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태섭 목사
    송태섭 목사, 한교연 대표회장 연임… “한국교회 연합 위해 최선”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7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제1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개회예배, 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병근 목사(합동총신측 증경총회장)의 사회로 드려진 개회예배에선 이영한 장로(한기연 대표회장)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신조화 목사(총무협회장)가 성경을 봉독했다. 이어진 특별기도 순서에서 이정태 목사(개혁총회장)가 ‘나라와 민족..
  • 기독일보 편집고문 및 자문위원 방문단이 세계올리벳성회를 방문했다. ©기독일보
    장재형 목사 설립한 WOA에 기독일보 편집고문 및 자문위원 방미단 방문
    기독일보 편집고문 및 자문위원 방미단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지도자들이 지난달 31일 뉴욕 도버에 있는 세계올리벳성회를 예방했다. 방문단은 이날 미주 기독일보 설립자이자 크리스천포스트 설립인 중 하나인 장재형 목사를 만나 환담을 나눴으며 세계 기독교계의 주요 현안들에 대해서 논의했다...
  • 예장 합동총신 증경총회장 최철호 목사
    [특별기고] 한국교회 연합기관 통합에 관한 제언
    나는 지난 글(2021.7.26. 기독일보 기고)에서 지금은 한국교회의 연합을 논할 때가 아님을 말하였고, 이어(8.27) 통합을 다시 논하려면 관련자들의 회개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하였다(왜냐하면 분열의 주체들이 지금도 여전히 한국교회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교회는..
  • 권태진 목사
    “예배는 영적 호흡… 대면예배 금지 재고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이 정부의 '교회 대면 예배 금지' 조치에 대해 "세속의 권력이 교회 예배까지 마음대로 결정하는 것은 종교 탄압"이라며 재고를 요청했다. 한교연은 19일 호소문을 통해 "정부의 이번 조치가 코로나..
  • 전광훈 목사 발언은 뒤늦게 이슈가 되며 여러 언론사들에 회자됐다. 화면은 전 목사를 비판하는 JTBC 뉴스룸 화면 캡춰.
    전광훈 목사 발언 논란에 한교연 "회개·근신·자중을"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 )가 최근 발언 논란으로 곤경에 처한 전광훈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에 대해 성명을 발표하고, 전 목사의 회개·근신·자중을 촉구하고 그렇다고 그를 향한 상대 진영의 무분별한 비난은 경계할 것을 요구했다...
  • 인권위법의 성적지향 삭제 지지 전국네트워크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
    한교연 "국가인권위법 '성적 지향' 삭제 개정안 발의 환영"
    한교연은 "국가인권위 법이 우리 사회에 건전한 성윤리 가치를 무가치하게 만들어 버린 가장 큰 폐해는 양심·종교·표현의 자유에 기초한 건전한 비판 행위조차 차별로 간주해 완전 차단해 버린 점일 것"이라 지적하고, "동성애를 지지하는 세력들은 그동안 성적지향을 근거로 동성 간 성행위의 유해성을 알리는 것 자체를 혐오와 차별 논리로 전면 차단하면..
  • 권태진 목사
    "탈북 선원 비인도적 강제 북송 강력 규탄한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이 "탈북 선원의 비인도적 강제 북송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북한 선원 강제북송으로 말미암아 '천부 인권'을 귀하게 여기는 기독교계가 들고 일어나는 분위기이다...
  •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8월 14일 오후 7시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에서 광복 74주년, 건국 71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리고
    "안보·경제·위기 극복 위해 한국교회가 기도운동 동참을"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8월 14일 오후 7시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에서 광복 74주년, 건국 71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리고 74년 전 일제의 흑암에서 건져주신 하나님께서 오늘의 안보위기, 경제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지켜주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