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교연 제5-9차 임원회와 제5-2차 실행위원회에서 회원들이 신입 단체의 인사를 받고 있다.
    한교연 임원회 및 실행위…새 연합단체 탄생으로 분열 우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은 지난 12월 6일 오후 1시에 임원회와 실행위원회를 잇따라 열고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대표 박성수 장로)를 새 회원단체로,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표 전광훈 목사)의 탈퇴를 허락했다...
  • 조일래 목사
    [한국교회연합 논평] 대통령 담화에 대한 논평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오후 대국민담화를 통해 임기 단축을 포함한 진퇴 문제를 국회에 맡기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이 국회에 본인의 진퇴 문제를 맡긴다고 밝힌 것은 헌법에 정한 절차에 따르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로..
  • 이재형 목사
    한교연 총무협 신임회장에 이재형 목사
    (사)한국교회연합 총무협의회는 지난 17일 오후 5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만나홀에서 제6회 정기총회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이재형 목사(예장개혁 총무) 선출하는 등 새로운 임원을 선출했다...
  • 한교연이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6일 열린 '한국교회연합추진위원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한교연, 교단장회의가 추진하는 한기총과의 통합에 반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이하 한교연)이 17일 오후 2시 한교연 회의실에서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와 초대대표회장 김요셉 목사, 증경대표회장 박위근 목사, 한영훈 목사, 양병희 목사와 명예회장 김윤기 목사를 비롯해 가입교단..
  • 한국교회연합추진위원회 추진위원장 이종승 목사(사진 가운데)가 주로 교단장과 직전교단장들로 구성된 공동추진위원장들과 함께 기자들에게 추진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한기총·한교연 통합 위한 '한국교회연합추진위' 첫 발걸음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이하 한교연) 통합을 위한 '한국교회연합추진위원회'가 16일 오전 CCMM빌딩에서 공식적인 발족을 알린 가운데, 양 단체 통합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그러나 구성원 모두의 조율과 합의 없이 제안된 내용들에 대해 강한 반발도 나와 내부 진통과 함께 험로가 예상되고 있다...
  • 예장 합동개혁 총회직원이 정서영 목사의 대표회장 후보 등록서류를 한교연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김효종 목사(공동회장), 실무위원 박만진 목사(개혁종로 총무)에게 전달하고 있다.
    한교연 제6대 대표회장 후보에 정서영 목사 등록
    한국교회연합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영훈 목사)는 제6회 총회에서 선출할 제6대 대표회장 후보 접수를 지난 11월 15일 12시에 마감한 결과 가군에 예장 합동개혁 총회의 추천을 받은 정서영 목사가 단독으로 접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가군은 교회 수 3600개 이상의 대형 교단으로 예장통합, 대신, 합동개혁 3개 교단이 속해 있다...
  • 한교연 임원회
    한교연 5-8차 임원회…현 시국에 관한 시국기도문 발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이하 한교연)이 지난 11월 8일(화) 오전 한교연 회의실에서 제5-8차 임원회를 열고, 현 시국에 관해 시국기도문을 발표하기로 했다. 더불어 38개 회원교단에 공문을 보내 현 시국과 나라를 위해 한..
  • 조일래 목사
    [한교연 성명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에 대한 입장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전 최순실 사태에 대해 두 번째 대국민담화문을 발표했다. 대통령이 국민 앞에 책임을 통감하고 모든 것이 내 책임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 공감한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어려울 때부터 믿고 친분을 쌓아온 한 사람으로 인해 나라가..
  • 조일래 목사
    한교연 "대통령은 국민들의 믿음을 저버렸다"
    최순실 사태로 온 나라가 흔들리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깨끗하고 투명하고 유능한 정부를 반드시 만들어 국민 여러분의 신뢰를 얻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박 대통령은 국민들의 믿음을 저버렸다...
  • 세기총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한교연 성명서] 박대통령의 개헌 결단을 환영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임기 내에 헌법 개정을 완수하기 위해 정부 내에 헌법 개정을 위한 조직을 설치해 국민의 여망을 담은 개헌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개헌추진을 공식화한데 대해 환영하며, 대통령의 결단에 박수를 보낸다...