앙인다운 신앙인·교회다운 교회 세우는 것”
    CTS기독교TV(감경철 회장)가 최근 청주 상당교회(담임 안광복 목사)에서 ‘한국교회, 변화와 공존을 위한 인사이트’라는 주제로 2022 대한민국 목회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컨퍼런스는 안광복 목사의 진행으로 임성빈 박사(한국기독교학회 회장)가 ‘뉴노멀시대, 한국교회의 변화와 공존을 위한 인사이트’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임 박사는 “코로나 이..
  • 한국기독교학회 연구 제안 선정
    한국기독교학회, 현장 응답형 융합학술프로젝트 최종선발
    이날 발표한 5개 팀은 모두 한국교회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기획했고, 심사위원들은 모든 프로젝트가 필요함에도 불구, 예산의 문제로 2개 팀만 선정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특별히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는 이날 발표에 대한 총평을 통해서 “모든 팀들이 교회 현장에 꼭 필요한 주제를 발표하였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서 프로젝트를 제시했..
  • 한국기독교학회 제47차 정기학술대회를 기념하며.
    한국기독교학회, 오는 29일 ‘학문적 융합 프로젝트’ 연구계획 발표회
    한국기독교학회(회장 임성빈 박사)는 “혼란한 한국사회를 섬기고, 교회 현장을 실제적, 밀착형 지원을 위해 올해 학문적 융합 학술프로젝트를 공모를 진행 중”이라며 ‘최종선발을 위한 연구계획 발표회’를 오는 29일 오후 4시부터 장로회신학대학교 소양관 202호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 2018 NCCK 정책협의회 한완상 전 부총리
    "민족의 동족상잔을 극복할 힘, 예수의 선제적 원수 사랑"
    제 48차 한국기독교학회는 정동제일교회에서 ‘통일시대를 여는 평화선교와 목회’란 주제로 1일부터 2일까지 개최됐다. 1일 주제 강연자는 전 통일부 장관 한완상 박사가 나섰다. 그는 '평화시대를 여는 평화선교'를 주제로 발제했다. 그는 “한반도는 일제강점기를 거쳐, 냉전 시대를 관통하기까지 험한 질고를 겪었다”며 “냉전은 끝났지만 여전히 남북은 70년 이상을 냉전 체제 하에 고통당하고 있다”..
  • 한국기독교학회 제47차 정기학술대회를 기념하며.
    "통일시대를 여는 평화선교와 목회" 주제로 한국기독교학회 개최 예정
    2019년 한국기독교학회 제48차 정기학술대회가 11월 1-2일까지 정동제일교회에서 아래와 같이 개최될 예정이다. 주제 강사로 한완상 박사(서울대 명예교수),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원로목사)가 참여한다. 정동제일교회에서 ‘통일시대를 여는 평화선교와 목회’란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특별히 조직신학분과 발표순서에 지정주제 1명, 자유주제 1명이 지원할 수 있다...
  • 창천교회 박춘화 감독. 그는 한국기독교학회 개회예배에서 "한국교회와 3.1운동"에 대해 설교했다.
    "제2의 3.1운동이 필요하다"
    12일과 13일 양일 소망수양관에서 열린 학회에 대해 회장 노영상 박사는 "3.1운동의 참된 정신을 오늘 여기에서 새롭게 구현해내는 한국교회 그리고 세계교회가 될 수 있도록 촉구하는 학문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 왼쪽부터 김재성 박사(한국개혁신학회장), 이종윤 목사(종교개혁500주년기념사업회 대표회장), 심상법 박사(한국복음주의신학회장). 이종윤 목사가 이번 종교개혁500주년기념 공동학술대회의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교회 신학자들·주요 신학회가 모두 모인다"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7개 신학회들이 모여 종교개혁500주년을 기념한다. 오는 10월 20~21일 곤지암 소망수양관에서는 “종교개혁과 오늘의 한국교회”란 주제로 ‘종교개혁500주년 기념 공동학술대회’가 열린다. 이를 위한 사전 기자회견이 지난 19일 방배동 백석대에서 열렸다...
  • 배덕만 교수
    "헬조선, 상황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해"
    한국기독교학회가 21일과 22일 소망수양관에서 "종교개혁과 후마니타스(Humanitas): 기독교는 '헬조선' 시대에 희망을 줄 수 있는가?"란 주제로 제45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배덕만 박사(신학연구원 느헤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